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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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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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나라안 여기저기 1 in Korea 남도 자전거 여행 - 순천 : 국가정원 1

스윙교를 만났어. 평상시에는 이렇게 하천 양쪽을 연결하고 있다가 하천에 수량이 늘어나면 양안 제방으로 접히는 방식을 스윙교라고 한다나. 그런 다리가 있다는 건 처음 들었어. 이는 내 견문이 좁다는 것을 의미하는 거지 뭐. 스윙교를 지나쳐갔어. 순천 동천 양쪽은 화사한 꽃밭의 연속이었어. 한 번씩은 예쁜 다리가 꼭 나오더라고. 코스모스 밭이 이어졌어. 8월이면 코스모스가 피지 않을까? 꽃이 핀 뒤의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즐거워져. 이제 저 다리를 건너면 될 것 같아. 나는 한국 정원이 있는 서쪽부터 보기로 했어. 순천만 습지는 시간 관계상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 할 것 같아. 꿈의 다리가 앞에 걸려있었어. 저 다리를 건너면 동쪽 정원으로 갈 수 있겠지. 순천만 국가정원에 관해서는 소문을 들어 대강은 알고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