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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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집 기분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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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세상사는 이야기 2 My Way

2022. 5. 20.

5월 12, 13, 14일은 꼼짝없이 붙들려 있었어.

 

 

 

 

 

계절의 여왕 5월에 자전거 여행 출발도 못하고 말이지. 

 

 

 

 

 

하루하루가 너무 아까웠어. 

 

 

 

 

 

자전거 여행을 못 가는 대신 페인트칠을 도와드렸어. 

 

 

 

 

 

아내가 메모해둔 내용을 보니 도색한 지가 십 년이나 되었어. 

 

 

 

 

 

방수작업도 새로 했어. 

 

 

 

 

 

꼬박 사흘이나 걸린 거야. 

 

 

 

 

 

다 해놓고 나니까 속까지 시원해지는 거였어. 

 

 

 

 

 

꼼꼼하게 그러면서도 세밀하게 작업을 해주신 팀은 나중에 다시 소개해드릴게.

 

 

 

 

 

 

두 군데에서 견적을 받아보았는데 이야기를 나누어보니 세상이 좁다는 걸 느꼈어. 

 

 

 

 

 

결과적으로는 잘된 일이었고 말이야. 

 

 

 

 

 

 

장미꽃이 활짝 필 때 여행을 떠나야 하는데....

 

다음에 또 소식 전해줄 게.

안녕!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