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숙소 너무 만족스러운 호텔가온제이스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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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이 있는 국내여행/제주도 여행

2020. 12. 14.

너무 만족스럽게 머물렀던 제주 서귀포 숙소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오랜만에 서귀포에서 1박을 하고 왔는데 서비스와 시설 모두 마음에 들더라고요.

 

 


주소 : 서귀포시 서문로41번길 23(서귀동)

전화번호 : 064-749-2008

체크인 : 오후 15시

체크아웃 : 오전 11시 30분


서귀포 시내에 위치해 있어서 근처 맛집, 관광지 등 이동이 아주 편리한 곳에 위치한 호텔가온제이스테이 입니다.

체크인 시간에 맞춰 체크인을 먼저 하고 나오기로 했습니다.

 

 

주차장은 지하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되는데요~

저희가 방문했을 때 제주 서귀포 숙소 주차장이 공사중이더라고요.

현재 세단이나 모닝 등 소형차만 가능하고 SUV는 아쉽게도 주차가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호텔 근처에 주차 할 공간이 꽤 있으니 주차가 어렵지는 않을 것 같아요.

 

 

주차를 한 후에 입구로 올라와 사진을 한 장 찍었습니다.

호텔 입구에 여러 화분들이 있었는데 사장님께서 직접 관리를 하시는 것 같더군요.

 

 

고제 가구들로 조경을 해두셨는데 여기에 앉아서 사진 찍으면 어디 놀러온 것 같은 분위기를 냅니다.

어떻게 이런 자재들을 구하셨는지 신기했어요.

 

 

체크인 하러 올라가는 길에 만난 고양이에요.

길냥이 같은데 사료가 있는 것 보니 주변분들이 밥을 챙겨주고 있나봐요.

참으로 마음이 따스한 제주 서귀포 숙소 입니다.

 

 

호텔 로비로 들어오니 고풍스러운 가구와 소품들이 눈에 띕니다.

사장님의 인테리어 취향을 알 것도 같더라고요.

 

 

호텔 내부에는 더 감성적인 소품들이 많이 있더군요.

시간이 되신다면 이런 제주 서귀포 숙소 소품 하나씩 구경하는 재미도 있습니다.

 

 

멋스러운 그림도 걸려 있었어요.

마치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온 것 같은 기분도 들고요^^

 

 

프론트에 계신 직원분도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호텔 이용 수칙과 시설 등 설명을 자세히 해주셔서 숙박하는데 불편함이 없더라고요.

 

 

이 호텔은 세계적인 호텔 예약 사이트인 호텔스탓컴에서 좋은 평점으로 상을 받았더라구요.

무려 평균 평점이 8.2 라네요. 저도 숙소 후기를 보고 예약을 했는데 믿을만한 후기였습니다.

 

 

요즘 환경부에서 일회용품 사용 규제를 하고 있어서 일회용품은 무료로 제공이 되고 있지 않습니다.

제주도의 대부분 호텔이 참여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혹시 제주 서귀포 숙소 방문하실 때 면도기나 칫솔 등은

미리 챙겨 오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요새 코로나 확진자가 꽤나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것 같아요.

어딜 가든 우리 모두 타인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이용 합시다.

 

 

리셉션 직원분은 새벽(1시~8시)에는 근무를 하지 않으신답니다.

체크인을 하실 때는 새벽 1시 전에는 방문을 해달라고 미리 말씀을 해주시더라구요.

대부분 이 시간까지는 체크인을 하시겠지만요.ㅎㅎ

 

 

체크인 후 저희는 배정받은 객실로 이동했어요. 5층에 위치해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왔습니다.

객실 복도도 굉장히 깔끔하게 관리가 되어 있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객실 안으로 들어가니 포근한 침대가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가운데 조명은 감성 조명으로 밤에 켜두니 분위기가 좋더라구요.

 

 

더블침대룸이라서 1인 1침대 가능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오랜만에 꿀잠을 잤거든요.

아침에 체크인 시간에 맞춰 준비해야 하는데 푹 자느라 일어나기 힘들정도였어요.^^하하

 

 

냉장고는 미니 냉장고였는데요. 안에는 웰컴 생수가 있었습니다.

냉장고 내, 외부도 위생적으로 깔끔하게 관리가 되어서 냉장이 필요한 음식 보관하기에 좋았습니다.

 

 

최신형 드라이기 역시 구비되어 있었어요.

바람이 강하게 나와서 머리 말리는데 편하더라고요.^^

 

 

화장실은 생각보다 넓은 편이었습니다. 수압도 좋았고 따듯한 물도 잘 나오더라구요.

가끔가다 숙소에 갔는데 따듯한 물이 제대로 안나오면.. 그것 만큼 당황스러운게 없죠.ㅎㅎ

 

 

치약은 1인당 1개가 제공이 돼요.

각자 치약을 정해두고 사용하니 위생적으로도 안심이 되었고요.

 

 

룸 구경을 마친 후 외출하면서 1층에 있는 시설들을 구경했어요. 1층이 꽤 넓어서 여러 공간들이 있었는데요.

이 곳은 셀프카페에요. 당구대도 있고 보드게임, 만화책도 있어서 여러명이 방문했을 때 정말 재밌겠더라구요.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주방시설도 있어요.

주방시설은 사용 에티켓을 지킨다면 시간 제약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싱크대도 있고 전자레인지, 토스터기, 전기포트 등 웬만한 주방 가전 제품들이 대부분 있고요.

윗쪽 찬장에는 식기류가 있어서 음식 덜어먹을 때 사용 할 수 있어요.

 

 

저희도 외출하면서 돌아오는 길에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사왔어요.

분명 저녁을 먹고 돌아온건데도 왜이렇게 맛있던건지~ 이래서 놀러 갔다오면 살이 찌는 건가봐요.ㅎㅎ

 

 

저녁 먹으러 가는 길에 해가 질 것 같아 일몰을 보러 근처에 있는 자구리 공원에 방문했어요.

요즘 제주는 5시30분이면 어둑어둑 해지는 것 같아요.

 

 

저희는 일몰을 보러 왔는데 알고보니 자구리 공원은 서귀포 야경명소로도 유명한 것 같았어요.

미리 알았더라면 저녁을 먹고 방문을 했을텐데 아쉽더라구요.

 

 

그래도 멋진 풍경을 봤으니 만족하렵니다.^^

멋진 풍경 외에도 다양한 예술작품과 조각들이 전시되어 있어서 예술인들의 트레킹 코스로도 유명합니다.

 

 

자구리 공원은 이중섭 화백과도 연관이 있는 곳인데요.

섶섬과 문섬이 보이는 자구리 해안에서 게를 잡으며 부인, 아들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낸 곳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이 모습을 보고 맛있는 저녁을 먹으러 이동했어요.

오랜만에 서귀포 여행을 했는데 제주 서귀포 숙소 부터 식당까지 모두 만족스러워서 꼭 여러분들과 공유를 하고 싶었습니다. 서귀포 여행 하실 때 참고하시고 즐거운 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