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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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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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나라안 여기저기 1 in Korea 남도 자전거 여행 - 담양 2

비가 그친 뒤여서 그런지 하늘이 굉장히 푸르렀어. 한 번씩은 도로 옆을 지나기도 했지만 길도 훌륭했어. 도로 옆을 지나는 게 지겨워지면 강변으로 내려와서 달렸어. 아파트 색깔들이 세련되었더라고. 달리면서 찍었더니 조금 기울어져버렸네. 나는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지. 그러니까 달리면서 찍을 수 있는 거야. 어쩌다가 자전거를 세우기도 하지만 거의 달리면서 찍는다고 보면 돼. 다 아는 기본 상식이지만 파란 선이 그어진 길이 자전거 도로라고 보면 틀림없어. 이런 표시가 있는 길에는 승용차가 올라올 수도 있으므로 신경 쓰는 게 좋지. 이런 길에 승용차가 왜 올라오는가하고 궁금하게 여길 수도 있지만 농민들이나 주민들이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 인증센터가 나타났네. 나는 스탬프를 찍을 일이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