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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억하게 하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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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의 검색결과에 등록된 글 2

안개가 걷히는 시간...

2020/12/07 2020.12.07

회한의 눈물

2020/12/07 2020.12.07

07 2020년 12월

07

안개가 걷히는 시간... 댓글 73 빛이 그린 그림

빛이 그린 그림 안개가 걷히는 시간...

아침 햇살이 퍼지면 안개가 걷히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그 시간의 느낌이 참 좋다

빛이 그린 그림 2020. 12. 7.

아침 햇살이 퍼지면 안개가 걷히면서 서서히 드러나는 그 시간의 느낌이 참 좋다

댓글 빛이 그린 그림 2020. 12. 7.

07 2020년 12월

07

회한의 눈물 댓글 0 삶과 이야기들

삶과 이야기들 회한의 눈물

11월 26일 지금도 부모님 앞에 서서 회한의 눈물을 흘리는 까닭은 살아생전 당신네 속을 까맣게 멍들게 한 죄일 것이다 후회하면 꼭이 곁에 없더라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삶과 이야기들 2020. 12. 7.

11월 26일 지금도 부모님 앞에 서서 회한의 눈물을 흘리는 까닭은 살아생전 당신네 속을 까맣게 멍들게 한 죄일 것이다 후회하면 꼭이 곁에 없더라는...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댓글 삶과 이야기들 202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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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코

삶, 그리고 나를 기억하게 하는 이야기들... 빛, 그리고 그 빛이 그려내는 그림들... 뺑코라는 닉네임은 초딩때 부터 지금까지 불려지는 별명이며, 비록 잘 찍진 못하지만 사진을 좋아하고, 낚시를 좋아하는 지극히 평범한 놈의 소소한 공간입니다 종교,정치와 관련된 댓글은 통보없이 삭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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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따라 22:56

  • 샤라랄라랄랄라~~~달빛이 아닌 꽃비가 내렸군요. 운도 실력도 모두가 실력인거예⋯

    깔끄미 21:07

  • 하루사이에 그렇게 달라질 수가?? 저 다음날 퇴근 후에 달려 갔었거든요. 성한 꽃⋯

    깔끄미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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