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일상

뜨개쟁이 2016. 9. 7. 15:30

가뭄 끝물...가을 추수가 이래서 먹고 살겠나.

 

 

우리 친정집 가을추수사진입니다.

 

이젠 아버지도 안계시고 엄마도 몸이 편찮으셔 시골 농사일은 대충 남의 손에 맞기고,  

많이 접어가고 있습니다.

그래도 식구들 먹을 텃밭이나 가꾸자하여 형제들이 그래도 온 힘을 다해 가꾸었답니다.

하지만 농사는 아무나 짓는게 아닌가 봅니다.

아버지 빈자리라도 보여주듯이 다 말라버리고, 병들고, 거기에 가뭄에 타들어가고...

 

이번에 거두어들인  팥이랑 말라버린 콩이랑...에휴~

 

 

 

 

너무 가물기도 했고, 농사지을 줄도 모르는 우리 탓이기도 하겠지만..

고추도 다 벌레먹고, 겨우 심은 김장배추도 물주기 버겁고...ㅎㅎ

이래서 먹고 살 것 같지 않네요.

 

농사는 힘들어요..

농부님들 화이팅입니다.

 

잠깐 사는 이야기 전하는 뜨개쟁이입니다.~~~~~~~~~~~⊙

 

 

에고...안타깝군요ㅠ
그러게요.
정말 올 여름은 너무 많이 덥고..
가물고..농부의 마음이 너무 슬픔일 것 같습니다..
그래도 풍성한 가을의 아름다운 날들을 기대합니다..
뜨개쟁이님..
아름다운 가을주말 되세요..
농부님들 힘든 여름이었을것 같아요.
추수라도 풍성하면 좋으련만..
농사..힘든 일이죠~~~
뜻대로 되지도 않고... 잘못하다간 한해 노력이 물거품이 되기도 합니다...
저희집도 농사를 짓고 있는 터라...
그러시구나...
서툰 농부인탓도 있고.. 가물기도했고..
수확이 영..ㅎ
고운님!
안녕하세요?
아직은 모기향 내음이 어머니를
그리워 하게 합니다.
지겨웠던 찜통 더위가 국화향을 불러 오고
따뜻한 아랫목으로 가는 길이었나 봅니다.

열정적으로 불로그 활동을 하시며
방문도 해주시고 문 활짝 열어 맞아주시기도 하시는 님들이
고마움으로 다가옵니다.
피차
사랑으로 오가는 인연에 울컥해집니다.
끼 모아 담아 내시는 작품은 감동을 주십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늘샘 / 초희드림
에고,,,,ㅠㅠ
함박골도 요즘 밤이 ,,,엉엉입니다
튼실해도 밤값없는되,,,,ㅡㅡ휴우
블친님
함박골의 정원으로 카페 개설했습니다
오셔서 축하도 해 주시고
가입도 부탁드립니다,,,,꾸벅
밤농사 지으시는구나..
공주가 밤이 유명하지요..
카페로 찾아가볼께요~
안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BF)
저도 감사합니다.
정말 농부님네 홧팅이지...요즘 주말 농장 꾸준히 인기 있다 들었는데
일주일 만 관리 한다고 그렇게 수확이 나지 않지 그곳 관리 하시는분이 매일 관리 해 주시니
일주일만에 풀이 그정도지,,,매일 관리 안하고 망치 했다간 풀에게 지고 마네요 ㅎㅎㅎ
어찌 내 소리만 잘 지내쟈,,,블 다녀가 주어 반갑더라 블에 자주 못들어와
가끔 인사차 앉았는데
함박골댁님 부지런함에 가입하고 왔는데 구경할거 많드라,,,
카페는 폰으로도 볼만 하니까,, 열심히 선전 하시는 모습에 가입했어 ㅎㅎ
나도 바쁘지만 살아보려고 저렇게 열심히 하시는데 도움은 못드리겠지만 조그만한 힘이 되어주고 싶어서
모르는분이지만,, ㅎㅎㅎㅎ

즐거운 추석 대길 바랄께,,,
잘 지내셨죠?
우리 농사는 포기할까봐요.
잘 안돼..ㅎ

저도 함박골땍 카페 가보려구요.
저의 시댁 어른들은 한번도 농사가 잘안되었네 얘를 안하셔요,
그래서 매번 잘되는 줄만 알아요 ㅋㅋ
무척 힘든 여름이었는데 농작물은 어땠을까요...에고~~~
힘도 들고 그에비해 값어치도 낮은게 농사인거 같아요.
고생들 많으시죠.
방가워라.ㅎㅎ

명절 잘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자주 못 뵈어 인사드리기도 민망...헤
허허 참,
몸에 배지 않은 삶은 여간 힘이듭니다.
더구ㅏ 올 같은 가뭄에야.....
앞으로 좋은일 많이 생겨나길 빌어봅니다.



연휴라고 고향가는 발걸음은 즐겁기만 한데,
종종 어려운 마음으로 가지도 못하는 분들이
눈에 띄어 기슴아프게 하기도 합니다.
기왕지사 다녀오시는 길인데 좀더 즐거우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이웃,
불편한 이웃들에 조금 더 마음쓰시고 아름다운
명절이 되었으면 합니다.
바쁠 수록 더 천천히 발걸음을 늦추시기 바랍니다.^^

좋은날 되시기 바랍니다.

저것도 감사하고 있답니다. 내년엔 대풍을 기대해보기도 하구요
긴 추석 명절이 지나고 새롭고 활기찬 9월 한주 시작입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로 유익하고 보람있는 시간 되시고
가을의 신선함같이 마음을 파고드는 기쁜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오늘도 반가운 마음 내려놓고 물러 갑니다^^
추석빔 꺼내보며 추석 날을 기다린 어린시절과는 달리
두루
불편함으로 다가오는 추석이 지났습니다.
즐거워야 할 명절이
명절 증후군에
명절 이혼이 급증하고
명절에 사건사고가 념쳐남은 왜 일까요?
밤하늘의 별들은 변함없이 빛을 발하건만
소위
만물의 영장인 인생들만이
이기주의에 자신의 영혼을 묻어 버리니
세상은 불안하고 불확실합니다.
고운님!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안하신지요?
님의 가내의 평강을 빕니다.
아~~ 물론
끼담아 올리신 작품 감상해봅니다.
사랑합니다.

늘샘 / 초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