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종교인의 성지 찾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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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그린 그림

2021. 3. 2.

2월 18일

 

무종교인의 수박 겉핡기식 성지 찾기 

그 마지막은 용소막 성당이다

 

 

 

 

 

 

 

 

 

 

 

 

 

 

 

 

 

 

 

 

 

 

 

 

 

 

 

 

 

 

 

 

 

 

 

 

 

세번째로 찾은 용소막 성당은

풍수원 성당, 원주 성당에 이어 강원도에서 세 번째로 설립된 성당이라고 한다

앞에 봤던 성지와 같이 한폭의 그림같은 풍경으로 다가왔다

강원도에서 세 번째 성당이고, 내가 찾기도 세 번째고

뭔가 나하고 맞는 성당 같다는... ㅎㅎㅎ

 

본당 건물 좌측에 성 라우렌시오 유물관이 있는데 

한글을 비롯한 여러나라의 성경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또한, 이곳에서 태어나시 이곳에서 평생을 보내신 선종완 신부님이

공동번역을 할때 쓰던 책상과 성경 번역의 초고 등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고 한다

 

이곳도 본당과 유물관이 잠겨있어 내부를 볼수 없었고

가을에 찾으면 단풍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성당을 만날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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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소막 성당은

원주시 신림면에 있는 작은 성당으로

풍수원 성당, 원주 성당에 이어 강원도에서 세 번째로 설립된 성당이고

강원도 유형문화제 제106호로 지정되었다

 

원래는 1898년 최석안의 초가집에서 시작된 성당으로

지금의 건물은 1915년에 시잘레 신부가 준공하였다

 

성당의 부속건물인 성 라우렌시오 유물관이 자리잡고 있는데

유물관 안에는 한글과 영어는 물론 라틴어,독일,이탈리아,러시아등

여러 나라의 성경들이 전시되어 있고

 

이곳에서 태어나시고 이곳에서 평생을 보내신 선종완 신부가 

공동번역을 할때 쓰던 책상 일조와 수십권으로 묶은 성경 번역의 초고 등

생정에 쓰던 유물과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다음 백과사전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