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일상

뜨개쟁이 2016. 9. 22. 10:29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긴 추석 휴일을 보내고 일터로..

한적한 시골 어디쯤에 있는 우리 사무실겸 창고.

밖에 문을 열다가.. 아차차차~!!!

밟을 뻔 했어.

 

자세히...

 

 

 

자세히..

더 자세히..

요렇게 작게 피었다니.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하던 시가 생각난다.

 

 

보이나요?

자그마한 민들레 하나가 노오란 꽃을 피웠네요.

아무것도 없는 자갈깔린 주차장 한켠에..

이쁘기도해라.

 

 

 

누렇게 익어가는 곡식과

푸른 하늘...

제가 있는 밖의 풍경입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오는 요즘.

모두 자세히 보고

오래보면 이쁜거 천지입니다.

 

오랜만에 뜨개쟁이 잠시 인사드렸습니다.~~~~~~~~~~~~~~~~⊙

음 저도 누군가의 카톡 아이디에서 본 글입니다.
생명력이 대단합니다..^^
반가워서 달려왔습니당.ㅎㅎ

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
살랑살랑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처럼 마음도 맑은 날
기쁨, 웃음, 사랑, 행복이 함께 하는
행복하고 즐거운 오후시간 되십시오.~
정성담은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뜨개쟁이 고마워 따라와줘서 ㅎㅎㅎ
글 올라오니 좋다 ㅎㅎㅎㅎ
정신이 없어서 언니들 치마 길이를 안재서 이번주 까지는 잠시 시간이 나,,,
정말 다음주 부터는 아마 못들어올거야 블러그는 ㅎㅎㅎ
맘이 고우신분 같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도 기쁨을 느낄 수 있다면
그 삶은 참 행복하겠지요.
행복은 가까이에 있는데 말입니다.(ㅎㅎ)
작은, 아주 작은 것에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는 것은
정말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의 마음입니다.^^
자세히 보면 예쁘지 않은 것이 없지요.
감사합니다.
요즘 제주에는 건들장맛비가 연일 내립니다.
싱그러움을 뽐내던 나뭇잎들이
비를 맞으며 변색 준비를 하네요
아마도 상달을 바라보며
제 몸을 추스리는듯합니다.

고운님 안부 여쭈며 다녀갑니다.
귀한 작품에 감동의 글 남기고
인연에 감사드리며
늘 좋은 날 이어가시기를

늘봉 한문용 드림
예리한 예초기에 몸을 베이며
신음소리 대신 콧날이 시큰할 만큼의
풀향기로 만물의 영장을 감동시키고
메마른 몸매로 길섶에 누눠있는 이름 모를 잡초들
그 곳 가드레이 넘어 들녘엔 노오란 저고리를 입고 수줍은 듯
고개를 숙이는 벼 아가씨를 맞이하는
이 천고마비의 계절에 ~~~~
우린,
책 속에서
보약을 먹고
보석을 캐는
영혼을 살찌우는 이 가을이 되시길 소망해봅니다.
시와 문학을 사랑하시는 울 고운님!
올리신 작품 잘 감상하며 감사히 머물다갑니다.
늘 평강안에 머무시길 빕니다.

늘샘 / 초희드림
민들레.. 역시 그토록 질긴 생명력..
자세히 보아야 더 예쁘다..
그 진리.. 깨달음입니다..
뜨개쟁이님..
이른 가을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종소리님도 건강하세요.
사람은 뜯어봐야 이쁜게 나타나지요
마음의 아름다움을 찾으려면............
맞아요. 모든 사물은 자세히 보야야 예쁘죠.
그 싯구는 제가 다니는 병원에서 처음 본 말인데 참 멋진 글인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