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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거창 여행 - 수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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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나라안 여기저기 1 in Korea

2021. 7. 30.

 

 

 

6월 9일 수요일 아침입니다. 

 

 

 

 

식사를 하기 전에 아침 산책을 하러 나섭니다. 

 

 

 

 

친구가 1년간 빌린 집이죠.

 

 

 

 

주인집 개가 따라옵니다. 

 

 

 

 

친구는 작은 텃밭을 가꾸고 있었습니다. 

 

 

 

 

제가 꿈꾸는 삶이 이런 겁니다만....

 

 

 

 

부근에는 태양전지판이 대량으로 설치되어 있었습니다. 

 

 

 

 

산으로 둘러싸인 골짜기가 아늑하기만 합니다. 

 

 

 

 

여기는 월성계곡으로 이어지는 초입인가 봅니다. 

 

 

 

 

 

멋지네요.

 

 

 

 

깨끗한 곳이었습니다. 

 

 

 

 

 

빵과....

 

 

 

 

과일로 조금으로 아침 식사를 대신합니다. 

 

 

 

 

 

식사 후에는 거창 수승대로 갑니다. 

 

 

 

 

수승대는 말로만 들어왔습니다. 

 

 

 

 

여기도 처음 가보는 곳이죠. 

 

 

 

 

 

색수피 선생이 왜 여기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알고 보니 거창은 연극으로 유명하더군요.

 

 

 

 

연극고등학교까지 있지 않습니까?

 

 

 

 

계곡에 걸린 다리에 가보았습니다. 

 

 

 

 

일단 다리 구경만 하고 개울을 따라 올라가봅니다. 

 

 

 

 

서원이 숨어있는가 봅니다. 여긴 안의삼동 가운데 하나인 원학동이라고 하네요. 저번 글에서 안의삼동에 관해 조금 이야기를 했었기에 생략합니다. 

 

 

 

 

구연서원이라고 하던가요?

 

 

 

 

구연서원 관수루!

 

 

 

 

 

잘 모르는 제가 아는 척하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것보다는 낫지요?

 

 

 

 

 

관수루 아래를 지나갑니다. 

 

 

 

 

구연서원은 구조가 아주 특이한 듯합니다. 

 

 

 

 

기숙사격인 동재 서재가 보이지 않네요.

 

 

 

 

비석을 짊어진 거북의 기개도 대단하지만 .....

 

 

 

 

글씨는 더 멋집니다. 

 

 

 

 

 

교육이 이루어지는 중심건물인 강당으로 가보았습니다. 

 

 

 

 

오른쪽 옆에 관리인이 거주하는 고사가 있습니다. 

 

 

 

 

강당 뒤에 사당이 보입니다. 

 

 

 

 

사당 문은 닫혀 있었습니다. 

 

 

 

 

처음 들어오며 보았던 관수루가 저 앞에 보이네요.

 

 

 

 

거창은 기품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그냥 거창이 아니었던 것이죠.

 

 

 

 

담장 바깥에 멋진 비경이 숨어있습니다. 

 

 

 

 

나는 관수루에 올라가 봅니다. 

 

 

 

 

바위를 딛고 말이죠. 바위에 오르자 계곡이 그 모습을 드러냅니다. 

 

 

 

 

구연서원의 위치도 보통이 아니었습니다. 

 

 

 

 

 

개울물 중간에 박힌 커다란 바위가 일품이었습니다. 

 

 

 

 

서원 바깥으로 나온 나는 담장을 따라 천천히 걸어봅니다. 

 

 

 

 

계곡을 살피면서 멀이죠.

 

 

 

 

 

여기에서 이런 드라마를 찍었던가 봅니다. 

 

 

 

 

바로 이 바위인가 봅니다.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