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배낭여행, 초등교육, 경주, My Way, 영화, et cetera

03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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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살이/세상사는 이야기 2 My Way 달고나처럼

2021년, 작년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전 세계를 강타했다고 들었습니다. 시시한 돌풍 정도가 아니라 태풍에다가 사이클론의 위력을 더하고 거기다가 윌리윌리를 더한 뒤에 초강력 슈퍼 울트라 토네이도를 합친 위력으로 전 세계를 휘몰아쳤던가 봅니다. 과장이 심했나요? 덕분인지 몰라도 '달고나'와 '구슬치기', 거기다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도 덩달아 유명해졌던가 봅니다. 그 작년과 작년 모두 해외에 나가보지를 못했으니 유튜브나 뉴스로만 알게 된 소식이었지요. 한국인으로서 조금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나는 한번도 달고나를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가진 직업이 직업이었던 터라 오히려 아이들을 말려야 할 처지였기에 해보겠다는 시도는 꿈도 꾸질 못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앞 문구점이나 구멍가게에 몰려들어 동그랗게 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