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뉴타운 소식

한남뉴타운퍼스트부동산 2016. 2. 6. 16:03

이태원의 앤틱가구거리 조성사업 시행 개발

'서울의 몽마르트'


<몽마르트 거리 풍경>


이태원 앤틱가구거리를 프랑스의 몽마르트 언덕과 같은 유럽풍의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한다고 용산구에서 발표 했습니다.


이태원 앤틱가구거리에는 85개소의 점포에 유럽풍의 옛 가구가 즐비해 있으며 70년대 이후 미군 장교나 대사관 근무자가 본국으로 돌아가면서 사용하던 가구들을 이곳에서 처분 했었습니다.


<몽마르트 거리 야경>


플리마켓이 열리는 주말이면 앤틱가구 애호가부터, 데이트를 하는 남녀, 소풍을 나온 가족과 이국적인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러 온 젊은 동호인들까지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하지만 현재 앤틱가구거리에 설치된 노후 가로등은 조도가 낮아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으며 무색무취의 디자인으로 유럽풍 가구거리의 특징을 살리지 못하고 있고, 보행로는 노후 불량석재 바닥과 높은 보차도 경계석으로 인해 유모차, 휠체어 등 보행약자가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태원 앤틱거리가구 거리 모습>


이에 용산구는 구청장 공약사업으로 앤틱가구거리 조성 계획을 수립해 지난해 '기본계획 및 디자인 설계용역'을 실시했고 사업비로 특별교부금 9억7000만원을 확보했습니다.


<이태원 앤택가구거리 앤틱가게 모습>


보도 확장을 위해 앤틱거리 좌우에 위치한 공영주차장은 전면 폐쇄 하고 차량보다는 사람 위주의 '걷기 좋은 거리'를 만드는 데 방점을 두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3~11월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는 이태원 앤틱&빈티지 플리마켓도 더욱 활성화하고 이태원 지구촌 축제와 연계해 지역의 대표 축제로 만들어 간다는 방침입니다.


<이태원 앤틱가구거리 모습>


성정현 용산구청장은 "이태원 앤틱가구거리를 서울의 몽마르트로 만들고자 한다"며 "향휴 용산공원 조성과 더불어 전 세계 관광객들이 걷고 즐길 수 있는 한국의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꽃이 피는 봄이오고 날이 따듯해 지면 이태원의 앤틱가구거리도 새로운 옷을 어떻게 입을지 궁금해 집니다!

[네이버뉴스-이데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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