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배낭여행, 초등교육, 경주, My Way, 영화, et cetera

08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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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기/세상헤매기: Walk around the world 자잘한 야생화가 양탄자처럼 깔린 초원을 보았던가?

초원이라는 말을 안 들어본 사람이 있을까?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님과 함께"라는 노랫말은 누구라도 다 알지 싶어. 초원을 어떤 모습으로 상상하는지 모르겠네. 단 한 번이라도 초원을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그 이미지를 쉽게 떠올리지만 한 번도 못 본 사람들은 아마 나름대로 엄청나게 너른 풀밭 정도로 이해하지 싶어. 틀린 상상은 아니야. 하지만 초원의 모습은 너무나 다양해서 한 가지 모습으로 쉽게 단일화시킬 순 없어. 초원에도 산이 있고 강이 있으며 깊은 골짜기가 있는가 하면 심지어는 사막이 들어 있기도 해. 넓고 너른 풀밭은 막연하게나마 상상할 수 있어도 자세한 모습은 그려보기가 어려우리라고 생각해. 나는 초원을 하나님께서 가꾸시는 거대한 잔디밭 정원 정도로 이해하고 있어. ..

03 2022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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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여행기/세상헤매기: Walk around the world 무슨 돈으로 여행을 했느냐고요? 그게 궁금해요?

1994년부터 배낭여행을 하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해외에 나가본 걸 가만히 표로 만들어보았더니 서른두 번이나 되었어요. 그 가운데 나랏돈으로 여행을 한 게 두 번 있었어요. 한 번은 유럽, 한 번은 일본 교환방문이었지요. 나머지 서른 번은 내 돈 들여서 배낭을 메고 나갔어요. 그 서른 번 모두 제가 안내인이 된 거나 마찬가지였지요.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남들은 제가 무슨 엄청난 부자인 줄로 알더라고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나는 거의 망해버린 가난한 집의 장남으로 태어났어요. 밑으로 남동생이 세명이 있었기에 공부를 시켜야 했으므로 내가 원하는 대학교에 갈 형편이 안되어서 가장 빨리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을 택하느라고 원하지도 않았던 교육대학에 간 거예요. 그렇게 돈을 벌어서 부모님께 가져다 드린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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