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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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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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나라안 여기저기 1 in Korea 제주 자전거 여행 - 한림에서 산방산까지 7 : 모슬포

제주도에서는 검은 돼지나 갈치 요리를 먹어봐야 한다는데.... 지갑이 얇은 우리는 회도 한번 사 먹지 못할 처지야. 물질하는 해녀들을 보며 횟감을 생각했으니 우습지? 수국이었을까? 색깔 변화가 오묘했어. 바닷가로 이어지는 길을 달리다가 1132번 순환도로로 올라갔어. 이제 대정이 3킬로미터 앞으로 다가왔어. 송악산에 오르면 가파도와 마라도가 환하게 보이지. 다시 바다로 나가야 할 텐데.... 부근에 길이 있었어. 대정서 초등학교 앞을 지나게 되었어. 학교만 보면 가슴이 뛰는 거야. 제주도에서 평생을 보내는 것도 괜찮은 일이라고 생각해. 자전거도로 표시가 명확해서 길을 잃을 염려는 없었어. 청정지역 제주도답게 재활용 도움센터 운영이 잘 되고 있는 것 같아서 흐뭇했어. 제주도 주민들의 경제활동도 원활하게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