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21년 06월

06

寫眞斷想 두물머리 에서..

천년바위-박정식 천년을 한결같이 그 자리에 흐르는 강물이지만 어제의 강물은 아닙니다. 천년을 한결같이 강산은 그 자리에 변치않고 있지만 어제의 강산은 아닙니다. 세상살이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대로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몇몇 해 전 두물머리의 아침을 담기 위해 사진가협회에서 출사를 갔을때 입니다. 당시만 해도 두물머리의 상징인 작은 섬이 그나마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예의 그 모습을 찾아 볼수가 없더군요 더군다나 두물머리도 예전의 자연적인 모습들은 사라지고 온갖 카페와 음식점등 상혼에 의해 변질되어 버린 모습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세상에 변치 않는 것이란 정녕 없는 것일까요.

댓글 寫眞斷想 2021. 6. 6.

20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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禪 房 길 위에서 길을 찾다-1부

불교방송 BBS에서 부처님오신날 특집으로 제작한 영상인데 참 감명깊게 시청을 해서 공유해 봅니다. 사부와 대중이 함께한 21일간의 여정... 제가 유난히 뜻깊게 시청한 이유는 정말 오래전부터 담고 싶어 했던 모습들.. 승가의 모습들... 정말 저런 사진을 담을수만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사부대중이란 불문(佛門)에 있는 네 가지 제자. 곧 비구(比丘), 비구니(比丘尼), 우바새(優婆塞), 우바니(優婆尼)를 아울러 이르는 말이다. 사부는 출가와 재가, 남자와 여자에 따른 구분인데... 우선 출가의 두 무리와 재가의 두 무리로 나뉜다. 출가의 두 무리는 비구(比丘)와 비구니(比丘尼), 재가의 두 무리는 우바새(優婆塞)와 우바이(優婆夷)이다. 비구와 비구니는 각각 남자와 여자를 지칭하며 출가자로서 구..

댓글 禪 房 2021. 5. 20.

19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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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行 자라섬의 풀꽃들을 만나다

Question Of Color - Bahr 정말 오랜시간.. 몇년만에 사진을 한번 담아 보겠다고 묵은 장비들 끄집어 내어 남이섬을 향했습니다. 요즘 계절에 담을것이라고는 별 신통치가 않아서 "비오는 남이섬"을 컨셉으로~ 사람이 없는 남이섬을 담겠다고 새벽 첫배를 타기 위해 남이섬 입구에 숙박을 정했습니다. 병가지 상사라고.. 사진 하는 사람들에겐 늘상 있는 일이듯~ 역시나 날씨는 바쳐 주지 않았습니다. 밤새 살째기~ 내린 비에 우중충한 하늘... 남이섬 들어가는 것을 포기하고 돌아오기로 결정~! 왠지 서운함에 인근의 자라섬이나 들러 보기로 했습니다. 찍을게 뭐 있냐고 마땅치 않아 하는 옆지기는 차에 있으라 하고 혼자 잠시 돌아 보기로 한 자라섬... 장비는 있는것 없는것 모두 챙겨 갔지만 차에서 내릴때..

댓글 記行 2021. 5. 19.

08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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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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