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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 제주에서 한림까지 4 : 이호항 언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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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나라안 여기저기 1 in Korea

2022. 6. 17.

도두 항을 살짝 벗어나서 서쪽을 바라보는 풍광은 훌륭했어. 

 

 

 

 

 

아름답지 않은 곳이 어디 있겠어?

 

 

 

 

 

아직은 제주시 교외지역이라고 봐도 될 거야.

 

 

 

 

 

방파제를 따라가다가 오징어 게임을 생각나게 하는 조형물들을 만났어. 

 

 

 

 

 

얘들은 딱지 치기 하는 게 맞지?

 

 

 

 

 

딱지치기를 하면서 놀았던 어린 시절이 그리워지더라고. 

 

 

 

 

 

다음엔 또 뭐가 나타날까?

 

 

 

 

 

이번엔 여자아이들이네.

 

 

 

 

 

오징어 게임 시즌 2에서는 어떤 놀이들이 등장할지 궁금해졌어. 

 

 

 

 

 

해변 구조물들이 왜 이리 아름다운 거야?

 

 

 

 

 

굴렁쇠 굴리기!

 

 

 

 

 

오징어 게임을 생각나게 하는 공간을 벗어나서 계속 서쪽으로 달렸어. 

 

 

 

 

 

이런 캠핑카 한대 정도는 있어야 하는데....  나는 차를 가지지 않고 살아온 걸 지금은 다행으로 여기고 있어. 내 성격에 캠핑카 같은 그런 차를 가지고 있었다면 집에 붙어 있을 겨를이 없었을 거야.

 

 

 

 

 

이호항이 나타났어. 

 

 

 

 

 

말 두 마리!

 

 

 

 

 

등대 형상이 너무 독특했어. 

 

 

 

 

 

이러니 모두들 제주도 제주도 하는가 봐.

 

 

 

 

 

해수욕장이 하나 등장했어. 이호테우 해수욕장이야. 

 

 

 

 

 

말 두 마리 등대를 뒤로 남겨두고 다시 자전거길로 올라갔어.

 

 

 

 

 

우린 이런 식으로 천천히 달리고 있는 거야. 

 

 

 

 

 

그러다가 메밀밭을 만났어. 내가 잘못 본 게 아니라면 메밀꽃일 거야. 

 

 

 

 

 

이호테우 해수욕장을 만났으니 들어가 봐야겠지?

 

 

 

 

 

보이는 데는 거의 다 들러가면서 가는 자전거 여행이니 글 자체가 늘어져 버리는 것 같아. 

 

 

 

 

 

성질 급한 분은 이런 글을 안 보시는 게 좋다고 생각해. 

 

 

 

 

 

 

해수욕장을 정비하고 있었어. 

 

 

 

 

 

올여름 장사를 위해 미리 대비하는 것이라고 봐야겠지.

 

 

 

 

 

앞날을 대비하는 자세는 훌륭한 거지. 

 

 

 

 

 

조형물 하나하나가 산뜻하기만 해.

 

 

 

 

 

알작지 비치!

 

 

 

 

 

지명을 소개해주면 위치 파악하기가 편하지 싶어. 

 

 

 

 

 

제주 환상 자전거길이라는 표지판만 따라가면 해안길로 한 바퀴 돌 수 있었어. 

 

 

 

 

 

환상이라는 말이 가지는 의미가 멋지잖아? 한 바퀴 돈다는 의미도 되고 팬테스틱(fantastic)하다는 표현도 되는 거 아닐까?

 

 

 

 

 

군데군데 이런 조형물을 복원해 놓았으니 눈이 심심할 겨를이 없었던 거야. 

 

 

 

 

 

외도 포구를 지나서 달리다가 쉼터를 발견했어. 

 

 

 

 

 

조금 쉬었다가 가기로 한 거야. 

 

 

 

 

 

쉼터로 올라갔어. 

 

 

 

 

 

헬멧도 벗고 양말도 잠시 벗고 쉬었어. 

 

 

 

 

 

그런 뒤에 다시 출발했지.

 

 

 

 

 

쉼터 모퉁이에 절이 있더라고. 

 

 

 

 

 

커피숍을 만났지만 그냥 통과했어. 

 

 

 

 

 

이런 집이 남아있다는 게 신기했어. 

 

 

 

 

 

나는 잘 갈아엎어 놓은 밭을 보면 가슴이 뛰는 거야. 

 

 

 

 

 

오늘 우리가 가야 할 곳은 한림이야. 이제 17킬로미터 정도밖에 남아있지 않네. 

 

 

 

 

 

우린 다시 바닷가 길로 내려갔어. 

 

 

 

 

 

볼 거 다 보고 가는 처지여서 예쁜 곳만 만나면 들어가거든.

 

 

 

 

 

갑자기 산토리니 분위기를 풍기는 커피숍이 나타난 거야. 

 

 

 

 

 

하얀색과 파란색은 그리스에게 바다를 상징하는 색깔이라고 할 수 있어. 

 

 

 

 

 

에게 바다 풍광이 궁금해? 그렇다면 잠시 아래 주소를 클릭해봐. 

 

 

https://blog.daum.net/yessir/15869520?category=1710084 

 

이야 ! 이아(Ia) - 4

아까 지나갔던 길을 다시 돌아오는데도 전혀 지루하질 않았어. 워낙 예쁘고 깔끔하니까 지루함을 느낄 여지가 없는 거야. 이런 문은 어떻게 생각해? 배표를 구하는데도 같이 가고 골목구경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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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 비슷했어?

 

 

 

 

 

 

점심때가 된 거야. 그래서 서로 먹고 싶은 것을 먹기로 했어. 

 

 

 

 

 

나는 편의점에 가서 컵라면을 샀어. 아침을 해장국으로 거하게 잘 먹었기에 간단히 한 끼 때우고 싶었거든.

 

 

 

 

 

서울에서 내려왔다는 40대 자전거 여행자들과 짧은 대화를 나누었어. 

 

 

 

 

 

어리

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