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2020년 12월 17 남한강의 새벽 댓글 68 빛이 그린 그림 빛이 그린 그림 남한강의 새벽 12월 15일 새벽 5시30분에 집을 나선다 현장에 도착하니 6시30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새벽을 만났다 혹시나 하면서 찾았는데 정말 가슴벅찬 시간이였다 부족한 실력으로 그 아름다움을 다 담아내지 못함이 아쉬웠다는... 빛이 그린 그림 2020. 12. 17. 12월 15일 새벽 5시30분에 집을 나선다 현장에 도착하니 6시30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새벽을 만났다 혹시나 하면서 찾았는데 정말 가슴벅찬 시간이였다 부족한 실력으로 그 아름다움을 다 담아내지 못함이 아쉬웠다는... 댓글 빛이 그린 그림 2020.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