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박한 일상

뜨개쟁이 2017. 4. 24. 17:08

 

안타까운 마음으로 전하는 ....고등학생 딸에게...

 

충남교육 신문에서 본 삽화입니다.

꼭 고등학생이 된 우리 딸아이를 보는듯합니다.

안타깝고, 속상하고, 짠합니다.

어깨가 아리도록 무거운 가방때문에 반은 엎어져 걷는 딸아이 모습이 눈에  합니다.                     

                                  

정말 무엇 때문에 이런 삶을...

오늘도 아침도 못먹고 무거운 가방메고 뛰어나간 딸애 생각에 눈가가 찡합니다.

 

이제 1학년.

고등학교 시절에 많은 추억도 많들고, 재밌는 활동도 많이 하라고 입학때 덕담을 해주었는데 왠걸요.

낼모래 수능보는 고3이 저럴까 싶게 바쁩니다.

내일부터 중간고사라며 반쯤은 잠에 취에 온 얼굴에 짜증만 가득 담고,

그런 저도 미안하고 도울게 없는 나도 미안하고..

요즘 그런 하루하루랍니다.

 

"꼭 대학 안가도, 공부가 아이어도 돼. 네가 하고싶은거 다른거 해도 괜찮아."

"엄마 난 아직 뭘하고 싶은지,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 짜 하고 싶은게 생길때까지 그냥 공부해두는 거야."

아직 미래를 꿈꾸지 못하는 그 말이 더 속상하고.

 

요즘 아이들 꿈은 아마도 대학가는 거.

 

나한텐 한가한 지금 이 몇시간이라도 바쁜

아이한데 나누어주고 싶네요.

 

"은서야. 공부하다 지치면..힘들면..포기하고 싶으면...쉬어도 돼.

다른 길을 가도 돼.

다른 삶도 있어.

공부가 전부는 아니야."

정말 꼭 전하고 싶은 말입니다.

 

사랑한다..울딸~~~~~~~~~~~~♥

 

요즘 아이들 참 불쌍해요..ㅠ
은서가 고등학생이 되었군요. 추카하고픈대 삽화의 그림처럼 고생하는 은서에게 그럼 속상하겠지요.
10여년전 한국에서 온 조카가 고3인 울 아들 보고 가서 지 엄마에게 그랬다더군요.
형들은 매일 놀구 게임만하는데 대학을 어찌 가야할지 걱정된다고.
그런데 이모는 아무말도 않하고 있다고...ㅎㅎ
입시 공부에 치이는 아이들이 않되었어요.
은서도 시작이니 그 모습 바라보는 쟁이님의 마음 헤아려 봅니다.
요즘 아이들 참으로 안타까워요...
공부가 인생에 전부가 아닌데 말이죠.
잘 지내시죠?
경쟁이야 피할 수 없다곤 해도.. 요샌 그 경쟁에서 이겨도 이기는게 아닌게 또 문제죠. 근데 이런 악순환의 근원은 대졸자가 너무 많다는 것이고, 고졸자를 바라보는 우리의 인식이 변하지 않는한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해결할 수 없을겁니다
쟁이야 잘지내지?
열심히 일 다니고 있는거지? ㅎ
나도 한동안 쉬다가 다시 일시작했다 ㅋㅋ

하늘 맑은 날이 언제올지 모르겠다...ㅎㅎ
늘 건강 조심하고 아프지 말고 잘지내^^
블로그 열었다 ㅋㅋ
또 언제 오실건가요 ??..그런대 이제야 왔네요 ^^*
뜨개장이님 댁을 이렇게 올랜만에 찾아서 그런지 더욱 방갑고 기쁘군요 ,,ㅎㅎ
그래요 요즘은 고등학생만 되면 엄청 바쁘담니다
모두가 경챙 심이지요 ?.딴사람보다 실력을 많이 쌓고 더 좋은 고지을 점령 할려니 그럴수밖에 없나봐요 ??
그런것도 한때니 뜨개장이님 너무 마음아파 하지마세요 ??..은서 ..화이팅 !!!
우리세대도 그랬던것 같아요. 공부에 파뭍혀 사는게 애잔하긴합니다
아침부터 햇살이 가득입니다.
계절의 여왕 5월은 산과 들이 꽃으로 아름다웠네요
그간 건강하고 편안하셨지요?
주말 즐겁고 여유로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안녕 하세요? 마이 고맙 심데이
그럼요
공부가 다 인야 어느세 우리나라 교육이,,,
안타갑습니다
시험대 틀린 수대로 손바닥 맞는일 사라져야 되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공부가 다는 아닌데 맨날천날 공부해라~ 니일이 뭔데??? 막 이러고~~
자신이 아무리 잘 살 더라도
나은 인류의 적응 하는 것이
가치있는 나를 만들어 가는 것이지요
사람은 아무리 성공 한다하여도 산 정상을 오르고

내려오는 것과 같은 것으로 사람은 항상 그 자리에
머무는 것이 아님를 알아 하지요 오늘도 새롭게 시작 하였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언니~~진짜 오랜만이네.^^.
우리나라에서 중고둥학교를 다닌다는 건 참 어렵고 슬픈 현실이야.
여름내내 큰 애 입시준비로 대치동에 있다가 인도에 들어 온 지 18일 되었어.
아이의 미래는 대학으로 결정되는 게 아닌데...
안뇽~~
잘 지내고 있지?
너무 오랜만...
다들 궁금하네...요즘 블로그를 너무 방치해서..다들 어찌지내는지 ..
옛날에 좋았는데..그죵?
에고....공부 공부...맘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