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했던 제주 한림카페 마녀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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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있는 국내여행/제주도 여행

2020. 12. 9.

 

달달한게 먹고 싶어 찾아간 제주 한림카페예요. 흔히들 당 떨어졌다고 하잖아요. 당 충전하러 딱인곳이네요.

 

 

 

주소:제주 제주시 한림읍 월령 1길 24

영업시간: 11:00~19:00

주변시설: 협재금능해수욕장

주차:O

https://www.instagram.com/mncr_jeju

 

 

건물 자체가 커서 눈에 안띌수가 없네요. 주차장도 앞에 있으니 걱정말고 들어가시면 돼요

 

 

귀여운 가게이름 답게 마녀 모자가 있네요. 마녀도 마카롱 먹고 싶었나봐요

 

 

 

가끔 카페마다 휴무일이 달라서 찾아갔는데 헛수고 한 경험 다들 있을거예요.

마녀카롱은 연중무휴이니 휴무일은 신경 안쓰셔도 될것 같네요. 영업시간만 확인하고 무조건 고 하세요.

 

 

제주 한림카페 답게 제주스러운 돌담을 배경으로 통유리가 있어요.

통유리라 분위기도 밝고 좋네요. 

 

 

이렇게 이쁜 샹들리에도 있어요. 분위기 대박이죠? 데이트나 친구들과 수다 떨고 싶을때 분위기가 좋으며 그날 기분도 좋더라구요. 여기는 실패 없을것 같아요.

 

 

그린으로 깔끔하게 톤다운된 벽을 보자니 숲속에 와있는것 같더라구요. 색이 이뻐서 사진도 잘나왔답니다.

 

 

조금은 시들었지만 생화로 분위기를 내서 자연스러움을 더한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이런 분위기예요. 아주 제스타일이예요. 깔끔하면서 우드와 딥그린 조화가 멋이란 것이 폭발했어요.

 

 

 

저녁에도 역시 분위기가 좋아요. 아마 큰 화분이 안락함을 더해줘서 그런것 같아요. 

 

 

커텐사이로 해질녘의 모습도 담아왔는데 정말 멋있었어요. 구름이 물드는 그 순간이 참 예쁘네요.

 

 

화분 참 좋아해서 또 찍었는데 집에 가져가고 싶을만큼 건강해보여서 탐이 났답니다.

 

 

곧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로비에 큰 트리가 있어요. 한림에 오시면 이곳에서 크리스마스를 느껴보셔도 좋을것 같네요.

 

 

기념품으로 모은 티스푼이 벽에 장식되어 있었어요. 하나하나 의미가 있는 것일테죠. 반짝거리는게 참 눈이 갔어요.

 

 

 

앤티크한 가구로 센스있게 인테리어를 했더라구요. 안어울릴것 같았는데 그린와 앤틱 소품이 너무 이뻐서 여기 앞에서 셀카도 찍어보았답니다. 포토존이라고 할 법 해요.

 

 

3층에 루프탑이 있어서 가보았는데요. 해가 지니 더욱 멋있었어요. 

 

 

 

구름이 껴서 흐리긴 했지만 아주 시원해지는 뷰를 보면서 한참을 넋놓고 바라보았어요. 잔잔한 파도와 함께 돌아가는 풍력발전기도 여유로워보이더라구요.

 

 

 

뷰가 너무 좋아서 맛있는 마카롱을 먹으러 왔다는걸 잠시 잊고 있다가 주문을 했어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아이스 카페라떼를 음료로 하고 마카롱은 종류대로 주문해봤어요.

 

 

진짜 부드러워 보이는 마카롱이라 다 먹고싶었답니다. 하지만 다른 디저트도 먹어보고 싶어서 여러가지 주문을 했어요.

 

 

짜잔 저희는 레모마들렌과, 얼그레이까눌레, 당근케익까지 주문했어요. 달콤한 디저트가 가득있어서 너무 행복했네요.

 

 

 

마카롱 3인방 색깔도 귀엽고 통통한게 빨리 먹고싶어서 입이 간질거렸어요.

체력 방전엔 마카롱 한개 먹으면 금방 힘이 나더라구요.

 

 

 

따뜻한 커피 한입 하니까 몸도 사르르 녹으면서 딱 좋더라구요. 씁쓸한 커피에 마카롱이 딱이예요.

 

 

레모마들렌은 상큼한 레몬향이 찡끗 들어와서 먹는 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작지만 강렬한 향이라 입에서 내내 레몬향이 폴폴 풍겼구요. 

 

 

마카롱도 한입, 진짜 촉촉하고 쫄깃해서 한자리에서 다섯개는 금방 먹겠더라구요. 저만 그런게 아니죠?

 

 

당근케이크도 빠질수 없는 디저트 잖아요. 건강에도 좋고 맛도 있어서 꼭 먹게 돼요. 

 

 

 

도톰한 크림과 빵이 잘 어울려서 한조각 금세 먹었어요. 이건 어르신들도 좋아할만한 디저트라 가족끼리 오셔도 모두 만족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