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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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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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나라안 여기저기 1 in Korea 자전거 여행 - 울진에서 동해까지 4

단풍이 절정을 넘어선 듯합니다. 의상대사가 불영사를 창건한 것을 기념하는 건물인가 봅니다. 나는 못가를 걸어서 나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전에 보고 나가야 할 곳이 있습니다. 바로 이 건물이죠. 목어와, 범종과.... 법고를 바라보았습니다. 가을 정취가 가득합니다. 햇살이 절터에 가득 내려앉고 있었습니다. 못에는 떨어진 낙엽들과 수초들이 그득합니다. 이 절에는 칠성각이 있네요. 분위기 하나는 최상급입니다. 더구나 가을이니..... 부처상이 남쪽을 보고 앉아 있더군요. 나는 이 길을 걸어가는 중이죠. 제가 중(스님)이라는 말이 아니고요. 아재 개그를 내뱉은 자신이 우스워집니다. 어떤가요? 돌아나오는 길에 부도를 보러 갔습니다. 한번 사는 인생! 어떻게 사느냐가 소중하겠지요. 이 부도의 주인공도 자기 나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