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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탓하랴 이렇듯 수많은 세월이 흘렀는데 후회없는 삶을 그려볼 뿐이다.
몇년전 갔을때는 비날씨 때문에 꽝 하고 왔었는데 이번에 귀주성 소수민족 촬영차 가다가 잠시 들려서 촬영했습니다. ~~~~~~~~~~~~~~~~~~~~~~~~~~~~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중국상하이 동방명주 야경입니다. 무지개 빛 처럼 가로로 보이는 빛들은 관광객들을 싣고 황포강을 유유히 떠 다니는 유람..
작년에 한촉이 선보여서 애간장을 태우더니 올해는 꽃대가 두촉이네요 여름새우난초는 한뿌리에 꽃대를 두개씩 올려냅니다.
털사철란이 줄사철로 명칭이 바뀌었다고 하네요! 또, 위 사진처럼 꽃이 하얗게 피는녀석도 있는줄 엇그제야 알게됐습니다.
△ 변이로 보입니다 꽃은 핑크색이며 순판은 하얗습니다. △ 산수국 촬영갔다가 우연히 만난친구 ▽ 나중에 이렇게 열매가 달리겠지요! 작년산입니다.
한때는 카메라 들고 이곳저곳 누비면서 즐거움을 찾았습니다. ㅎㅎ 이젠 나이가 든다는게 화가난다고 할까...
제주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