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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요!
답글
오늘은 하늘이 구름으로 가득 하네요
기온이 많 오른듯 하네요
감기 조심 하시고 즐거운 하루를 함께해요
여유로운 마음으로 건강 지키시고 행복한 불금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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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지기와겨울바다ᆢ
답글
이 추운겨울에 두분이 다녀오셨군요
아마 제 남편은 겨울바다보러가자고 하면
어떤말이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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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마누라등살에 길을 나섰지만
차안에서 바다보고 횟나 한사라
먹고 집에가자고 했을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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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토록 찌푸린 하늘빛과 시계 속에 하루 동안
답글
수고 많이 하신 님의 불방에서 정성으로 올려주신
작품을 접하고 머물다 가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건강에 유의하시라는 인사를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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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답글
올겨울은 눈이 자주 내리는 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창문을 열면 하얀 창밖
내 남은 인생의 첫날인 것만 같습니다.
어느 소설가의 말이 아니라도
눈 위에 찍힌 어지러운 발자국을 보면
지난 반생이 단박에 이해될 것도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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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험해서 마음의 문을 닫고 사는 요즈음
답글
가끔 바다가 그립긴 합니다
응어리진 마음이 한순간에 뚫릴것 같아요
오늘 같이 포근한날 바다를 찾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주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
시리도록 파란 하늘색만 보아도
답글
용솟음치듯 날카롭게 부서지는 하이얀 파도만 보아도
얼마나 매서운 날씨인지가 보여집니다
아 너무 춥다
가자 ...^^ ^^ ^^
조기 흔들의자에 앉아도 보고싶고
빨간 등대곁에서 사나운 파도소리도 듣고싶고
좋은 구경 합니다
덕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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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답글
즐겁고 행복 하셨는지요
주말도 밤이 깊어갑니다
오늘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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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추위에
답글
서늘해진 가슴 입니다
하이얀 포말에
가슴이 뜨거워 지며
삶을 뒤돌아 보게 되고 전진할 날들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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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답글
왜 그동안 타인이 마음을 열리기만을 기다렸을까요.
내가 먼저 닫은 마음의 문을 열어야겠다는 생각을
왜 여태 하지 못하고 상대를 원망하고 힘들어 했을까요.
일요일인 오늘은 굳게 닫은 내 마음의 문을 활짝 열려합니다.
누구라도 마음 놓고 언제든 오시면 환영하겠습니다.
♡ 꾹!~눌러 공감과 사랑 전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뺑코 이웃님 ^^
답글
이렇게 일요일 저녁 시간 때 찾아뵙고 있습니다.
한편으로, 정성으로 게시하신 [포스팅(Posting)] ..
[이웃님]의 열정으로 매우~ 매우~ 매우~
경이롭게 [즐~감] 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요사이 날씨가 영상권(零上圈)을 유지하고 있어서 생활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동절기(冬節期) 건강관리 충실하게 하시고.
사회적 거리두기 및 COVID-19 방역수칙 철저하게 行 하시며.
따뜻하고 편안하신 [일요일] 저녁(夕)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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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Y♡
┃┏┓┃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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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4. 남덕유산 드림
P.S : NO.19 [공~감] 누르고 갑니다. -
겨울바다는 알싸한 맛에 가는거잖아요.
답글
젊어선 꼭 겨울바다 보러 가는게 행사였는데 ㅎㅎ
포장마차에서 뭐라도 따뜻하게 드시잖구요^^
보는 저는 시원한 파도가 멋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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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운 벗 뺑코님~반갑습니다~!오늘도 잘 보내고 계시는지요~?
답글
날씨가 많이 풀렸습니다. 또 추워진다고 하니 몸을 따뜻하게 해서 건강에 유의하세요~~!
님과의 고운 인연을 감사드리며, 건강 하세요~사랑합니다.~ ♡♡^^.^^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고 복된 날들이 되세요~~*""*
祥雲// 자고 가는 저 구름아 드림.´°`°³о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