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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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트 테이프와 시디(CD), LP판을 왜 버리세요? 이렇게 사용하면 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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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좋은 세상 만들기 To Make Better

2022. 3. 5.

예전에는 집집마다 녹음기 한대 정도 있어서 카세트테이프가 없었던 집이 드문 편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시대가 바뀌면서 이제는 그걸 보관하고 있는 가정이 드물게 되어 버렸습니다. 

 

 

 

 

 

콤팩트디스크, 그러니까 줄여서 CD라고 불렀던 음악 저장 장치는 어느새 우리 주변에서 거의 다 사라져 버렸습니다. 

 

 

 

 

 

축음기 혹은 전축이라고 불렀던 오디오 재생 장치에 꼭 필요했던 LP판은 더더욱 보기가 어려워져 버렸습니다. 문제는 카세트테이프나 시디 혹은 엘피판을 아직까지 가지고 있다고 해도 재생시킬 수 있는 재생장치가 거의 수명을 다해 사라져 버렸다는 사실이라고 봅니다. 혹시 아직까지 가지고 있지만 재생장치가 없어서 들을 수 없는 분들을 위해 제가 사용하고 있는 한 가지 기계를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은 이 기계입니다. 제 서재에는 만능 재생기 역할을 하는 이 기계 한대가 떡하니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전면부의 모습인데요 잘 살펴보면 테이프, 시디, 엘피판, USB는 물론이고 AM, FM 라디오 수신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겁니다.

 

 

 

 

 

한마디로 만능이죠. 혹시 이 기계에 대해 궁금하다면 아래 주소나 네모 속을 클릭해보시기 바랍니다. 구입했던 이야기가 들어있습니다. 

 

 

 

 

 

https://blog.daum.net/yessir/15869223

 

GPO ‘Chesterton’ 올인원 턴테이블

서재에 햇살이 가득 들었습니다. 주일 오후, 창가에 붙어 앉아 나는 지금 엘피(LP) 판에서 나오는 옛날 음악을 즐기고 있습니다. 엘피(LP) 판이 뭐냐고 묻는 젊은이들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실

blog.daum.net

 

 

 

 

 

나는 GPO Chesterton 올인원 턴테이블이라고 이름붙은 이 기계 한대를 가지고 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는 말이죠.  

 

 

 

 

 

이 재생장치에 스피커를 연결해서 멋진 음향으로 듣고 있습니다. 이제 구입한 지 3년 정도 되었네요. 옆면에 녹음테이프를 넣고 빼내는 장치가 보이지요?

 

 

 

 

 

아무리 디지털 시대라고 하지만 아날로그 음향기계들이 주는 매력도 무시할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버리고 나면 다시는 회복하기가 불가능하지 않던가요? 저는 비디오 테이프를 거의 오백 여장 넘게 내다 버렸는데 지금은 그걸 너무 아쉽게 여기고 있습니다. 파일로 변환시키기가 너무 힘들어서 버렸는데 한 번씩 후회를 하고 있는 처지가 되었네요. 

 

 

 

 

 

 

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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