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올 blog

. 이곳을 다녀가시든 모든 분들에게 평안과 건강하심을 기원 합니다 .

14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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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모기 기피제 제모제 막뿌리면 안되는이유

모기 기피제는 성분에 따라 사용 가능 연령이 다르니 주의해야 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계절별로 자주 손이 가는 제품이 다르다. 여름엔 ‘모기 기피제’와 ‘제모제’에 손이 간다. 둘 다 의약품이 아니지만, 사용할 때 주의법을 제대로 숙지해야 한다. 혹시 모를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모기 기피제, 성분 따라 사용 가능 나이 달라 식품의약처안전처 자료에 의하면 모기 기피제 효과는 보통 4~5시간 지속된다. 사용설명서에 나온 용법이나 용량을 지키지 않고, 지나치게 많이 덧바르는 건 좋지 않다. 스프레이 형식 제품은 밀폐된 장소나 불꽃 근처에서 사용하면 안 된다. 뿌릴 땐 흡입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모기 기피제는 외부에 직접 노출되는 팔다리와 목 등에만 사용하고, 전신에는 뿌리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

11 2022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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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이번주말 나들이대신 가족과 마음방역 어때요?

가족과 함께 대화하는 마음방역 시간은 예민한 마음을 다스리는 데 도움이 된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인해 가족과 함께 계획했던 나들이를 아쉽지만 취소해야 할 상황이다. 갑자기 비어 버린 일정 탓에 무엇을 하고 시간을 보내야 할지 모르겠다면, 가족들과 함께 '마음방역'을 해보면 어떨까. 코로나로 예민해져 있는 가족들 모두 마음방역이 필요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코로나 시기, 마음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한다. 마음방역이라고 해서 아주 특별한 것은 아니다, 우선 가족과 서로 마음의 불안을 표현하고 지지하는 것부터 시작된다. 가족들과 함께 ▲코로나19는 어떤 병이고 어떻게 감염되는지 ▲코로나19의 예방법은 무엇인지 ▲어떤 뉴스들을 접했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떤 것이 걱정..

29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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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왜 나만 모기에 물릴까 ? 몰랐던이유는...

신진대사가 높은 사람은 몸에서 이산화탄소를 많이 내뿜어 모기가 따라오기 쉽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같은 공간에 여러 명이 있는데, 유독 한두 사람에게 모기의 공격이 집중될 때가 있다. 실제 모기가 더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걸까? 모기에 잘 물리는 사람의 특징에 대해 알아본다. ▷신진대사 높은 사람=모기는 이산화탄소를 따라간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그런데, 신진대사가 높은 사람은 더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내뿜는다. 특히 신체대사량이 높은 어린아이, 임산부, 몸집이 큰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모기에 잘 물릴 수 있다. ▷​붉은 옷 입은 사람=모기는 눈으로 특정 파장의 빛을 찾는다. 2022년 워싱턴대 연구팀은 모기가 흡혈 대상을 찾을 때 이산화탄소로 위치를 파악한 뒤 빨간색, 주황색을 찾아가 날아가며, 반대..

14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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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샤워할때 샴푸vs 바디 무엇부터?

샤워는 하루 2회 이하로 하는 것이 적당하고, 샤워한 직후엔 바로 머리를 말려야 두피염을 예방할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티눈은 작지만 매우 불편한 존재다. 발바닥에 박혀 걸을 때마다 통증을 유발한다. 요즘처럼 덥고 습한 날씨면 티눈은 더 극성이다. 재발이 잦아지고, 주위로 염증도 잘 생긴다. 티눈은 압력받은 부위의 피부가 원뿔 모양으로 두꺼워진 것을 말한다. 보통 굳은살과 달리 신경을 자극해 날카로운 통증이 동반된다. 지속적인 마찰이나 압력을 받으면 각질이 두꺼워져 굳은살이 되는데, 이 굳은살이 더 좁고 내부로 깊어지면서 티눈이 된다. 신발 등에 의해 발의 특정 부위가 심하게 자극됐을 때 잘생긴다. 여름에는 샌들이나 조리를 즐겨 신어 티눈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어난다. 양말을 신지 않아 티눈 부위가..

10 2022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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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세요 아침빈속에 물마시면? 놀나운 효과가

아침 빈속에 물을 마시면 다양한 건강 효과를 누릴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아침에는 바쁜 일정 탓에 식사를 거르는 사람이 많은데, 잠깐 짬을 내서 물이라도 마시는 게 좋다. 아침 빈속에 마시는 물은 다양한 건강 효과를 낸다. 우선 아침에 잘 발생하는 심근경색과 뇌경색 위험을 줄인다. 자는 동안에는 땀과 호흡으로 체내 수분 500㎖~1L이 방출돼 혈액 점도가 높아지는데, 물 섭취는 이 혈액을 묽게 만들어 질환 위험을 낮춘다. 체내 노폐물 배출에도 좋다. 기상 직후 물 한 잔은 혈액과 림프액의 양을 늘려 몸속 노폐물을 원활히 흘려보낸다. 장(腸) 운동을 촉진시켜 배변에 도움을 주기도 한다. 아침에 일어나면 장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다가 무언가를 먹으면 위장이 움직이는 위대장 반사(gastro- co..

30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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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노년기 근육건강 운동과 이것에 달렸다

노년기 근력 유지를 위해서는 충분한 운동과 영양소 섭취가 필요하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나이가 들면 힘이 약해진다. 근육량이 줄기도 하거니와 근력 자체도 저하돼서다. 근력 저하는 골다공증, 고혈압, 심혈관질환, 뇌혈관질환 등 만성 질환의 발생으로 연결될 수 있다. 신체 움직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건강하게 나이 드는 데 근력 유지가 필수인 이유다. 최근 영양 섭취 상태가 좋고 평소 운동량이 많은 노인은 노년기에 상대적으로 근력이 강하단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서울대 보건대학원 박미영 연구조교수와 상지대 정나나 조교수는 중년과 고령 남성의 상대악력과 영양소 섭취량 간 상관관계를 파악했다. 2016~201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 중 만 50~80세 남성 3162명의 데이터가 분석해 알아낸 결과다. 연구진..

25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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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세요 얼굴에 왠땀이이리...슬프지만 나이탓

손·발 땀샘 막히면서 머리 쪽 집중… 항콜린제 약물치료 가능 나이가 들면 손, 발 땀샘 기능 저하로 얼굴과 머리의 땀 분비량이 늘어난다. /박상철 화백 40대 A씨는 언제부터인가 조금만 더워도, 뜨겁거나 매운 음식을 먹으면 유독 얼굴과 목덜미에 땀이 많이 난다는 걸 느꼈다. 건강에 이상이 생긴 건 아닐까 걱정을 하니, 주변 또래들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고 했다. 정수리부터 땀이 나서 고민이라는 사람도 있었다. 중년이 되면 땀이 많아지는 걸까? 사소하지만 불편한 땀의 진실에 대해 알아보자. ◇말단 부위 땀샘 기능 노화 영향 중년 이후 갑자기 땀의 양이 많아지는 건 아니다. 단지 땀 분비 부위가 얼굴, 머리, 뒷목 등으로 집중돼 땀이 많아졌다고 느끼는 것이다. 땀 분비가 목 위 신체부위로 집중되는 이유는 ..

12 2022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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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지혜 매일 차를 마시면 인지 장애 발생 위험을 줄임

매일 차를 마시면 인지 장애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다./사진=클립아트코리아 나이가 들면 인지 기능이 서서히 떨어지면서 치매 위험이 증가한다. 치매 예방을 위해선 인지 기능 저하를 막는다고 알려진 식품을 먹는 게 도움이 된다. 노인의 인지 기능을 지켜주는 식품을 알아본다. ◇차 싱가포르 국립대 연구 결과에 따르면 차는 노인의 인지 장애 위험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연구팀은 55세 이상 노인 957명의 차 섭취와 인지 기능 변화를 조사했다. 그 결과, 차를 정기적으로 섭취하면 인지 기능 저하 위험이 50% 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유전적으로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이 있는 APOE e4 유전자 보인자의 위험은 최대 86%까지 감소했다. 연구팀은 찻잎의 카테킨·테아플라빈·테아루비긴·L-테아닌 등이 혈관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