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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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2021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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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세상사는 이야기 2 My Way 귀하고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선물을 받았습니다. 부족하기만 한 저에게는 너무나 귀하고 큰 선물이었네요. 생명보다 소중한 게 또 있을까요? 사내아이들입니다. 삼 년 만이지요. 지난 8월 10일에 태어났네요. 소식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올해 초였습니다. 제 생일날이었지요. 8월 10일은, 3년 전에 교통사고를 당한 뒤 의식 없이 누워있다가 35분 만에 기적적으로 병원에서 눈을 뜬 날이기도 합니다. 돌이켜보면 참으로 신기함의 연속이었습니다. 교통사고를 당했던 2018년은 새로운 목사님 청빙을 위해 한창 애쓰던 해였습니다. 선임장로님과 차석이던 제가 일주일 간격으로 교통사고를 당했었네요. https://blog.daum.net/yessir/15869063 살아난 것이 기적입니다 8월 9일 목요일 아침, 자전거를 가지고 영주행 기차에 몸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