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과 기아 소식이 보도될 때마다
마음이 아파.
우리 사는 세상 얼마든지 천국으로 만들 수 있는데
왜 그러는 거야?
욕심과 탐욕을 버리면 되는데...
그게 안되는가 봐.
그게 그리도 어려운가 봐.
그렇더라도 너희들은 따뜻한 시선으로 아껴주고 보아 가며,
서로 도와가면서 살기 바래.
어리
버리
'사람살이 > 세상사는 이야기 2 My W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0) | 2022.07.23 |
---|---|
때깔 좋은 그 00개처럼.... (0) | 2022.07.14 |
언제쯤 구경 할 수 있을까요? (0) | 2022.07.13 |
주책바가지 14 - Isa lei : The Seekers & 우리들의 이야기 - 윤형주 (2) | 2022.07.05 |
동심 5 (0) | 2022.06.23 |
그냥 그렇게 5 (0) | 2022.06.22 |
주책바가지 13 - 끝이 없는 길 : 박인희 (2) | 2022.06.13 |
정말 양심적으로 일을 하시더군요 (0) | 2022.06.03 |
자전거로 제주도 해안을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 (0) | 2022.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