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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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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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나라안 여기저기 1 in Korea 화원 사문진 나루터에서 하양 라이딩 3

아마도 우리 잎에 등장한 저 다리는 대구 지하철 3호선인 것 같았어. 대구 지리에 어두운 나 자신임을 아는 지라 정확하게 단정하여 말할 수는 없어. 대구 지하철 3호선은 엄밀히 말한다면 지상철이라고 할 수 있지. 자전거 라이딩을 즐기는 사람들이 더 많아진 것 같았어. 오른편 산에는 진달래가 가득했어. 멀리서 봐도 분홍빛이 가득하잖아? 그다음에 등장한 다리는 뭐지? 나는 이런 도로를 볼 때마다 자전거 도로에 너무 무관심하다고 여기는 내가 사는 도시가 생각났어. 울산, 포항, 영천이라는 인근 도시와 연결하는 자전거 도로를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착안하지도 못하는 그들의 무신경을 뭐라고 이야기해야 할까? 그래 놓고도 입만 열면 국제적인 관광도시 운운하는 자들을 보면 이젠 환멸감만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