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배낭여행, 초등교육, 경주, My Way, 영화, et cetera

18 2022년 01월

18

경주, 야생화, 맛/경주 돌아보기 Gyeong Ju 2 5년만에 다시 가본 박목월 선생 생가 1

그러니까 그게 석 달 전 일이었어. 자전거를 타고 출발했어. 경주를 대표하는 문인이라면 아무래도 김동리 선생과 박목월 선생이라고 할 수 있지. 흔히들 동리목월이라고 말을 하지. 경주 구경을 오시는 분들은 불국사 정도야 거의 다 가보잖아? 불국사 정문 맞은 편 작은 골짜기 건너에 동리목월 기념관이 있어. 나는 아직도 그런 건물이 왜 거기 자리 잡고 있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어. 여기 사람들은 매사가 그런 식이더라고. 동리 선생 생가는 시내에 있고.... 목월 선생 생가는 시외곽지인 모량에 있어. 나는 지금 모량을 향해 달리는 중이야. 여기가 어디냐고? 톨게이트에서 보면 보이는 곳이야. 거기에서 그리 멀지 않아. 경주 신라 한옥 호텔이야. 호텔 앞을 지나고 있는 거야.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았더니 가격이 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