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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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에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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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세상사는 이야기 2 My Way

2021. 8. 16.

<1967년 1월에 여기로 이사를 갔어. 이제는 폐역이 되었지. 여기서 기차를 타고 통학을 했었어.>

먼저 아래 음악을 한번 들어봐. 아는 멜로디일 거야. 우리 세대에서 이 음악을 모른다면 말이 안되는 이야기일 수도 있을 거야. 

 

 

 

 

 

https://www.youtube.com/watch?v=eprEQ4lrpLo 

이 나이가 되어 깊이 깨달은 것이 있어. 인생길은 자업자득이라는 거야. 자업자득(自業自得) ! 참 적절한 표현이라고 여겨. 아울러 진리이기도 하고 말이지.

 

Having made one's bed, one must lie on it. (뿌린 대로 거두리라)

As one sows, so one reaps. (뿌린 대로 거두리라)

As a man sows, so he shall reap. (뿌린 대로 거두리라)

 

이 놀라운 진리를 젊었던 날에 알았더라면 가슴 아픈 실수를 하지 않았을텐데....  그러길래 이제는 악인의 형통함도 부러워하지 않게 되었어. 한때는 나 자신이 악인이기도 했으니까.

 

 

 

 

 

https://www.youtube.com/watch?v=nIXrBV1idKc

원래 노래는 이 분이 불렀다고 해. 오스트리아의 왕족 출신이라고 알려져 있다는데.....  우도 유르겐스!

 

 

 

 

 

<이사가서 살았던 동네야>

이 노래의 가사를 알면 이해하기가 편할지도 몰라. 인터넷 검색을 해보았는데 그리 썩 마음에 드는 곳이 없었어. 그나마 이 주소의 내용이 좋았기에 소개를 해줄게. 

 

https://cafe.daum.net/loveteresa/46c/312?q=merci%20cherie%20%EA%B0%80%EC%82%AC 

 

Merci Cherie 고마워요그대_Udo Jurgens

Merci Chrie_Udo Jurgens 우도 율겐스 Cavendish Baker 作詞,U.Jurgens 作曲,likepoem 번역, Udo Jrgens 演唱:《Merci chrie》2.48M·1966년 VersionⅠ Merci,Merci, Mer

cafe.daum.net

 

 

 

 

 

https://www.youtube.com/watch?v=3hQysERhf6A 

다 지나간 일이 되어 버렸어. 모두 다 말이지. 오늘 소개하는 곡들은 모두 같은 연주곡이야.  별이 총총하던 밤하늘을 바라보며 꿈을 키워가던 일이 어제 같은데 벌써 이만큼 세월이 흘러버렸어.

 

 

 

 

 

https://www.youtube.com/watch?v=ySkwh7YOBsI 

 아쉬워한들 뭘 어쩌겠어. 자업자득이었는데.....  내 삶의 전체가 그랬던 것 같아. 자업자득! 너무 어리석은 인생을 살았기에 후회가 가득해.

 

 

 

 

 

젊었던 날에는 철이 없어도 어떻게 그렇게 철이 없었을까 싶어. 지금 돌이켜보면 미안함과 부끄러움 투성이지. 그럼 이만. 안녕!

 

 

 

 

 

 

 

 

어리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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