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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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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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나라안 여기저기 1 in Korea 동남부 동해변 자전거 여행 - 좌천에서 일광까지 1

1월 27일 수요일 오전에 자전거를 가지고 기차를 탔습니다. 오늘은 남쪽으로 향합니다. 순식간에 울산 태화강 역이 가까워집니다. 태화강에는 오리 종류들이 가득했습니다. 태화강 다음 정차역이 덕하역이네요. 울산에서부터는 새 철길로 다닙니다. 그러니 기차가 고속으로 달려 나감을 느낍니다. 제가 탄 기차는 나를 12시 10분 전에 좌천역에 떨어뜨려주었습니다. 예전의 동해남부선을 요즘은 동해선이라고 부릅니다. 현재는 부전에서 울산, 경주를 거쳐 경북 영덕까지 이어져 있습니다. 지상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공중에 떠있는 기차역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기차는 휑하니 사라져갔습니다. 자전거를 펼쳐서 조립했습니다. 사방을 살펴봅니다. 바로 밑에 보이는 녹색 지붕을 가진 건물이 예전의 좌천역입니다. 이제 내려갈 준비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