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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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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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나라안 여기저기 1 in Korea 화원 사문진 나루터에서 하양 라이딩 1

고물 자전거를 접어서 기차에 올렸어. 봄기운이 살살 뻗쳐오르던 날이었어. 지난달 3월 25일의 일이었네. 동대구역에 내려서 지하철을 타러 갔어. 1호선 종점인 설화명곡역까지 가야만 해. 제일 앞칸 운전대 뒤쪽 공간에다가 자전거를 실었지. 라이딩을 함께 할 친구도 같은 칸에 탔더라니까. 종점인 설화명곡에 도착했어. 다른 친구 한 명이 대합실에서 기다리고 있을 거야. 같이 내린 친구가 앞장서서 가고 있네. 오늘은 대구지하철 1호선 끝에서 끝까지 자전거를 타고 달려야 한다고 보면 이해하기가 쉬울 거야. 엘리베이터 시설을 비롯한 여러가지 시설이 좋으므로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부담을 가질 필요가 없어. 친구를 만났어. 이젠 역 바깥으로 나가야지. 마침내 지상으로 올라왔어. 여긴 벌써 두 번째야. 횡단보도를 건너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