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뜨락▒▒/♬ │ 詩 ♡ 여현옥

여현옥 2010. 12. 19. 03:29

마음을 열고

呂 賢 玉 별빛내리는 고요한 밤, 타오르는 가슴 함께 할 수 없을까, 갈피를 못 잡고 바람에 흔들리고 있을 때 그를 만나 기댈 수 있다는 편안함을 알았다. 마음 한구석 바라던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내가 나를 나의 울타리 안에 가둬놓고, 그를 만나고서야 흔들리면 안 된다는 어리석음을 알았다, 사랑을 느끼고서야 함께 할 수 없다는 아픔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