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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시가지를 굽어볼 수 있는 금장대로 가는 새길이 열렸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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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야생화, 맛/경주 돌아보기 Gyeong Ju 2

2022. 1. 29.

경주에서 음악회나 전시회가 열린다고 하면 경주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많아.

 

 

 

 

예술이 전당이 서울에만 있는 게 아니잖아.

 

 

 

 

경주에 있는 것도 시설 하나는 괜찮은 편이지. 

 

 

 

 

나는 예술의 전당 앞을 지나가고 있어. 

 

 

 

 

바로 옆에는 강변 도로가 있어서 거길 건너려는 거야. 

 

 

 

 

잠시 발걸음을 돌려 예술의 전당 건물 안으로 들어가 볼게. 

 

 

 

 

이 사진은 작년 9월에 예술의 전당에서 형산강을 보고 찍은 사진이야. 

 

 

 

 

앞에 보이는 무성한 숲이 경주 황성공원이지. 

 

 

 

 

사진 속에 보이는 개울이 북천이라는 이름을 가진 형산강 지류야. 경주 사람들은 동천이라고도 불러. 

 

 

 

 

시가지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동천과 함께 경주 남산이 보이네. 

 

 

 

 

이게 형산강이지. 북천이 형산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지점이 확실하게 보여. 다리 부근이라고 보면 틀림없지. 아래 지도를 보면 이해하기가 쉬울 거야. 개울 바로 건너편, 약간 푸르스름하게 길게 누워있는 건물이 경주여고야. 아래 지도 속에도 경주여고 위치가 잘 나타나 있어. 

 

 

 

 

 

 

지도를 클릭하면 크게 확대되어 나타날 거야. 빨간 네모로 표시해 둔 곳이 황리단길이 있는 곳이지. 지도를 보면 금장대라는 곳이 나타날 거야. 오늘 거기를 가려는 거야. 

 

 

 

 

다시 내려가야지. 건물 안 3층과 5층에 멋진 카페가 있어. 언젠가 여기에서 커피 한잔 정도 마실 기회가 있으면 좋겠어. 

 

 

 

 

다시 현실로 돌아가자고. 강변도로를 건너서 인도에 서서 사방을 살피는 거야. 건너편 절벽 위에 기와집 건물이 보이지? 그게 금장대야. 

 

 

 

 

금장대에 가기 위해 새로 만든 다리를 건너려는 거야. 사진 오른쪽에 새로 만든 다리가 보여.

 

 

 

 

이제 확실하게 드러났지?

 

 

 

 

형산강에는 얼음이 조금 얼어있었어. 이 강물이 포항으로 흘러가는 거지. 

 

 

 

 

지금 사진 속에 보이는 강변이 김동리의 소설 <무녀도>에 등장하는 장소이기도 해. 무녀(무당) 모화가 굿을 하는 장소로 등장해. 

 

 

 

 

경주 예술의 전당은 건물 디자인이 아주 독특해서 단번에 알 수 있어. 

 

 

 

 

강변으로는 자전거 도로가 연결되어 있어. 

 

 

 

 

이젠 다리를 건너갈 거야. 

 

 

 

 

새로 만든 이 다리는 보행자 겸 자전거 사용자를 위한 다리야. 

 

 

 

 

형산강 상류쪽을 본 모습이지. 

 

 

 

 

금장대가 보이지?

 

 

 

 

다리 중간에는 전망대가 있어서 사방을 살펴볼 수 있도록 해두었더라고. 

 

 

 

 

다리 위에서 금장대를 본 건 이번이 처음이야. 

 

 

 

 

다리 보로 밑에 보가 있어서 강물이 많아 보일 거야. 

 

 

 

 

하류 쪽을 본 모습이야. 다음 글에서 계속 소개해 줄게.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