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리티지 2020.09.21 11:40 신고

    22일은 추분(秋分)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하루하루가 불안한데
    블벗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낮과 밤의 길이가 똑 같은 추분 무렵이면 기온 차이가
    10도 이상 나는 날이 많아 건강에 유의 하셔야 합니다.

    조선 후기 다산 정약용의 아들 정학유(丁學游)가 지은
    <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중 '8월령(음력이므로 대체로
    양력 9월 무렵에 해당)'에 추분 절기에 대한 노래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농가월령가(農家月令歌)> 팔월령


    팔월이라 중추되니 백로 추분 절기로다
    북두성 자로 돌아 서천을 가리키니
    선선한 조석 기운 추위가 완연하다.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추분을 맞아 인간의 수명을
    관장하는 별인 노인성(老人星)에 국가에서 제사를 지냈다고 합니다..

    노인성은 남반구의 별자리에 있는 별인데 한반도에서는
    제주도와 남해에서 추분과 춘분 사이에만 관찰이 가능했습니다.

    ◀ 선조들의 숨결어린 문화재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애국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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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일 2020.08.31 17:20 신고

    폭우와 폭풍으로 그리고 코로나로 함든 반년이 지나 갔습니다
    새달에는 온 국민이 기뿜이 넘치는 일만 가득했스면 좋겠습니다
    더위와 코로나 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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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리티지 2020.08.04 11:53 신고


    안녕하세요?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오늘은 음력으로 6월 15일, 유두절(流頭節)이랍니다.

    물맞이라고도 불리는 한국 명절 가운데 하나인데요.
    액을 떨치고 농사가 잘 되기를 기원하는 날이지요.

    신라 때부터 전해 내려온 민족 고유의 풍습이 담긴 명절 중 하나입니다.
    유두절은 동류수두목욕(東流水頭沐浴)의 준말로, '동쪽으로 흐르는 물에
    머리를 감는다'는 의미입니다

    이날 아침 각 가정에서는 유두면·밀전병·수단(水團)·건단(乾團),
    그리고 피·조·벼·콩 등 여러 가지 곡식을 새로 나온 과일과 같이 사당에 차려놓고
    고사를 지내는데 이를 유두천신(流頭薦新)이라 하며, 농가에서는 연중 농사가
    잘 되게 하여달라고 농신(農神)에게도 고사를 지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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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비 2020.07.15 12:38 신고

    선돌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맨날 맨날 생각나서 안부가 궁금한 블방 벗님들이기에
    오늘 또 이렇게 후다닥 달려와 그간의 안부를 여쭙습니다.
    위염으로 20여일 죽으로 끼니를 때웠네요,
    체력이 떨어지니 대상포진까지 함께 들이닥치더라고요,
    고생 좀 했습니다. 에효~~
    장마가 머무는 날씨라 온통 집안이 습합니다.
    울 벗님들도 더운 날씨 음식도 조심해서 챙겨 드시고 건강관리 잘하시고
    항상 웃는 얼굴로 행복하세요..
    -가을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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