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뜨개 소품

뜨개쟁이 2010. 1. 12. 11:44

 어제저녁....밥 숟가락 놓자 마자 과일 샐러드가 먹고 싶다는 남편.

궁시렁대며 만들어주고는 갑자기 배가 뒤틀리게 아팠다.

우적우적 잘도 먹던 남편이 한마디 한다......왜? 화장실 못갔어???....

끙~~그거 아니거든~~

너무 아파 아이 침대에 업드려 이불덮고 .....어디 보자.....며 끙끙 앓았다.

아이들이 엄마 어디 아퍼??

야. 엄마 귀찮게 하지 말고 이리와....

허허허 슬프다.

그걸 원하는게 아니잖여~~ 

엄마..우리 어디서 자?

이불 어떻게 깔어??...엄마 내 침대에서 잘 꺼야 ??

흥 !!! 니 아빠는 모셔뒀다 국 끓여 먹을래 ?...휴 ...못들은 척 기냥 앓는 소리만 냈다.

뭐 어쩔 수 없었던지 아빠가 귀하신 몸을 일으켜 잠자리를 보는것 같아 난 그냥 잠 속에 빠졌다.

 

그리고 아침...

아무도 어젯밤 내가 아팠다는걸 기억못한다.

서운하다....슬프다.....

 

에잇...주방에 쑤세미마저 너덜해졌구나. 

 

뭐 그래서 오늘은 이렇게 쑤세미를 떠댔다는 얘기 

 

 

 

 

 

 

 

 

 

 

 

 

아침에 일어나 뒷꽁무니에 안녕히 주무셨어요??

한마디하고는 아빠한테 매달려 허리 밟아주고, 조잘대고...니들도 미워...짜슥들..

딴집은 아프면  남편이 집안일 다해주고 맛있는 국도 끓여준다고 자랑이 늘어졌드만...나눔님 그쵸~~~~??

 

오늘도 아침부터 펄펄내리는 눈 맞으며 집앞을 쓸었다. 

귀하신 분들 조심히 나가시라고....ㅎㅎ

오늘은 완전히 삐져있는 뜨개쟁이 입니다.~~~~~~~~~~~~⊙

이전 댓글 더보기
저거 울 엄마도 뜨는데~ㅋㅋ
그래서 아크릴 수세미 사 본적이 없어요.
뜨개쟁이님도 솜씨가 보통이 아니신데요^^
감사합니다..
환경에도 좋다니 꼭 써야죠...
대단한 솜씨는 못 돼도 자주 구경오세요.
반갑습니다.
사랑과 행복님~
조금전에 잠깐환자없는틈을내서 수세랍시고 떴는데 부끄러워여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9.gif" value="ㅠㅠ" />
넘 예쁘네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7.gif" value="샤방" />하니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아<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간호사나 의사선생님 되시나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뭐 아무렴 어때요.
이뻐도 안 이뻐도 그릇만 잘 닦이면 되잖아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직접 뜨신 수세미 구경가렵니다.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오늘짠거 아직 안올렸어여
전 동안보고는 못뜨구요 대충 제 생각데루 모자나 밴드 수세미가 전분에요 부끄럽게 ...
일요일날 팬까페 모임가는데 동생이 짜달라고해서 몇개짜고있어여
나중에올릴께요 그냥 미워두 한번 봐주세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엄살이실것 같은데요...
저렇게 말씀히셔도 실제로 보면 대단하더라구요..
아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5.gif" value="완전" />이쁩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감사합니다.
이쁘실것 같은 바비님<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털실로 만든 수세미 엄청 좋던데요
제가 부엌일을 좀 도와주다 보니 잘 압니다 ㅎㅎㅎ
좋은 작품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시간으로 승리하시길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네 기름기도 잘 닦이고...환경에도 좋다니 고마운 쑤세미죠??
남자분이시죠??
멋지십니다. 주방 환경도 잘 아시니...ㅎㅎ
테리우스원님도 행복하세요....
아플 때는 약보다는 식구들의 위로가 최고인뎅...
쟁이님 제가 위로 해드릴께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호호<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안아프지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징징징<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칭얼칭얼...
아직도 맘이 안풀렸는데...
호<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해주시니 풀어야겠네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감사합니다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솜시가 너무 좋으시네요
나도 그런 수세미 선물 받아 써보았는데
좋았어요 더이쁘게 만드세요
즐거운시간 보내셔요
고맙습니다.
올 한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복숭아님~
반가웠습니다.
솜씨 넘 좋으셔용..^^

전 만날 사서 쓰는디..ㅜㅜ

근디..몸은 이젠 괘안으신 거여용..?
뭐 사실 금방 나았어요..
근디 몰라주니께 쫌 서운했단 얘기.......
오늘 저녁은 뭐예요???
푸하하하하하하~~~~~~~

삐침모드도 귀엽다는~~ㅋ~

울 신랑도... 안해줘.

내가 아무리 아파도...

걍 말로만...해줄까...?

그걸로 끝~!!! 허니 이제는 아예 포기.ㅎㅎㅎㅎ

자기가 넘 잘해서 그런거니 속상해하지 말공~~~~~~

두 공주님들 말인디..

나중에 시집가면 엄마맘 그때가서 다 알꺼여~!!!!!!!!


아직도...아픈감...?에궁.....




안아퍼요... 그때도 그냥 그러다 말았어요.
근디 서운하쟎여~
괜찮냐고 한마디 해줌 얼마나 좋냐고.
내 이러구 산다구~~~~~징징....
거기는 말이라도 한다며...
포기는 예전에 했어도 나이먹는지 자꾸 서운해....ㅋㅋ
수세미.....이렇게 이뻐도 되는 거예요?

울집 수세미도 너널 너널한데.....ㅋㅋ

그나저나 몸은 괜찮으신가요?

역시 친구들이 최고야...
아프냐고..다 나았냐고...물어봐주는 사람은 친구밖에 없구만요.
고마워요...

실이 얼마안돼 몇개 못 떴어요.
담에 준비되면 선물하나 해야겠네요....
넘 기대하심 어쩌지??? ㅎㅎㅎ
에구 뜨개님도 아팠구나..
그런데도 또 저렇게 예쁜 것을 뜨고..
아까워서 설거지 못하겠구만..너무 예쁘네요^*^

ㅎㅎ
우리 신랑도 늘 그러는 것은 아니랍니다 ^*^
대신 뜨개님 딸네미들은 우리 아들놈처럼 속터지게 하지는 않잖아요
어제 또 눈이 와서 하얗게 덮였네요
맛있는 거 먹으면서 푹 쉬고..빨리 회복하기 바래요^*^


나도 늘 바라는 것도 아니라니까요.
많이 아프진 않았어도 말이라도 한마디 해줌 누가 뭐라냐구요..
무심한 윤씨들....
ㅎㅎㅎㅎ
와서 쑤세미나 가게....ㅎㅎ
와아~ 정말 솜씨가 좋으세요~!

누구신지 아크릴릭 수세미
고안해 내신분도 넘 훌륭한데 이렇게 멋진 디자인으루도 가능하네요~ ^^

저도 한국서 선물받아서
아크릴릭 수세미 쓰다보니 이젠 다른 수세미는 못 쓰겠더라고요..

아, 언넝 일어나세요~!

아가들한테는 역시 엄마가 최고라능. ^^
감사합니다.
저도 그분이 궁금합니다.
이쁘고...잘 닦이고...환경에도 좋구...ㅎㅎ

벌써 일어나서 밥한그릇 뚝딱하고,
기운 펄펄합니다.
으쌰~~~ㅎㅎ
윤씨들이 좀 그런가 봅니다..ㅋㅋ
우리집에도 꼭 그런 윤씨 있어요..
그래서 우린 아푸면 안돼요..그쵸??

아크릴 수세미 넘 이뻐요..
한꺼번에 이리 다 만들어서 나눠쓰남요??^^
ㅎㅎㅎㅎㅎ
윤씨을 잘 아시나요???
우리 짝짝꿍해야겠어요..ㅎㅎ
수다거리가 생겼내요.

몇개 만들어서 이웃도 주고 뒀다쓰기도 하고...
맘 내키는대로~
울집에 그런 윤씨
셋이나 세뚜로다 있어요
아빠 아들 둘..ㅋㅋㅋ
우리 윤씨도 셋..
뭐 짜고 나왔나??
ㅎㅎㅎㅎ
우린 딸둘이랍니다.
하!하! 드디여 울 엄마도 만든게 나왔네요. ^^ 그거 한번씩 설거지 할때 쓰면
얼마나 부드럽고 잘 되던지.. ㅎㅎ
이쁘당~~ ㅎㅎ
뭐이라? 설것이를 도와준다고??
으아~~
우리 딸내미들은 언제나 도와주나~~
너무 투덜 마세요
남편이란 사람은 늙어야만 아내를 사랑하는 동물(죄송)인 듯 싶어요
기다려 보시믄 아내라면 벌벌 떠는 날이 올겝니다 꼭이요~~~
그게 언제??
다 늙어 꼬무라지면....
진득허니 기다려야 겠네요..에구...
몇개 사서 사용중입니다..이뻐요~
아...죄송해라..
이제야 글을 봤네요.
일찍 답글도 못드리고....
그래도 뜨개쟁이 많이 이뻐해 주세요~~
도대체 어케 하면 저렇게
뜨개쟁이님처럼 이쁘게 할 수 있을까요~?
전 고등학생 때... 뜨개질 수업이 있었는데 ㅡㅡ;
제대로 듣질 못해서 ㅡㅡ;
대바늘 코도 못 잡는 답니다 ㅡㅡ;;
그럼 빨리 실뭉치들고 가까이 오셔요...
그리고 시작합니다...
자~~~~
ㅎㅎㅎㅎ
반갑습니다.
피치에이드님~~ 함께하면 좋을텐데요..
저두 함께 하고 파요 ㅠ_ㅠ
전에는 저도 뜨개질하면 잘했는데...
이제는 만지기도 실으니...
나이가 먹는가봐요...
참 ㅣ쁘네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살아가는 모습이 넘이뻐요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감사합니다.
뜨개질은 제가 대신 할테니 자주 구경이나 오세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진짜에버요.네가배우고싶어요
그래요?
빨리 모이시지요..
함께 뜨개질하실 시간입니다..ㅎㅎㅎ
어쩜 솜씨가 이렇게도 좋아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전 어디서 실이 생겨 많은데 손재주가 없어
그냥 있어요...어느님의 손을 빌려야 하는데여...<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제가 며칠전에 저위에 있는 소품을 친구로 부터 하나 받았어요
컴텨할때 손밑에 깔고 마우스를 만지거든요
손목근처가 안 아프네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혹시 님께서 뜬 것이 아닌가 모니터에 대어 봤어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6.gif" value="ㅎ" />
그래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아니... 이리 솜씨좋은 사람이 또 있단 말이에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실 많으면 빨리 시작하시지요<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exticon59.gif" value="?" />
이리 오셔요...
눈이 빠지게 눈이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img src="https://t1.daumcdn.net/cafe_image/cafe2/bbs/ttc/10.gif" value="ㅎㅎ" />
이잉 짜증나 너무이쁜거 재주좋은 분 보면짜증나여 저한데수세미좀 (ㅎㅎ) 파셔여 네네 쪽지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