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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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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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나라안 여기저기 1 in Korea 안동 - 묵계서원

나는 가벼운 기분으로 나갈 수 있었어. 이런 장소는 혼자서만 품고 살면 좋은데 그럴 수는 없잖아? 모두들 가슴속에 잘 품어서 후손들에게 아름답게 물려주었으면 좋겠어. 관리하는 할머니들 전동차인 모양이야. 확실히 봄은 봄이었어. 한번 뒤돌아보며 뇌리에 새겨넣었지. 문제는 잘 잊어버린다는 거지. 만휴정으로 가는 입구 길목이지. 이젠 서원으로 가볼 생각이야. 우리 전통 민들레가 피었더라고. 타이니 하우스(Tiny House)를 다시 한번 더 바라다 보았어. 다리 부근에 있는 주차장이야. 기사 어른은 부근에 있는 폐교를 둘러보러 가시더라고. 한때 말썽 많았던 구원파 유병언과 관계있는 재산이 여기 어디 하나 숨어있는 모양이야. 나는 그게 무엇인지 알긴 알지만 이런 곳에서 함부로 이야기하긴 어려워. 묵계서원은 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