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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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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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나라안 여기저기 1 in Korea 영주 RG?

영주를 다녀오기 위해 기차를 탔어. 기차를 탈 때마다 나는 차창가에 붙어 앉으려고 노력해. 추억이 깃든 장소가 몇 군데 있거든. 남보기에는 평범한 논밭이지만 나에게는 그렇지 않아. 의성 부근에서부터 기차는 새로운 선로로 다녀. 안동을 지나 영주로 가는 길이야. 보이는 마을이 미림(=미리미)이라는 이름을 가진 곳이지. 사진 오른쪽에 영주댐이 있는 거야. 무섬 마을 부근이지. 이 근처에서 영주에서 내려오는 서천과 내성천 본류가 합하는 거야. 아름다운 모래밭은 사라진 지 오래되었어. 영주 역에 도착했어. 안동으로 향하는 이음 열차가 내려오더라고. 이제 청량리에서 기차를 타면 안동까지는 두시간만에 도착할 수 있을 거야. 영주역에서 목사님을 만나 식사를 하러 갔어. 내가 대접해드려야지. 그 분은 영주에서 목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