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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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斷想 두물머리 에서..

천년바위-박정식 천년을 한결같이 그 자리에 흐르는 강물이지만 어제의 강물은 아닙니다. 천년을 한결같이 강산은 그 자리에 변치않고 있지만 어제의 강산은 아닙니다. 세상살이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대로인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몇몇 해 전 두물머리의 아침을 담기 위해 사진가협회에서 출사를 갔을때 입니다. 당시만 해도 두물머리의 상징인 작은 섬이 그나마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예의 그 모습을 찾아 볼수가 없더군요 더군다나 두물머리도 예전의 자연적인 모습들은 사라지고 온갖 카페와 음식점등 상혼에 의해 변질되어 버린 모습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세상에 변치 않는 것이란 정녕 없는 것일까요.

댓글 寫眞斷想 2021. 6. 6.

01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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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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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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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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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斷想 지금 쯤 저 산 저 들 어디엔 가는..

지금쯤 사진가들은 복수초를 담겠다고 저산 저들을 헤메고 있겠군요 두 해 전인가 담았던 사진입니다 매년 겨울이 채 가시기도 전에 땅속에서 움트는 복수초를 담겠다고 눈쌓인 산을 헤메이며 담았지만 늘 그 사진이 그 사진이고 너무 재미가 없어서 그 해에는 백마를 장착하고 꽃의 속을 담아 댔습니다 그렇지만 그것도 별 신통치는 않아서 폴더속에서 잠자고 있던 사진들.. 오늘은 녀석들을 끄집어내 보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에서 짤라 버릴까 하다가 음악을 감상하고 싶은 분들도 계실것 같아서.. 음악 끝날때까지 사진을 넣자니 귀차니즘이..ㅠㅠ 뒷쪽으로는 계속 음악만 나옵니다^^;

댓글 寫眞斷想 2021. 2. 9.

24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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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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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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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斷想 일탈

너무나 고달픈 삶을 잠시나마 벗어나 볼까해서 계획한 여행이었다. 현제 시국은 코로나로 들끓고 3단계 격상이 논해지지만... 코로나 보다도, 고달픈 나의 현실에 내가 더 먼저 질식해 버릴것만 같았다. 결국 집앞에서 차 타고 가다가 회뜨러 동명항, 중앙시장, 마트 들러서 펜션 들어 가서는 2박3일 동안 베란다에서 바다 몇컷 찍고 유리창 너머로 바다만 바라보다 돌아오는날 펜션 문을 나서서 고스란히 집으로 골인 했다. 무슨 사진을 찍겠다고.. 렌즈는 있는대로 다 들고 갔다. 70-200, 50mm, 28-135, 거기다 백마까지.. 바다 가는데 백마는 왜 가지고 갔는지.. 내가 생각해도 웃음이 난다. 어디 그것 뿐인가? 드론으로 해안선 촬영해 보겠다고 드론까지 모조리 챙겨 갔다. 나의 장비들은 얌전히 가방속에 ..

댓글 寫眞斷想 2020. 12. 30.

24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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