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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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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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세상사는 이야기 2 My Way

2021. 11. 22.

늦가을에 맑은 색깔을 지닌 꽃을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커피를 마시러 갔더니 한상 가득 진수성찬을 차려 주시네요.

역시 감사합니다. 

 

 

 

 

천사의 트럼펫 향기가 그저 그만입니다.

다시 감사합니다. 

 

 

 

 

국화로 장식한 커피 한 상인데 구운 계란과 귤이 따라 올라왔습니다.

또다시 감사합니다

 

 

 

 

작은 공원에 안개가 묻어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커피를 조금 머금었더니 입안에 진한 향기가 배어왔습니다.

더더욱 감사합니다. 

 

 

 

 

서재에서 내려다보았더니 나뭇잎마다 어제보다 더 진하게 색깔을 입은 것 같습니다.

한없이 감사합니다.

 

살아있다는 것이 그저 즐겁고 감사합니다.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