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쌤의 세상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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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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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초등교육/교육단상(敎育短想) 누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런 분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습니까? 문장이 조금 이상해도 너그럽게 여기십시다. 사투리 섞여있은들 그게 문제 되겠습니까? 할머니들에게도 엄마를 그리워하는 마음은 똑같습니다. 가을날에 느끼는 감성도 다 같고요.... 남편 사랑하는 마음도 같습니다. "학교가 행복이다." 저도 엄마가 그립습니다. 아버지와 그렇게 이별하셨군요. 전사한 오빠도 그렇게 마지막 보았네요. 열심히 다니세요. 오라버니도 흐뭇해하실 겁니다. 그림도 잘 그리셨네요. 할머님들이라고 부르기보다 누님들이라고 불러드리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그래, 세월아 가거든 니 혼자 가거라. 나는 안갈란다." 누님들, 큰 고생 하셨습니다. 저도 이제 누님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죽는 날까지는 열심히 살아가십시다. 누님들이 이루어낸 성취물을 보..

06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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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교육, 초등교육/교육단상(敎育短想) 할머니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요즘 젊은이들도 야학(夜學)이라는 말을 알고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한국민족 대백과 사전에서는 야학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야학 - 근로 청소년이나 정규교육을 받지 못한 성인을 대상으로 야간에 수업을 하는 비정규적 교육기관. 사설강습소·사설 학술 강습회 제가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만 해도 졸업생의 반 정도는 중학교 진학을 못했습니다. 저는 산골짜기에 있는 시골 초등학교 - 당시에는 국민학교라고 불렀습니다 - 를 졸업했는데 산골이었음에도 불구하고 2개 학급에다가 졸업생들만 120여 명이 넘었습니다. 전교생이 8백여명에 육박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졸업생 120여명 가운데 반 정도는 중학교 진학을 못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중에서도 3분의 2는 여학생이었습니다. 멀리 살펴볼 것도 없이 우리 집에서도 바..

18 2019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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