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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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2017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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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斷想 魂飛魄散-혼비백산

혼비백산... 자신보다 수십배는 큰 비행물체 굉음을 내며 나는 물체 얼마나 놀랐을까... 이제는 조용한 삶이 좋다 놀라지도 힘겹지도 않은 삶이 좋다 그저 담담한 무채색의 삶이 좋다. 진한 술이나 살찐 고기, 또 고추 따위처럼 매운 것이나 사탕같이 단 것은 결코 참다운 맛이 아니다 참다운 맛이란 담담하고 흐뭇한 밥맛과 같다. 사람도 이와 같아서, 신기한 일을 한다거나 묘한 일을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곧 훌륭한 사람은 아니다. 참말로 훌륭한 사람은 평범한 일이라도 늘 시종여일(始終如一) 하게 사고 없이 해 나가는 것이다. - 채근담-

댓글 寫眞斷想 2017. 1. 27.

05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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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6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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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斷想 바다를 사이에 두고....

- GNOMUSY Balerina - 바다를 사이에 두고 우리가 밤마다 뒤척이며 돌아눕고 있구나 그대 있는 곳까지 가다가 끝내 철썩철썩 파도소리로 변하고 마는 내 목소리 사랑한다 사랑한다고 수없이 던진 소리들이 그대의 기슭에 다 못 가고 툭툭 물방울로 치솟다 떨어지는 바다를 사이에 두고 그대가 별빛으로 깜박일 때 나는 대낮의 거리에서 그대를 부르고 있거나 내가 마른 꽃 한 송이 들고 물가로 갈 때 언덕 아래 가득한 어둠으로 저물던 그대와의 자전하는 이 거리 바다를 사이에 두고 오늘도 밤마다 뒤척이며 돌아눕고 있구나 도종환-바다를 사이에 두고

댓글 寫眞斷想 2016. 9. 11.

28 2016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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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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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201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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