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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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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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나라안 여기저기 1 in Korea 그런 마을이 숨어있었다니 - 선원마을 2

살짝 비탈진 길이 나타났어. 언덕길을 올랐더니 왼쪽에 정자가 나타나는 것이었어. 감추어져 있던 연못이 등장했어. 나는 이 길을 걸어 올라온 거야. 이건 누가 봐도 연정(蓮亭) 아니겠어? 7월이나 8월에 왔더라면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었을 텐데.... 작은 도랑에 걸린 다리가 운치 만점이었어. 사진 속에 등장하는 언덕 위에는 무엇이 있을 것 같아? 아궁이가 보이는 것을 보아 어떤 집의 별채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느낌이 맞더라니까. 이 부근 풍광이 영화에도 등장했다는 거야. 영화 ‘그 해 여름’은 이병헌과 수애 주연의 작품이었다는데 거기에 등장한다는 거야. 난 솔직히 말해서 그 영화를 알지 못했어. 영화를 소개하는 유튜브 자료를 소개해 볼게. 한번 봐 두는 것도 괜찮을 거야. 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