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소식

한남뉴타운퍼스트부동산 2015. 8. 27. 18:26

이사철 앞두고 전국 아파트값 '껑충'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전국 아파트값 상승세가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셋값 역시 수급분균형이 지속되면서 상승세가 두드려졌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북한포격 도발에 의한 불안감이 주택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한 것으로 보인다.

 

27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 24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보다 0.11%, 전세가격은 0.15% 각각 상승했다.

 

 

 

● 서울 /제주 / 대구 등 아파트값 '껑충'

 

아파트 매매가격은 만성적인 전세물량 부족으로 인한 매매전환수요 증가와 신규 분양시장의 호조세 및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대한 기대심리 확산으로 전주보다 상승폭ㄱ이 다소 확대 됐다.

 

수도권(0.14%) 서울과 경기, 인천 전 지역에서 오름폭이 늘었으며 지방(0.09%)은 제주, 대구의 상승폭이 확대됐음에도 대전이 하락세로 전환되면서 지난주와 동일한 상승폭을 유지했다.

 

서울(0.19%)의 경우 강북권(0.23%)은 실수요자 중심으로 매매전환 움직임이 꾸준히 이어지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강북구와 동봉구 내 단지를 중신으로 상승폭이 늘었다.

강남권(0.16%)은 재걱죽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가운데 매수문의 증가와 기대심리 확산으로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시도별로는 제주(0.29%, 대구(0.25%), 서울(0.19%), 광주(0.14%), 경북/인천/경기(0.12%), 전남(0.10%), 부산(0/09%) 등의 순으로 상승했고 대전(-0.05%)과 세종(-0.02%)은 하락했다.

 

● 이사철 수요 유입으로 전셋값도 상승

 

아파트 전셋값은 전세의 수급불균형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앞두고 근로자.신혼부부 수요 등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늘었다.

 

수도권(0.21%)에서는 서울과 경기 지역의 상승폭이 늘었으며 인천은 줄었다. 지방(0.10%)은 대구, 제주, 충남 지역의 상승세가 두드러지며 전주보다 오름폭이 확대됐다.

 

서울(0.26%)에서는 강북권(0.30%)의 경우 전셋값이 비교적 저렴한 도봉구, 광진구를 중심으로 상승폭이 확대됐다. 강남권(0.23%)은 전세물건 부족으로 강서구와 양천구의 상승세각 두드러졌으며 재건축단지 이주수요 영향으로 강동구와 서처구 역시 상승폭이 커졌다.

 

시도별로는 서울(0.26%), 제주/대구(0.20%), 인천/경기(0.18%), 충남(0.17%), 광주(0.14%), 전북/경북(0.09%)등의 순으로 일제히 상승했다.[2015.08.27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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