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 단체 펜션 모두 만족한 푸른제주펜션

댓글 1

풍경이 있는 국내여행/제주도 여행

2020. 12. 8.

동창 모임을 제주 성산 단체 펜션에서 갖게 되었습니다.

이제 모두 가정을 꾸려 가족이 다 함께 모이면 북적북적 합니다.^^

 

 


주소 :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한도로 256

전화번호 : 064-783-4830

입실 시간 : 15:00

퇴실 시간 : 11:00


숙소 이름은 '푸른제주펜션' 입니다.

가족 모임이라 인원이 많았기 때문에 저희는 50평 정도 되는 제주 성산 단체 펜션 예약을 했어요.

결과적으로는 모두 만족스럽게 지내서 인원이 많은 단체 여행객분들에게 추천을 해드리고 싶어요.

 

 

펜션 건물 바로 옆에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는 이 곳에 편하게 하면 됩니다.

주차장은 크기가 거의 10대 정도 할 수 있을 정도로 넓습니다.

 

 

1층에서는 바베큐를 위한 공간도 있어서 원하시는 분들은 이용하시면 좋겠네요.

제주 성산의 풍경을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위치에 있는 숙소라 힐링 그 자체더라고요.

 

 

체크인이나 체크아웃을 할 때는 1층에 위치한 안내실에서 하면 됩니다.

저희가 묵었던 '럭셔리 패밀리룸' 은 올 리모델링을 해서 럭셔리 그 자체였어요.

 

 

먼저 출입문을 열면 현관에 실내화로 갈아신을 수 있게 실내화를 비치해두셨습니다.

실내화마저도 고급진 퀄리티라 제주 성산 단체 펜션 처음 들어가면서부터 마음속으로 흡족했네요. 

 

 

현관도 짐을 충분히 들고 들어갈 수 있도록 굉장히 넓은 규모였어요.

짙은 파란색의 중문을 열고 들어가면 더 고급지고 멋진 시설이 펼쳐집니다.

 

 

어떠신가요? 내부 분위기 정말 멋있죠?

다들 한 발 들여넣는 순간부터 아이들은 너무 좋다며 뛰어다니고 어른들은 호텔보다 더 좋다며 계속 칭찬했어요.

 

 

소파도 어찌나 부드럽고 폭신한지..

앉아 있으면 슬슬 잠이 와서 마약 소파라고도 불렀어요.^^

 

 

천장에는 시스템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었어요.

각 방마다 에어컨이 있었는데 여름에도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겠더라구요.

 

 

거실에 있는 큰 창으로는 들어오면서 봤던 성산일출봉도 보입니다.

이 풍경을 보니 성산일출봉이 그렇게 올라가고 싶더라구요. 그런데 이번 모임에서는 아이들이 많아 포기했어요.하하

 

 

여기는 주방 공간이에요. 주방도 대리석과 화이트톤으로 꾸며 놓으셨는데요.

최신 시설의 전자제품들이 모두 갖춰져 있어 요리해서 먹기도 편리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여기가 우리 집이었으면 좋겠다며..ㅎㅎ 저 또한 그런 생각이었지만요^^

 

 

가운데 선반이 있어서 요리할 때 동선이 참 편하더라구요.

한 쪽에서는 지지고 볶고, 한 쪽에서는 그릇 정리를 하고, 한쪽에서는 테이블 셋팅까지 가능했어요.

 

 

식기와 냄비도 부족함 없이 있으니 요리해서 드실 분들에게도 제주 성산 단체 펜션 너무 편리하실거에요.

저희는 체크인 한 날 저녁과 다음날 아침까지 모두 해먹었는데도 여유로웠어요.

 

 

드럼 세탁기가 있어서 급하게 빨래가 필요하신 분들은 사용 가능 하세요.

세탁세제까지 세심하게 챙겨 놓으셔서 문제가 없겠더라구요.

다행히 저희는 빨래를 할 일이 생기지는 않았습니다.^^

 

 

럭셔리 패밀리룸에는 방이 총 3개가 있어요.

방마다 고급진 침대와 편한 매트리스가 있어서 꿀잠을 잤어요.

생각해보면 놀다가 자느라 그렇게 오랜 시간 잠을 자지는 않았는데 자고 일어나니 몸이 개운하더라구요.

 

 

이 방은 꼭 고급 호텔 스위트룸의 느낌이 났어요.

모든 방의 침대는 크고 넓었고요, 화이트톤의 침구가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만들어주었어요.

 

 

화장실은 2개인데 샤워부스가 3개나 있어서 아이들 씻기기에 좋더라구요.

화장실 문 앞으로는 드레스룸처럼 긴 거울이 있어서 아침에 여기서 삼삼오오 모여 화장을 하는 진풍경이 펼쳐졌죠.ㅎㅎ

 

 

붙박이장 안에는 여분의 침구가 준비되어 있었어요.

인원이 많아 침대가 모자란 분들은 바닥에 침구를 깔고 주무셔도 충분한 규모의 제주 성산 단체 펜션 입니다.

 

 

온수도 콸콸 잘나오고 웬만한 욕실 물품들은 비치를 해두셨어요.

성산 쪽이 물이 좋은지 샤워를 하니 피부가 부드러워 진 것 같아요.^^

 

 

세면대 거울 옆에는 간접등을 설치해 두셔서 분위기도 좋고 셀카도 잘나와요.

제가 저기 앞에 서 있으니 훨씬 잘생겨보이는 마법이 펼쳐졌어요.

그렇게 하루 신나게 놀고 다음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면서 저희는 카페 한군데에 들렸어요.

 

 

바로 카페 아줄레주 입니다.

여기는 포토존도 많고 에그타르트가 맛있기로 유명한 곳이죠.

 

 

카페 안으로 들어가니 핫한 카페답게 손님들이 꽤 많더라구요.

곳곳에 식물들로 꾸며 놓으셨는데 분위기 정말 좋습니다.

 

 

여기가 그 유명한 아줄레주 포토존이죠. ^^

다행히 아무도 앉아 계시지 않아 저희도 사진을 찍고 이동했어요.

매너 있게 포토존은 비워두는 센스 ㅎㅎ

 

 

입구에 있던 마샬 스피커에서는 카페와 어울리는 감미로운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구요.

달콤한 에그타르트 향기가 저희를 주문대로 이끌었어요.

 

 

줄 지어 잇는 에크타르트를 보니 침이 꿀꺽 넘어가는거 실화인가요.ㅎㅎ

개당 2,500원인데 돈이 아깝지 않답니다.

 

 

아이스 바닐라라떼와 수제청귤청 에이드 그리고 에그타르트를 주문했어요.

세가지 모두 비쥬얼 폭발입니다.^^

 

 

에그타르트는 정말 부드럽고 담백하더라구요.

하나 먹어보고 맛있으면 몇개 포장해 가려고 했는데 기대 이상의 맛이라 6구 포장해갔어요.

 

 

커피를 마시지 않는 친구라서 수제청귤청에이드를 주문했는데요.

시원하고 상큼해서 중독적인 맛이였어요.

 

 

저는 역시나 변함없는 아이스바닐라라떼 사랑꾼.ㅎㅎ

바닐라라떼 많이 마시면 뱃살 나온다는데, 이미 나온 뱃살 이거 좀 마신다고 크게 티가 날까 싶어 끊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주 성산 단체 펜션 숙박부터 카페 투어까지 하고 돌아오니 사진첩에 그날의 흔적들이 많이 쌓여

한 번 올려봤습니다.^^ 여러분들도 성산쪽 여행하실 때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