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겨운 연탄구이 제주도 한경면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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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30.

지난 주말 친구와 수월봉에 갔다가 조금 이른 저녁을 먹으러 제주도 한경면 맛집 방문해보았네요.

주변 맛집을 찾다보니 연탄구이 흑돼지로 유명한 곳이 있다고 하여 가보기로 하였어요.

연탄구이가 많이 없어진 요즘 옛날 생각이 나서 고고씽을 외치며 모살왓가든으로 향하였답니다.

도착하고 보니 건물도 옛 생각이 나는 옛날집을 개조한 것이였어요.

제주도 한경면 맛집 식당 입구 옆으로 연탄구이를 펫말을 따라가 보니 또 다른 입구가 있었답니다.

안으로 들어서니 깡통구이집이 생각나는 정겨운 테이블들이 놓여있었어요.

뒤쪽으로는 좌식으로된 룸들이 식당입구와 바로 연결되어 있었답니다.

저희는 깡통테이블로 자리를 잡고 주위를 둘러보니 여러 손님들의 낙서가 눈에 띄었어요.

제주도 한경면 맛집 오디오 마저도 옛날 생각나는 인테리어에 한몫하였답니다.

아가들을 위한 베이비체어도 한쪽에 비치되어 있었어요.

저희는 배가 많이 고팠던터라 흑돼지 모든과 톳돌솥밥세트를 주문하였답니다.

한쪽으로 밑반찬이 셋팅되어 있는 셀프바가 있었어요.

고기와 잘 어울리는 반찬들은 사장님께서 직접 만드신 반찬이였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고기와 식사가 준비되었어요.

신선해 보이는 고기는 목살과 오겹 그리고 짜투리살이 였는데요, 이곳에서는 짜투리가 인기가 많다고 하였답니다.

싱싱해 보이는 봄동과 꽃상추 쑥갓으로 된 쌈채소는 근처 하우스에서 직접 기르시는 채소였어요.

제주산흑돼지도장이 찍힌 목살을 불판에 올려 놓으니 고기굽는 냄새와 소리에 침이 꼴딱 넘어갔답니다.

제주도 한경면 맛집 연탄불에 고기 기름이 떨어져 나는 소리가 정말 타 고기집과는 다른 음향이였어요.

고기가 익을동안 톳 돌솥밥을 맛보기로 하였답니다. 톳향기가 고소하게 퍼지면서 풍미 가득한 영양밥 같았어요.

제주도 한경면 맛집 고기가 노릇하게 익어 서둘러 먹기 좋에 잘랐답니다.

저희는 고기를 잘 굽지 못하는데 고기와 새송이 버섯까지 맛깔스럽게 잘 구워져 서로 감탄하였어요.

맛있는 고기 앞에 소주가 빠지면 섭하여 주문하였어요. 고기 냄새에 취해서인지 친구는 두손으로 잔을 받았답니다.

제주도 한경면 맛집 연탄구이에 감탄하며 잔을 부딪혔습니다.

톳돌솥밥도 맛있었지만 톳무침 또한 자꾸 손이 가는 최고의 밑반찬으로 톳을 어촌계에서 직접 공수해 오는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윤기까지 흐르는 잘 익은 고기는 두말할 필요 없이 감탄만을 자아내는 맛이였답니다.

싱싱한 쌈채소에 고기를 같이 먹으니 모든 영양소가 합체한 최고의 맛이였어요.

알싸한 마늘과 먹어도 맛있는 무엇과 먹어도 맛있는 제주 한경면 맛집 흑돼지랍니다.

봄동과 상추를 한꺼번에 고기와 맛보았어요. 직접 기른 싱싱한 채소여서 그런지 부드럽게 잘 넘어갔답니다.

고등어구이는 사장님께서 배타고 가셔서 직접 잡아서 염장까지 한다고 하셨어요. 그래서인지 시판용과는 다른 육즙이 느껴졌답니다.

톳밥에 고등어구이 조합이 담백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쉬지 않고 계속 먹었던것 같아요.

톳밥에 고기를 듬뿍 얹어 먹으니 입안 가득 포만감이 행복감으로 바뀌는것 같았답니다.

제주도 한경면 맛집 된장찌개 역시 옛날 할머니가 해주시던 맛이 생각나더라우요. 

옛 생각에 잠겨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흡입하고 너무나도 즐거운 식사시간 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