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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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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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나라안 여기저기 1 in Korea 남도 자전거 기행 - 광주를 거쳐 집에 돌아오다

10월 29일 금요일 아침이었어. 아침 일찍 강진에서 광주로 가는 버스를 타야 했기에 서둘러 호텔을 나와서 강진 터미널로 갔어. 일단 광주에 가서 경주로 가는 고속버스를 타야지. 강진을 출발했으니, 영암, 나주를 거쳐서 광주로 가겠지. ㄱ부장님이 새벽에 일어나서 버스표를 예매해두었던 거야. 아침에 출발하는 버스는 벌써 좌석이 없었는데 임시차가 편성된 모양이야. 영산포를 거쳐서... 나주로 가더라고. 여긴 눈에 익었네. 나주 목사고을 시장부근이야. 다시 영산강을 건너 광주로 가는 거야. 이윽고 광주에 도착했어. 시간이 조금 남았길래 자전거를 승강장 부근에 가져다놓고 광장으로 나갔어. 광주에도 정이 들었어. 사돈 한분이 광주제일고를 졸업하셨으니 정이 가더라고. 생각나는 이에게 전화를 해보았어. 버스에 올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