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포토뉴스

노복위 2007. 7. 1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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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네티즌본부 카페연합 공동게시물.

2007년 7월 12일 목요일.



Netizen Eye News 그림 이야기


좋은 그림을 오래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   .

◇ 폭력은 이제 그만

 

덩치 큰 고양이 톰과 귀여운 생쥐 제리. 둘은 처음엔 웃으면서 장난치듯 상대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갈등을 넘어 무기까지 동원하는 폭력으로 비화된다. 만화 ‘톰과 제리’를 차용한 그림처럼 우리 사회에 만연한 폭력이 위험수위에 다달았다.

애덤스 스콧 ‘무제’(7월22일까지 서울 관훈동 두아트갤러리·02-738-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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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이모저모


천하를 사랑한다면 천하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   .

◇ `우와~연꽃이다!`



[조인스] 본격적인 연꽃 개화철을 맞아 11일 경북 경주시 인교동 안압지 부근 수천평의 연못에 연꽃이 만개해 소풍을 나온 유치원생들이 꽃을 구경하고 있다.[사진=송봉근 기자][bks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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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뱃잎 수확하는 농부



장마가 잠시 주춤한 11일 한 농부가 전북 고창군 무장면 옥산리 신월마을 앞 밭에서 수확한 담뱃잎을 옮기고 있다. 수확한 담배는 비닐하우스에서 1주일 가량 말려 보관한 뒤 가을철에 연초조합에 판매된다. (고창=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joins.com

◇ 속이 붉은 메론, 보셨나요



[뉴시스] 11일 오후 서울 신세계 이마트 용산역점이 속이 주황색을 띠는 '레드머스크 메론'을 선보여 매장을 찾은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날 선보인 레드머스크 메론은 겉모양은 기존의 메론과 같지만 속이 주황색을 띠고 있으며 당도가 14Brix(당도 수치)로 일반 메론보다 높고 베타카로틴 함량이 풍부한게 특징이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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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이런 일


자랑은 공적을 무효로 합니다. ★   .

◇ 주부 장재필씨, 포스코 ‘여성 기능장 1호’

첫 여성기능장, 주부 장재필씨 ▶

포스코에 여성 기능장 1호가 탄생했다. 포스코는 포항제철소 품질관리과에 근무하는 장재필(35)씨가 여성 직원으로는 최초로 기능인 최고 등급의 자격증인 기능장 시험에 합격했다고 11일 밝혔다. 경북 포항 출신으로 포항여고를 졸업한 장씨는 1989년 5월 포스코에 행정직으로 입사했다가, 지난해 11월 기능직으로 전환해 3개월간 기계시험, 조직시험 등 업무전반에 대해 현장 실무교육을 받고 현직에 배치됐다. 장씨의 주업무는 제강공정에서 생산된 열연·냉연코일 제품의 샘플을 채취한 뒤 전자현미경을 이용해 5대 불순물(탄소·규소·망간·인·황)을 추출하고 분석하는 일이다.

초등학생 둘을 둔 주부인 장씨는 자격증 취득 목표를 세운 뒤 일과 이후와 이른 새벽시간을 이용해 공부에 전념했으며, 기능직 전환 9개월만에 첫 응시에서 당당히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장씨는 이번 기능장 취득 이전에도 산업안전기사, 조리사, 영양사, 기능사 1·2급, 정보처리 1급 등 공인 자격증만 10여 개나 가지고 있고 지난 해에는 사내 업무개선 운동인 ‘식스시그마 그린벨트 자격증’도 취득해 ‘공부하는 직원’으로 통한다.

장씨는 “처음 접하는 금속재료 분야의 범위가 넓고 생소한 용어에 어려움도 많았지만, 선·후배 사원들의 관심과 격려가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포스코 쪽은 전체 직원 1만7500여명 가운데 371명에 불과한 여직원 중에서 기능장이 탄생한 것은 여성기능 인력 양성 차원에서도 상당히 의미 있는 성과라고 설명했다. 조일준 기자 iljun@hani.co.kr




◇ 건설기능경기대회 75명 입상



▲ 건설기능경기대회 75명 입상자/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1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15회 건설기능 경기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 모두 13개 건설기능 종목에서 안희근씨와 김동식씨 등 75명의 기능공들이 상을 받았다.

1위 입상자에게는 건설교통부 장관상과 함께 전국 기능 경기대회 본선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직종별 1위 수상자는 △거푸집 안희근(다슬건설) △건축목공 김동식(삼정건설) △미장 한윤철(광훈토건) △조적 김정호(예일건설) △철근 박금병(다슬건설) △타일 길광덕(문정건설) △건축배관 나윤환(대신산업설비) △전기용접 안재환(금화PSC) △도장 배삼근(상화도장개발) △실내건축 박흥열(삼성물산) △측량 서인희(진성측량설계) △조경 고병열(태열건설) △전산응용토목제도 임태환(청석엔지니어링)씨 등이다. 최종훈 기자 cjhoon@hani.co.kr



◇ 정문섭씨·진수현·권지현양 ‘보은의 달 편지쓰기’ 대상



▲ 정문섭씨·진수현·권지현양 ‘보은의 달 편지쓰기’ 대상

정문섭(31·서울 은평구)씨는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주최로 열린 2007년 보은의 달(5월) 편지쓰기 대회에서 일반부 대상을 차지해 11일 정보통신부 장관상과 1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정씨는 불편한 몸이면서도 정성을 다해 자식을 키운 아버지 사랑을 어른이 돼서야 깨달았다는 내용의 편지로 대상을 받았다. 중·고등부에서는 진수현(여수 진남여중 3학년), 초등부는 권지현(서울신도림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각각 뒤늦게 깨달은 부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는 내용으로 대상을 받았다.

일반부 금상은 장서운(61·전북 부안군)·조복순(50·서울 강동구)씨, 중·고등부 금상은 배상필(인천 광성고 3학년)·이정민(인천 계산여중 1학년) 학생, 초등부 금상은 유예진(서울 알로이시오초등 5학년)·강예슬(삼척 근덕초등 동막분교 4학년) 어린이가 각각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00만~150만원, 금상은 50만~1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만1181편의 편지가 응모됐다”며 “수상작은 책으로 만들어 전국의 우체국과 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재섭 기자 jskim@hani.co.kr




◇ 박노해씨 “레바논에 전투병 대신 의료부대를”



▲ “한국인도 표적 될수 있어” / 박노해 시인이 11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레바논에 전투병 대신 의료 재건부대를 보낼 것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정부는 지난 4일 전투병 선발대 60여명을 레바논에 파병한데 이어, 오는 19일 300여명의 본대를 파병할 예정이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백향목 향기 은은한 나라. 국기에도 백향목을 그려 넣은 레바논에 1년 전 이스라엘제 포탄의 화약 냄새가 진동했다. 시인은 레바논 전역을 돌며 피흘리는 아이들과 무너진 골목길을 사진과 글로 담아 냈다. 그리고 1년 뒤, 시인의 나라 한국은 또 다시 파병을 결정했다. 이번엔 전투병이다. 오는 19일 유엔 평화유지군(UNIFIL)에 소속될 한국군 ‘동명부대’ 본대 300여명이 레바논 남부 티르로 떠난다.

지난 7년 동안 사회를 향한 날선 발언을 누르고 평화운동에 전념해 오던 시인 박노해씨가 “레바논에 전투병 대신 의료·재건 부대를 보내자”며 11일 자신이 몸담고 있는 서울 나눔문화 포럼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박씨는 “2005~2006년 한국군 파병지인 티르를 두 발로 누비며 확인한 결과, 이슬람 무장조직이 뿌리 깊게 파고들 수 있는 혁명의 도시, 위험지역”이라며 “한국 정부와 일부 언론들은 파병지역이 안전하다는 말만 되풀이하며 현실을 왜곡하고 있다”고 말했다.

무장단체 헤즈볼라 지도자를 두 차례나 만난 박씨는 “레바논 국민 70% 이상의 지지를 받고 있는 헤즈볼라는 한국군 파병을 날카롭게 주시하고 있다”며 “고 김선일씨와 아프가니스탄에서 죽어간 고 윤장호 하사를 기억해야 한다. 한국인도 폭탄 공격과 납치·살해의 구체적 표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지금 레바논 주민들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총이 아닌 의약품과 건설장비다.” 시인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앞에서 파병 철회를 촉구하는 1인 시위와 함께 ‘레바논을 구하자’(Save Lebanon) 캠페인을 벌였다. 김남일 기자 namfic@hani.co.kr




◇ “딱 한곡 듣고 필 꽂혀 음반 제의…
재즈 유학 결국 포기”



‘철이와 미애’ 출신 DJ 겸 프로듀서 신철(뒤)과 그가 키운 가수 적우.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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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은 생각(?) 다른 생각(?)



법무부가 대선 경선후보의 검증 공방과 관련한 고소ㆍ수사의뢰 사건 수사와 관련해 "수사를 계속할지 여부 등은 검찰이 독립적으로 판단해 처리할 일"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힌 가운데 정상명 검찰총장이 11일 오후 역삼동 GS센터에서 열린 딸 수인씨의 결혼식이 시작되기 앞서 김성호 법무장관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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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토픽 풍자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   .

◇ 통합민주당 “무조건 대통합 안돼” “고립되면 어쩌나”



중도통합민주당 의원들이 10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열린 의원워크숍에서 대통합 노선을 둘러싼 격론을 벌이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선 박상천 공동대표 측과 반 박 대표 측 갈등으로 대통합 방식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김동주 기자 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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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이 대선 개입하면 중대결심”



▲ 강재섭 한나라 대표 취임1돌 기자회견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가운데)가 취임 1주년을 맞아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등한 분께 당대표 내줄 용의” 강재섭 한나라당 대표는 11일 박근혜·이명박 두 경선 후보의 공방을 축구에 빗대며 “레드카드도 빼서 당신 진영은 11명 아닌 10명이 뛰라고 할 수도 있다”며 필요한 경우 제명 조처까지 취할 수 있음을 거듭 강조했다.

강 대표는 이날 취임 1돌 기자회견에서 “지금부터 더 혼선을 일으키는 선수가 있다면 자살골 넣는 사람, 우리 선수 다리 거는 것밖에 안되니 강력히 대처하겠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주현 기자 김태형 기자




◇ 고소 취하 할까 말까



10일 국회에서 열린 한나라당 고위정책조정회의에서 김형오 원내대표 등이 대선후보 자료유출등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정하종기자 malo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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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소 관련 회의 주재하는 박희태 선대위원



11일 오전 여의도 이명박 선거 캠프사무실에서 열린 박희태 선대위원장 주재로 검증공방 과정에서의 고소 취소와 자료 공개건관련 긴급회의에서 박희태 선대위원장이 이야기를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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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남의 판 뒤집기?…짜고치기?



▲ 이명박쪽 고소 취소 둘러싼 혼선 안팎 “김재정씨 명예회복 의지 워낙 강경” 이후보 결백 강조 노림수 해석도/ 이명박 한나라당 경선후보의 처남 김재정씨의 대리인인 김용철 변호사가 11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기자실에서 한나라당의 고소 취소 권유 결정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히고 있다. 연합뉴스

“우리도 예상치 못한 일이다. 당혹스럽다”
김재정씨가 11일 자형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캠프의 권유를 즉각 따르지 않고 “고소를 취소하지 않겠다”고 밝히자 캠프 사람들은 난감한 표정으로 이렇게 말했다. 애초 김씨는 이명박 후보 캠프가 권유하면 자연스레 고소를 취소할 것으로 관측됐으나, 김씨가 오히려 더 강경한 태도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이런 혼선이 빚어진 것은 김씨 본인의 명예회복 의지가 워낙 강경하기 때문이라는 게 캠프 쪽의 설명이다. 장광근 대변인은 “김씨 쪽은 최근의 의혹 제기로 사업의 밑바닥까지 흔들리는 상황에 대해 불만이 매우 크다”며 “고소가 자신들의 명예를 지킬 유일한 보호막인데 이마저 무장해제하란 말이냐며 캠프의 권유를 받아들이기 힘들다고 한다”고 전했다.

김씨 쪽은 이날 검찰에서 연 기자회견에서도 “고소를 한 것은 피고소인들이 제기한 의혹이 전혀 사실무근이고 제 자신이 결백하기 때문”이라며 “저의 재산의 단 1%도 이명박 후보와 전혀 관련이 없다”고 강조했다.



▲ 박근혜 한나라당 경선후보 진영의 최경환 상황실장(오른쪽)이 11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이명박 전 서울시장 쪽의 고소·고발 취소와 상관없이 이 전 시장의 직접 해명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은 홍사덕 선대위원장.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검찰을 바라보는 인식 차이도 혼란상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고소 취소를 권유한 박희태 선대위원장 등 캠프 핵심 인사들은 “이 사건도 결국은 경선(8월19일)까지 김대업식 수사가 될 게 뻔하다”고 보는 반면, 김씨는 “현재의 검찰이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면서 공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제 명예를 회복해줄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이 후보 캠프는 당의 요구를 받아들여 고소 취소를 권유하고, 고소 당사자인 김씨 쪽은 결백을 주장하며 이를 거부하는 ‘짜고 치기’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다. 김씨 쪽이 10일까지만 해도 “캠프에서 (취하) 방침을 정한다면 (이 후보와 김재정씨가) 인척 관계인데 거스르기 힘들지 않겠느냐”고 말했다가 갑자기 초강경 태도를 보이는 게 의아스럽기 때문이다.

김씨가 강경한 태도를 보임으로써 김씨 및 이 후보의 결백함을 거듭 강조할 수 있고, ‘김씨와 이 후보는 한몸 아니냐’는 세간의 의혹도 일정 부분 희석시킬 수 있다. 또 당 안팎의 무차별적 검증 공세에 일부 방어막을 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캠프에선 ‘이중 플레이’라는 시선을 강하게 부인했다. 캠프 좌장격인 이재오 최고위원은 “고소를 할 때부터도 김씨와 우리는 상의하지 않았다. 짜고 치는 각본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다”고 발끈했다. 박형준 대변인은 “우리도 오전 내내 이 문제로 김씨를 설득했다. 실제로 짜고 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김씨 쪽은 박 후보 쪽의 사과와 당의 적절한 조처를 고소 취소의 조건으로 달고, 캠프 쪽에서도 “상황을 지켜보자”고 말해, 당 안팎의 사정을 봐가며 김씨가 결국 고소를 취소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황준범 기자 jaybee@hani.co.kr



◇ 박명재 행자-한나라 의원 설전



10일 오전 한나라당의 공작정치 저지 범국민투쟁위원회 소속 송영선 의원(오른쪽) 등이 행정자치부를 방문해 박명재 행자부 장관(왼쪽)에게 “그동안 박 장관이 면담을 의도적으로 회피했다”며 따지자 박 장관이 반박하고 있다.이종승 기자 urises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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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거 있다” 6일만에 “확보 못했다”



2002년 4월 25일 당시 민주당 설훈 의원이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측근인 윤여준 전 의원의 수뢰 의혹을 입증할 녹음테이프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밝히고 있다. 그는 6일 전인 19일에는 “윤 전 의원이 최규선 미래도시환경 대표에게서 20만 달러를 받았다”고 폭로하며 관련 내용이 담긴 녹음테이프를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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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세요


명성은 얻는 것이요. 인격은 주는 것이다. ★   .

◇ 투기의혹 조사촉구



전국철거민협의회 중앙회와 주거와 생존을 위한 사회연합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예비후보의 투기의혹을 검찰이 철저히 조사해 사실을 규명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 한-미FTA 비준 거부하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 비상시국농성에 참여하고 있는 진보연대 실천단 단원들이 11일 오전 열린우리당 대선주자인 이해찬 전 총리의 여의도 사무실에서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다. 오종렬, 정광훈 범국본 두 대표의 석방과 대선 주자들의 한-미자유무역협정에 대한 비준 거부를 요구한 이들은 손학규, 정동영, 천정배 3명의 대선캠프 사무실도 방문해 농성을 벌였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 KBS “수신료 인상하면 개선”



정연주 KBS 사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수신료 인상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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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제품 패션


경제는 정치보다 우선하다. ★   .

◇ 코스피 장중 1,900 돌파



코스피지수가 장중 한때 1,900 포인트를 돌파한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증권선물거래소에서 직원이 급하게 상승하는 증시 그래프를 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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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연금 오늘부터 판매한다



65세 이상 주택보유자가 자기 집을 담보로 평생 연금을 받을 수 있는 주택연금 출시 기념식이 한국주택금융공사 주최로 11일 낮 서울 태평로 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윤형모 삼성화재 부사장(오른쪽 끝) 등 주택연금을 취급할 8개 금융기관 대표들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 관련기사 > .장철규 기자 chang21@hani.co.kr



◇ 부산역 'KRX타워' 제막



한국증권선물거래소(KRX)는 10일 오후 6시 부산역 광장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금융기관,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스피200옵션시장 개설 10주년 기념식' 및 '증권선물 시세 전광판(KRX 타워) 제막식'을 가졌다. 서순룡 기자 seosy@kookje.co.kr

원본 글: http://211.214.103.10

◇ “바람을 팝니다” 29년 외길…세계시장 25% 점유 ‘빅3’



유닉스전자 직원들이 서울 용산구 원효로 본사 1층 고객체험실에서 이 회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음이온이 나오는 헤어롤을 시연하고 있다. 사진 제공 유닉스전

 유닉스전자는 국내 1위에 만족하지 않고 해외로 진출해 헤어드라이어 세계 시장 점유율 25%를 차지하고 있다. 이충구 유닉스전자 회장이 서울 용산구 원효로 본사 1층 고객 체험실에서 헤어드라이어를 들고 있다.홍진환 기자 je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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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형 베르나·클릭 출시



현대자동차가 10일 내외관 디자인을 바꾸고 편의사양을 강화한 2008년형 베르나(위)와 2008년형 클릭의 시판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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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듀얼 DMB폰' 출시



삼성전자는 11일 위성DMB와 지상파DMB를 모두 이용할 수 있는 '듀얼 DMB폰(SCH-B710)'을 최초로 출시한다. 사진은 삼성전자 '듀얼 DMB폰(SCH-B710)'을 들고 모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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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서 블로그로 바로 쏜다



삼성전자가 이달 중 유럽에 출시하는 '모바일블로그 3G폰(SGH-L760)'이 10일 선보였다. 모바일블로그 3G폰은 PC를 거치지 않고 블로그에 UCC 자료를 직접 올릴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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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트렁크 가방으로 여름 휴가 떠나세요



11일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화려한 컬러의 여행용 가방을 선보여 매장을 찾은 고객이 착용해 보고 있다. << 롯데백화점 제공 >>(서울=연합뉴스)



◇ SK텔레콤, 모바일에 이메일.메신저 서비스 선보여



SK텔레콤은 PC와 유선인터넷 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이메일, 메신저 서비스를 모바일에 맞게 각각 최적화하여 휴대폰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이메일 서비스'를, 10일부터 '모바일메신저'를 선보인다. 사진은 모델이 '이메일 서비스'를 사용하는 모습.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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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형 하우젠 드럼세탁기 알리기 이색 행사'



삼성전자는 내달 15일까지 코엑스 아쿠아리움에서 매 주말마다 `2007년형 하우젠 드럼세탁기 알리기 이색 행사'를 열어 보티첼리의 명작 '비너스의 탄생'을 연상시키는 듯한 수중 퍼포먼스를 연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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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션몰 가득 메운 한류 팬들



[연합] 11일 오후 중국 장쑤성 우시의 패션몰 ITFM에서 한중 문화수교 15주년으로 열리는 한류콘서트를 앞두고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 참석한 중국 팬들이 가수 강타와 아이비를 보고 있다.

이번 한류콘서트는 한중 수교 15주년을 기념하고 중국에 국내 패션업체가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만들기 위해 중국 우시의 대규모 패션몰인 'ITFM' 초청으로 RNX와 (주)효원의 공동주관으로 마련됐다.【우시(중국)=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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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콜림비아 모다 패션쇼



[AP] 10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메델린에서 열린 콜림비아 모다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아구아 벤디타의 창작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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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세데스벤츠 패션위크



10일 미국 마이애미주 마이애미비치에서 열린 메르세데스벤츠 패션위크에서 한 모델이 재클린 러브가 디자인한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지구촌 화보 정치 풍자


현명한 자는 적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   .

◇ “이라크 철군 없다”



▲ ‘반전 엄마’ 신디 시핸을 비롯한 반전운동가들이 10일 텍사스 크로포드의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목장 근처에 자리잡았던 근거지인 ‘평화 캠프’ 케이시 캠프를 떠나, 워싱턴까지의 반전 여행에 오르고 있다. 이들은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을 만나기 위해 워싱턴까지 2주일 가량 소요될 장정에 올랐다. 크로포드/AP 연합

“내년초까지 끝내야” 백악관-민주당 힘겨루기 ‘점입가경’ 부시, 조기 철군 요구 거부…공화 의원엔 ‘다독이기’민주, 표결강행 등 공세 강화…상원 통과는 어려울듯 미국 백악관과 민주당이 장악한 의회의 충돌이 점입가경이다. 양쪽은 이라크 철군과 의회 증언 등을 둘러싸고 격렬한 마찰음을 빚고 있다.

조지 부시 대통령은 10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연설에서 의회의 철군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했다. 그는 “언젠가 철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유화적 발언을 추가하기 했지만“이라크 주둔 미군의 규모는 워싱턴에 있는 정치인들이 아니라 이라크에 있는 지휘관들에 의해 결정돼야 한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이날밤 의회의 어떤 철군방안에 대해서도 거부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공식 발표했다...류재훈 기자




◇ IAEA 검증단 14일 방북



▲ 송 외교 “비핵화와 평화체제는 한수레 두바퀴” 6자 외무회담서 ‘북-미 관계정상화’ 논의 밝혀 / 노무현 대통령이 11일 오후 방한한 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 청와대사진기자단

영변 핵시설 폐쇄·봉인 조처를 취할 국제원자력기구(IAEA) 감시·검증단이 14일 북한을 방문해 활동을 시작한다.모하메드 엘바라데이 국제원자력기구 사무총장은 11일 “북핵 감시·검증단이 14일 오스트리아 빈을 떠나 같은 날 평양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국제원자력기구 기술협력 50주년 기념 국제 컨퍼런스’ 에 참석하려고 방한한 엘바라데이 사무총장은 이날 노무현 대통령을 예방한 자리에서 “북한이 다시 검증 절차로 돌아왔고, 이게 핵확산금지조약(NPT) 복귀로, 핵무기 철폐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 수소로 가는 자동차



미국 포드사 수소연료엔진을 장착한 셔틀버스를 10일(현지시간) 미시건주 디어본시에서 선보였다. AP연합



◇ KBS “수신료 인상하면 개선”



정연주 KBS 사장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수신료 인상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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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렌즈


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 위인은 평범한 것에 관심이 있다. ★   .

◇ 인디언 갈대배 복원



독일 탐험가 도미니크 괴를리츠 일행이 11일 고대 아메리카 인디언이 사용했던 갈대배를 복원한 ‘아보라3’을 타고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를 출발하고 있다. 스페인까지 가는 이번 항해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기 전에도 수천년 동안 대서양을 통해 상품교역이 이뤄졌음을 입증하기 위해 시작됐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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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까닥`



[AP] 10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 마라카이보에서 열린 브라질 대 우루과이의 코파 아메리카 준결승전이 시작되기 전, 코파 아메리카 마스코트인 '과키'가 쓰러져 있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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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 인공섬 `팜 주메이라`



두바이 인공섬 '팜 주메이라' 항공사진. 중앙 진입로가 '트렁크'(trunk), 야자수 가지 모양이 호화 빌라가 밀집한 '프런트'(front), 가장자리 방파제 구실을 하는 초승달 모양의 매립지가 '크레센트'(crescent)다. << 개발사 나크힐 제공 >> (두바이=연합뉴스)



두바이 해안에 건설된 인공섬 '팜 주메이라' 내부의 호화 빌라가 야자수 모양의 프런트의 중앙도로를 따라 양쪽으로 늘어서있다. 거주자를 제외한 일반 관광객에게는 공개되지 않는다. (두바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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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 멈출 줄 모르는 ‘고성장’



▲ 최고 수준의 카지노와 호텔, 컨벤션센터 등이 포함된 국제비즈니스단지로 개발되는 싱가포르 마리나만 공사 현장에 10일 건설장비들이 가득차 있다. 싱가포르/로이터 뉴시스

전자·무역 의존 벗고 2분기 12.8% 껑충밀려드는 다국적 금융사들 ‘빌딩 건설붐’이 견인차 ‘아시아의 가장 높이 나는 용’.싱가포르의 성장 엔진이 갈수록 힘을 내면서 경이적이라는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전자산업과 무역에 의존하던 단조로운 성장 방식을 벗어나려는 노력에도 국제사회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이본영 기자



◇ 콘돔으로 만든 올림픽 링



 제 4회 중국 임신· 건강 의료기기 박람회(China Reproductive Health New Technologies and Products Expo) 개막을 앞둔 10일(현지 시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직원이 콘돔으로 만든 5개의 올림픽 링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 이 전시는 에이즈 예방을 위한 콘돔의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개최됐다고 지역 언론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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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사건 사고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습니다. ★   .

◇ 삼척 궁촌리 침수 피해



[조인스] 10일 높은 파도와 호우로 주택 30여 가구가 침수된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리 마을에서 긴급출동한 방재당국이 배수작업을 벌이고 있다. (삼척=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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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난리에 살림살이 걷어들고…



수단 주민들이 10일 수도 카르툼 외곽에서 홍수로 차오른 물을 헤치며 가재도구를 들고 피란하고 있다. 수단 정부는 이번 홍수로 15명이 숨지고 수천명이 이재민이 됐다고 밝혔다. 카르툼/AFP 연합



◇ 안후이성 이재민 구호보트



중국 중동부 안후이와 허난, 장쑤성 등을 강타한 폭우로 화이허(淮河)가 범람한 가운데 10일 안후이성 푸난현에서 이재민 구호 보트가 침수된 도로 위를 지나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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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가 전쟁터로



파키스탄 정부군이 10일 이슬라마바드의 붉은 사원과 부속 이슬람학교를 점거 중이던 극단주의 무장 세력에 대한 무력 진압에 나섰다. 진압 작전이 벌어진 자미아 하프사 여학교 건물을 공중에서 촬영한 사진을 파키스탄 정부가 언론에 배포했다. 건물 안팎에서 교전 중 발생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이슬라마바드=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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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의 폭탄 테러 소동



 1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한 경찰이 폭탄으로 의심되는 가방의 내용물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폭탄 테러 협박으로 타임스스퀘어는 잠시 폐쇄돼 시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었다. 이 가방은 분실물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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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사건사고 관련뉴스


만족을 모르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화근이다. -노자 . ★   .

◇ 신종마약 ‘강정 대마’ 첫 적발



의정부지검 형사3부는 11일 강정 형태로 만들어져 밀반입된 대마와 대마 진액 등 신종 마약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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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 ‘0개월 계약’등 위법 예사로…사태 키웠다



▲ 비정규직 갈등 악화일로 왜?…정부는 제재 시늉뿐 /이랜드 일반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홈에버 상암점에서 회사 쪽의 비정규직 대량해고 조처에 반발해 12일째 점거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정아 기자

이랜드그룹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11일 한덕수 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 정책조정회의에서 점거농성의 조기 해제와 노사 간의 성실한 대화를 촉구했다. 그러나 10일 노사 대표자급 교섭이 결렬된 이후 사태가 장기화될 조짐이다.

이날 이랜드 일반노조는 “계약해지 중단과 해고자 복직 등 노조 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투쟁 수위를 높일 수밖에 없다”면서 “농성 매장 수를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홈에버 시흥점도 점거 농성하고, 오는 15일로 예정된 광주 홈에버 개점도 저지할 방침이다. 6일 이랜드 일반노조원 62명을 상대로 1억1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던 이랜드그룹 쪽은 이날 점거 농성을 벌이고 있는 뉴코아 노조 간부 9명을 상대로 5억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추가로 냈다.황보연 기자




◇ “전여옥 <일본은 없다>, 르포작가 취재내용 도용”

◀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 자료사진 한겨례

지법, ‘표절 논란’ 보도 언론 상대 손배소송 기각 “출간 앞둔 유재순씨 초고·아이디어 등 무단인용“ 서울 중앙지법 민사합의25부(재판장 한창호)는 지난 2004년 전여옥 한나라당 의원이 자신의 베스트셀러 <일본은 없다> 표절 논란 기사를 보도한 <오마이뉴스>의 오연호 대표와 정운현 편집국장 등을 상대로 낸 5억여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전씨는 르포작가 유재순씨가 일본에 대한 책을 출간하려고 자료를 수집하고 취재한 내용을 정리해 초고를 작성하고 있음을 알면서도 유씨로부터 들은 취재내용과 아이디어, 유씨한테 받은 초고의 내용 등을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인용해 <일본은 없다>의 일부분을 작성한 것으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오마이뉴스의 기사 및 칼럼 중 이에 대해 기술한 부분은 전체적으로 진실한 사실로 볼 수 있어 공익성과 진실성이 인정되므로 전씨의 손해배상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덧붙였다.전정윤 기자 ggum@hani.co.kr




◇ 정부자료 열람 기록 남아…유출자 찾아내는 건 시간문제



유출자의 정체를 둘러싸고 정치권의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경부운하 보고서. 경찰은 문서에 적힌 메모 등을 통해 유출자를 찾아냈다. 동아일보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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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수욕장 인명구조 훈련 구슬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11일 충남 태안군 남면 마검포 해수욕장에서 한국인명구조대 태안지부 회원들이 인명구조 훈련을 펼치고 있다. (태안=연합뉴스)



◇ "골목길 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11일 여름철 빈집털이와 날치기 사건 등을 막을 계획으로 '골목기 지킴이 MPP(Motorcycle Patrol Party)'발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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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감동 엽기 코미디.


동물기사에 한해서는 뉴스 성을 무시합니다. ★   .

◇ 1만년전 멸종한 맘모스 부활?



지난 2일(현지 시간) 러시아 살레하르트(Salekhard)시에서 과학자들이 맘모스(매머드) 새끼로 추정되는 시체를 조사하고 있다. 맘모스 아기 시체는 지난 5월 러시아 야말 네네츠 자치구 유리베이강 근처에서 순록을 기르는 목동이 발견했으며, 죽은지 1주일이 채 안된 것 같이 보존상태가 좋다. 몇몇 과학자들은 아기 맘모스의 DNA를 추출해 맘모스 부활 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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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계란 3개와 함께 한 저승길



시신과 함께 묻은 계란이 조선시대 무덤에서 발견됐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은평구 진관외동 일원의 은평뉴타운 예정지에서 생계란 3개를 작은 백자 항아리 안에다가 안치한 무덤이 확인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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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20억 마리 쥐떼 습격사건



 10일(현지 시간) 중국 후난성 둥팅호수 주변에서 한 농부가 자신이 잡은 쥐를 들어 보이고 있다. 지난달 말 부터 호수 주변 마을에 나타난 쥐는 모두 20억 마리가 넘으며 농작물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지금 까지 쥐약 등을 이용해 잡은 쥐 만 230만 마리로 무게는 90톤에 이른다고 지역 언론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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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주서 발견된 멸종위기 맹꽁이



11일 전주시 삼천구 삼천도서관 뒤 거마공원 일대에서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종인 맹꽁이가 집단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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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화호 갈대습지의 새끼 조류들



경기도 안산 시화호 갈대습지 둥지에서 태어난 덤불해오라기(왼쪽 사진)와 쇠물닭 새끼들. (안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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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서호납줄갱이'



수원 서호에서 살다가 멸종된 것으로 알려진 서호납줄갱이가 일본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원시와 후쿠야마시는 다음달 합동생태조사에 나선다. (수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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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뚜기떼 막는 오리



[중앙일보] 중국 북서부 신장 위구르 자치구 초원에서 9일 농부가 오리떼를 몰고 있다. 중국 정부는 환경을 보호하고 메뚜기떼 출현을 막기 위해 이 지역 농부와 유목민들에게 닭과 오리 사육을 권장하고 있다.[하미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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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탁에 오를 뻔 한 고양이들



10일(현지 시간) 저녁 식탁에 식사로 오를 뻔한 고양이들이 구출되어 중국 상하이(上海) 동물 임시보호소에서 지내고 있다. 이 고양들은 인터넷 때문에 구사일생으로 생명을 건졌다. 한 동물보호운동가가 인터넷을 통해 이 고양이들의 소식을 알렸고 이를 본 약 30여명의 동물애호가들이 고양이를 운반하던 두 트럭을 급습해 800여마리가 넘는 고양이를 구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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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쌍둥이’ 아기 사자



10일(현지 시간) 중국 동부 장쑤성(江蘇省) 화이안(淮安)의 동물원에서 다섯 쌍둥이인 새끼 아프리카사자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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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프 파커와 치와와



제프 파커가 3마리의 치와와와 함께 10일 미국 클리블랜드 샤커 호수가를 산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고양이가 그릇에 퐁당



▲ [매거진 Esc] 고경원의 애니멀퍼스트/다양한 용도의 그릇 위에 고양이를 그리는 이세영씨. 고양이들의 행동에서 아이디어를 얻는다.

서울 혜화동에 가면 깜찍한 고양이 밥그릇과 어슬렁거리는 고양이를 함께 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부뚜막고양이 공방’(www.bootoo.net)이다. 고양이 여섯 마리가 뛰놀고, 가끔 길고양이도 찾아와 밥을 먹고 가는 공방은 이세영씨에게 즐거운 일터이자 놀이터다. 바닥에 전기 열선을 까는 공사까지 손수 해 둔 터라, 겨울이면 온돌방이 따로 없다. 무늬는 공방이지만, 친한 애묘인들이 찾아오면 고양이와 함께 뒹굴며 마음 편히 노는 아지트로 변신한다.

공방을 차리기 전에 이씨는 평범한 회사원이었다. 전공도 미술 아닌 문예창작이었지만, 취미로 도예 수업을 듣다가 그릇 만드는 재미에 빠져 직장도 그만뒀다. 회사를 다니며 2년, 회사를 그만둔 뒤 3년 동안 도예 공부를 하면서 차분히 공방을 준비했고, 2003년 3월 대학로에 공방을 열었다.

부뚜막고양이 공방의 대표작은 귀여운 고양이 그림이 그려진 그릇들이다. 친분 있는 고양이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고양이 밥그릇 만드는 모임’을 몇 차례 열면서 자연스럽게 고양이 전문 공방으로 자리 잡게 됐다. 부뚜막고양이라는 공방 이름도, 모임을 제안한 동호회원이 지어줬다. 그러고 보니 식기와 부뚜막과 고양이, 어쩐지 잘 어울리는 조합 같다.

이씨는 술병, 찻잔, 주전자, 반려동물 유골함 등 다양한 용도의 그릇 위에 고양이를 그린다. 장난기 많은 흰고양이를 그린 ‘날뛰냥’, 고양이 줄무늬가 영화 <빠삐용>의 주인공을 닮아서 이름 붙인 ‘빠삐냥’…. 귀여운 그림뿐 아니라 시리즈 이름도 톡톡 튄다.

◀ 고경원의 애니멀 퍼스트

그림을 구상할 때면, 이씨는 공방 고양이들의 행동을 되새기며 아이디어를 얻는단다. 탄력 넘치는 고양이 몸의 곡선, 장난기 어린 행동, 맑게 빛나는 눈동자가 모두 작품의 원천이다. 그 중에서도 2000년부터 키운 고양이 ‘샤미’는 그림에 유독 자주 등장한다. 선천적으로 귀가 들리지 않고 성격도 예민하지만, 처음으로 키운 고양이이기에 애틋한 마음이 더 깊다.

원래 개를 키우려고 샀던 강아지가 죽자 동물가게에 항의하러 갔다가 “고양이는 안 죽어요”라는 주인의 달변에 넘어가 얼떨결에 데려온 ‘사연 있는 고양이’란다. 이씨가 만들고 싶은 그릇은 실용적이면서도 사람들에게 마음의 위안을 주는 그릇이다. 숨겨진 고양이의 매력을 그릇에 담아 전하고 싶고, 언젠가 크고 작은 고양이 소품을 만들어 전시회를 열고 싶다는 그의 꿈이 이뤄질 날을 기대해 본다. 길고양이 블로거 www.catstory.kr




◇ 콘돔으로 만든 ‘드레스’



한 모델이 11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 4차 중국 리프러덕티브 헬스(Reproductive Health) 기술-제품 전시회의 패션쇼중 콘돔으로 만들어진 옷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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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어린이의 버릇에는 하찮은 것이 없습니다. ★   .

◇ 우주에서 소변은?



러시아 가가린 우주인훈련센터에서 훈련 중인 우주인 후보 이소연씨가 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보내온 훈련일기 중 남성용 간이 소변기(위)와 여성용 간이 소변기. (서울=연합뉴스)



◇ 동명부대 장병 경계 시범



레바논 유엔평화유지군으로 파병되는 동명부대 장병들이 11일 경기도 광주 특전교육단에서 경계시범을 보이고 있다. 광주=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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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미군 현대重 방문



주한미군 장병들이 10일 울산 현대중공업을 방문해 선박건조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버웰 벨 주한미군 사령관은 “이번 행사는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현대중공업측에 감사편지를 보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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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팀 점수는?



‘국제청소년물리토너먼트 2007’ 결승전이 열린 11일 오전 경기 성남시 경원대 예음홀에서 한국팀의 2회전 발표가 끝난 뒤 심사위원들이 숫자표를 들어 점수를 표시하고 있다. 두 물줄기가 충돌할 때 나타나는 물방울 모양에 대해 설명한 호주팀이 촛불 열로 데워진 증기가 금속관을 빠져나가면서 추진력이 생기는 현상에 대해 설명한 한국팀을 누르고 우승했다. 성남/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 노원구 대학입시설명회



서울 노원구 지역 학부모들이 11일 오후 노원구 중계동 노원구민회관에서 열린 대학입시설명회에서 박종국 성균관대 입학팀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 이 설명회는 노원구 5개 고등학교가 서강대, 성균관대, 연세대, 중앙대, 한양대 입시 관계자를 초청해 열렸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 대학생 홍보대사 선발전



서울 장충동 동국대학교 수영장에서 11일 열린 제일모직 스포츠웨어 FUBU 대학생 홍보대사 선발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이 다양한 소품을 활용한 수영복을 선보이고 있다. 김민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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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두막 수업



[중앙일보] 원두막 지붕 아래 리코더 소리가 울려 퍼진다. 10일 더위를 피해 학교 뒤뜰의 원두막으로 수업을 나온 청주 내곡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음악 수업이 한창이다. 민경실(46) 교사는 "아이들의 집중도가 높아지고 즐겁게 수업한다"고 말했다. 원두막은 청주시가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3000만원을 지원해 지었다. 청주=김태성 기자[ts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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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인구의 날’에 태어난 아기



유엔이 정한 세계인구의 날인 11일 오전 서울 중구 묵정동 관동대의대 제일병원 신생아실에서 장수천(38·오른쪽 두번째)씨가 첫 아이로 태어난 갓난아들을 보며 부모와 함께 환하게 웃고 있다. 곽성호기자 tray92@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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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산부들의 여름나기



뉴질랜드 키위업체인 제스프리가 11일 서울 용산 ‘드래곤 힐 스파’에서 연 행사에서 임산부들이 아쿠아로빅 율동과 함께 골드키위를 먹으며 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연합뉴스




이런 일 저런 일


내 탓이요, 내가 먼저 잘해야 합니다. ★   .

◇ 한국말로 웅변하는 미군장병



11일 오후 용산 미군기지에서 주한 미8군 한국군지원단 주최로 열린 '제9회 한국어.영어 웅변대회'에서 참석 장병들이 재치 넘치는 주한미군 병사들의 유창한 한국말 웅변을 경청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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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 경호술 배우는 카타르 왕실 경호원들



카타르 왕실 경호원들이 3주 일정으로 지난 달 25일부터 대통령 경호실 부속청사에서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는 청와대 대통령 경호실의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다. 사진은 경호훈련장에서 상황조치훈련을 받고 있는 모습. << 청와대 대통령 경호실 제공 >> (서울=연합뉴스)



◇ 한여름 Winter 페스티벌



11일 서울 청계광장 부근에서 열린 현대카드 '2007 Winter 페스티벌' 이벤트에 참가한 시민들이 얼음조각으로 만든 이글루 앞에서 시원한 음료수를 마시는 이색체험을 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휴가철을 맞아 '2007 Winter 페스티벌'을 통해 물놀이 시설 이용금액 할인, 여행권 경품 제공 등 다양한 행사를 벌인다. (서울=연합뉴스)



◇ 젊음은 언제나 좋아



11일 오전 서울시 중구 동국대 장충수영장에서 열린 제일모직 캐주얼 브랜드 'FUBU' 대학생 홍보대사 스타일리더 선발 이색 수영복 패션 컨테스트에서 참가 학생들이 물놀이를 하며 멋진 포즈를 연출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장애-비장애인이 같이 타요



경남 진해시 속천 해안로에서 10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자전거를 타는 텐텀사이클 대회 참가자들이 힘차게 페달을 밟고 있다. 이종호 기자 jhlee@kookj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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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것이 한우 갈비탕



[중앙일보] 10일 농협 하나로클럽 서울 양재점 이벤트 광장에서 열린 ‘농수축산물 원산지 비교전시회’에서 방문객들이 중국산과 국산 농산물을 비교해 보고 있다. 한우 갈비탕의 육수는 하얗고 뽀얀 빛이, 중국산 갈비탕은 노란 빛이 돌아 육안으로 구별이 가능하다. [뉴시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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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의 손끝에 쏠린 눈



10일 울산 현대중공업 기술연수원에서 현대중공업이 신입사원들에게 생산현장을 이해시키기 위한 과정의 하나로, 용접과 절단 등을 가르치는 ‘장인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울산/연합뉴스




알아 둡시다.


나쁜 일에 방관은 협력과 같습니다. ★   .

◇ 북 지원 중유 선적



북핵 6자회담 2·13합의에 따라 중유를 싣고 처 음 북한으로 가는 제9한창호가 11일 울산항 SK에너지 부두에서 선적을 시작했다. 제9한창호는 전체 중유 5만t 가운데 1차분 6200t을 선적, 12일 함경북도 선봉항으로 떠난다. 울산=이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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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으로 다니자` 캠페인



서울 송파구가 보행자의 안전확보를 위해 우측보행 환경조성 캠페인을 실시, 11일 서울 잠실본동 잠전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송파구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학생들이 캠페인 활동을 벌이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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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컴퓨터 국가차원 법적 체계화·지원 절실”



▲ 국내 대학, 공공연구소, 산업체 등 연구자들에게 슈퍼컴퓨터와 초고속연구망으로 구성된 첨단 과학기술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키스티)의 슈퍼컴퓨터실. 연구원은 내년까지 250테라플롭스급의 슈퍼컴퓨터를 도입할 계획이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제공

뇌 분석·신약 개발 좌우…미국 1ℓ 34㎞ 주행 차 연구 한국수준은 6위서 13위로↓ “연구개발·인력양성 입법을”지난 5월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다섯번째로 이지스 기반의 구축함 ‘세종대왕함’을 진수했다. 여기에는 1000㎞ 밖의 목표물 900개를 동시에 추적할 수 있는 전투 시스템이 들어 있다.

세종대왕함에는 대규모 정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기 위한 슈퍼컴퓨터가 장착돼 있다. 근래 슈퍼컴퓨터로 제작되지 않는 자동차가 없고, 신약의 탄생도 대부분 슈퍼컴에 의존하고 있는 등 첨단 연구개발에 슈퍼컴이 필수품이 된 지 오래다. 그러나 11일 세계 500위권의 슈퍼컴퓨터 통계를 발표하는 top500.org 자료를 보면, 2005년 6위까지 상승했던 우리나라 슈퍼컴퓨터 수준은 올해 6월 말 현재 13위로 떨어졌다. 지난해 11월 세계 29위로 기록됐던 기상청 슈퍼컴퓨터는 올해 53위로 밀려났다.

◀ 500위 이내 슈퍼컴퓨팅 자원 보유 현황 / 우리나라의 상위 500위 이내 슈퍼컴퓨터 현황

전문가들은 첨단 연구개발에 필수품이 된 슈퍼컴퓨팅 역량이 최근 중국·대만 등에도 뒤져 국가 차원의 육성 방안과 법적 체계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내놓는다.

권장혁 한국과학기술원 교수(한국슈퍼컴퓨팅센터협의회 의장)는 지난 6일 고려대에서 열린 ‘국가 슈퍼컴퓨팅 육성 전략’ 토론회에서 “2001년 슈퍼컴퓨터가 한 대도 없던 중국이 최근 우리나라 총 슈퍼컴퓨팅 자원보다 2.7배 많은 용량을 확보하는 등 우리를 앞서 세계 5위권에 진입했다”며 “최근 첨단 연구에서 슈퍼컴퓨팅 활용은 필수 사항이 된 만큼 국가적 차원의 법적 체계화와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현재 슈퍼컴퓨팅센터협의회는 16개 기관이 가입해 슈퍼컴퓨터의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한 협의체로 출범했지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키스티), 한국과학기술연구원(키스트), 서울대, 부산대, 동명대 등 5곳만이 기관별로 구축한 슈퍼컴퓨터를 공동으로 활용하고 있다.

권 교수는 “자기공명영상 스캐너를 슈퍼컴퓨터에 연결해 뇌 기능 분석에 하루 걸리던 작업이 1초에 가능해지고, 미국 3대 자동차 회사와 연구기관들이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1리터당 주행거리 34㎞의 슈퍼카 제작을 연구하는 등 첨단 연구개발에서 국가 슈퍼컴퓨팅은 기반 시설로 간주되고 있다”며 “우리는 초고속연구망 등 인프라 구축은 우수하면서도 주관부처가 정해지지 않는 등 국가 차원의 슈퍼컴퓨터 공동활용 체계가 갖춰져 있지 않다”고 말했다. 슈퍼컴퓨팅 제작 기반 기술을 갖춘 것으로 평가되지만 정부의 의지와 지원이 부족하고, 전문 인력 양성 체계도 미비하다.

박성진 고려대 정부학연구소 연구원은 “미국의 경우 1991년 고성능컴퓨팅법을 만든 뒤 관련 법안을 잇따라 추가 제정하고 미국과학재단에 전담부서를 두는 등 국가 차원의 슈퍼컴퓨팅 육성과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국가 슈퍼컴퓨팅 자원 확보 및 활용촉진 강화, 연구개발 육성 및 인력 양성 등을 규정하는 법률을 정부 입법으로 제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고대 정부학연구소는 22개 조로 구성된 가칭 ‘국가 슈퍼컴퓨팅 법안’ 초안을 제시했다. 이근영 기자 kylee@hani.co.kr





사진 환경 레저.


자연을 먼저 터득한 사람은 성인이다. -공자 ★   .

◇ 금강산서만 자라는 국수나무 꽃 첫 촬영



 활짝 꽃을 피운 금강인가목(금강국수나무)이 7일 금강산 내금강 만폭동에서 국내 처음으로 촬영됐다. 세계적으로 금강산 주변에서만 자라는 것으로 알려진 이 나무는 바위틈에 뿌리를 내리며 6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국수가락’처럼 가늘고 흰 꽃을 피운다. 식물학자 이영노 박사는 “1940년 전주사범학교 재학 때 금강산 비로봉에서 이 꽃을 본 뒤 67년 만에 다시 보게 됐다”면서 “꽃이 핀 나무가 사진으로 찍힌 것은 처음이어서 식물도감에 실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진 제공 사진작가 이정수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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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한 추락…공산폭포 장관



연이틀 내린 장맛비로 물이 불어난 영천시 신녕면 치산계곡의 공산폭포가 11일 오전 세찬 물살을 뿜어내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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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진 친환경농산물 체험행사 '인기'



경북 울진군 울진엑스포공원 내 친환경 농산물 체험장에서 열리고 있는 수확체험행사에 지역 주민과 도시민들이 몰리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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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바춤을 추는 여인들



 10일(현지 시간) 베네수엘라 북서부 마라카이보에서 열린 코파아메리카(Copa America) 축구대회 브라질-우루과이 준결승 경기 시작 전 무용수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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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멈춘 홍도 가는 길 ‘아줌마 춤판’이 정겹다

◀ 뭍으로 간 부모를 기다리던 일곱남매의 전설이 담긴 홍도의 칠형제바위. 박경일기자 parking@munhwa.com

서남해안 작은 섬들을 돌아 홍도와 흑산도를 만나다
홍도·흑산도 일원에 호우주의보. 목포 여객터미널에서부터 바람을 타고 축축한 비 냄새가 실려왔습니다.

바다는 검은색으로 깊었고, 구름은 낮고 또 무겁게 내려앉았습니다.

400t급 쾌속선을 타고 서남해안의 섬들을 돌아서 흑산도를 거쳐 홍도로 가는 길입니다.

홍도에 갈 때는 ‘여행을 간다’는 말보다 ‘관광을 간다’는 말이 더 정확할 듯합니다.

홍도에서 우르르 내린 관광객들은 곧바로 유람선으로 갈아타곤 섬을 한바퀴 돕니다.

마이크를 잡은 유람선 안내원의 익살 섞인 설명에 까르르 웃음이 터지고, 중간중간 곁들여지는 흥겨운 트로트 가락에 갑판 위에선 아주머니와 아저씨들의 춤판 혹은 노래판이 질펀하게 벌어집니다.


◀ 홍도2구 마을 언덕 위에 한장의 낭만적인 그림처럼 서있는 홍도 등대.

유람선을 탄 아주머니들은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고 옆사람을 엉덩이로 밀어대는 일쯤은 다반사입니다. 유람선 관광 내내 추적추적 내리는 비도 아랑곳없습니다.

차분한 여행을 원했던 가족단위 여행객이나, 낭만적인 풍경을 즐기러 왔던 젊은 연인들은 이런 ‘난리통’에 인상을 찌푸리곤 하지만, 아주머니와 아저씨들은 아랑곳없이 목청껏 ‘다함께 차차차’니 ‘땡벌’ 등의 성인가요를 목이 터져라 부릅니다.

노래를 부르면서 몸을 흔들고 뛰어대는 통에 배가 다 흔들흔들할 지경입니다. 20년 전쯤 웬만한 관광지에서 흔히 볼 수 있던 이런 풍경은 다른 여행지에서는 이미 사라졌습니다.

관광버스 안이나 여행지의 춤판은 손가락질을 받으며 사라진 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홍도에서만큼은 희한하게도 아직 이런 풍경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도 굳이 얼굴을 찌푸릴 만한 일은 아닌 것이, 오랜 노동으로 굵고 거칠어진 손마디와 검게 그을린 피부를 슬쩍 넘겨다 보면 쉽게 너그러워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흑산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쪽빛 바다색깔을 가지고 있는 모래미의 포구.

하지만 이런 춤판도 홍도에서만 유효한 것입니다.

보통 홍도는 흑산도와 묶어서 관광을 하게 되는데, 홍도에서는 어깨춤을 추면서 고래고래 노래를 부르던 아주머니나 아저씨들도 흑산도에서는 금세 풀이 죽습니다.

왜 홍도에서만 이런 춤판이 벌어질까요.

그건 홍도가 수십년 전의 ‘허름함’을 그대로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부두쪽에는 가건물 형태의 낡은 횟집들이 즐비하고, 좁은 섬 안의 여관방들은 더운 물이 안나올 정도로 낡고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먼지 하나 안나올 정도로 깔끔하게 정비되고, 고급 숙소며 시설들이 속속 들어선 육지의 관광지와는 영판 다릅니다.





◀ 흑산도의 지도바위. 바위에 뚫린 구멍이 한반도 지도모양을 빼닮았다.

다른 여행지의 깔끔하고 호화로운 시설에 조심조심 주눅 들었던 사람도 홍도에서는 편안함으로 ‘용기백배’하는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번듯한 호텔까지 들어서 있는 흑산도에서는 곧 풀이 죽는 것도 그래서 이해가 됩니다.

모처럼 떠나온 휴가길에서 소란스러움에 짜증을 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대구에서, 부산에서 혹은 광주에서 곗돈을 부어 떠나온 중년 이상의 관광객들에게 이런 여행지 한 곳쯤은 남아 있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홍도에서의 관광이 ‘흥겨운 춤판’에 가깝다면, 흑산도에서는 조용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흑산도는 인근 홍도와 ‘홍어’의 유명세에 가려져 여행목적지로서의 매력이 그다지 알려진 것이 없지만, 일주도로를 따라 옥빛 바다색과 아름다운 어촌의 정취를 숨겨놓고 있습니다.



◀ 정약전 유배지 초가에서 만난 굴뚝새.

오죽 아름다웠으면 국내 여행정책을 담당하는 문화관광부의 한 간부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으로 흑산도의 언덕에서 예리항을 내려다보는 풍경을 주저없이 꼽았겠습니까.

흑산도에는 또 200년 전쯤 이곳에 유배 와서 현산어보(자산어보)를 지은 정약전의 흔적도 곳곳에 남아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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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약전 유배지 초가에서 만난 굴뚝새.

지금 홍도에는 노란색 원추리꽃이 지천으로 피었고, 흑산도에도 도라지꽃이 한창입니다

서남쪽 끝에 있어 대한민국 전도 한 장에는 그려지지 않는 곳. 목포에서 뱃길로 2시간30분. 그 거리쯤에 홍도와 흑산도가 떠있습니다.

언제든 찾아가면 흥겨운 트로트 곡조와 조용한 휴식이 있는 곳. 올여름 그곳으로의 여행은 어떻겠습니까. 홍도·흑산도 = 글·사진 박경일기자 parking@munhwa.com




◇ 갈대숲 사이 정겨운 갯벌



▲ [매거진 Esc] 사진작가, 바다를 찍다 ②여동완의 순천만 대대포구/ 짱뚱어는 먹이를 달지 않은 낚시대를 길게 드리워 잡는다. 짱뚱어 낚시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어부들.

장마철에 비가 내리는 것은 자연스럽다. 자연의 정체는 볼 수도 들을 수도 없으므로, 직감으로 순천만에 머무는 사흘 동안은 내리는 비와 동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겠다. 주룩주룩 비가 내리는 포구는 더욱 침착하다는 느낌이다. < 관련기사 > 여동완/사진작가



◇ 부산 북항, 두바이 부럽잖게 바뀐다



▲ 시민 공론조사를 통해 확정된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 마스터플랜은 지구 중앙에 인공섬을 만들어 부산역과 연결하는 아일랜드식 랜드마크와 데크형 친수공간 조성을 핵심으로 한다. 부산시 제공

142만㎥ 재개발마스터플랜 확정…인공섬 형태 상업·업무·항만기능 더해 총 8조100억 투입키로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 마스터플랜이 기존 부두를 활용해 매립을 최소화하면서 친수공간과 조망권을 강화하는 쪽으로 확정됐다.

해양수산부와 부산항만공사, 부산시는 11일 오후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부산항 북항 재개발 마스터플랜 대안검토 용역 최종신동명 기자 보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뼈대로 하는 재개발사업 방향을 발표했다. ..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 안산 ‘버려진 협궤철로’ 재활용 길 엿보다



▲ 김진희씨의 <나는 너를 기억하고 있어> 예술가 8명 ‘수인선’ 따라 작품 전시회 “도심속 역사적 공간으로 자리매김 했으면” 홍용덕 기자

도시 개발로 사라지는 것은 무엇이 있을까. 울창한 가로수, 맹꽁이와 반딧불이가 살던 습지와 숲, 도심의 낡은 철도역사, 그리고 오래된 영화관 등. 개발과 함께 사라져간 도시의 낡은 풍경은 이제 기억으로만 남아 도시의 공간을 떠돈다.

10여년 전 수인선 역시 폐선됐다. 이제는 도시 곳곳에 폐선의 흔적만을 지닌 채 남아있는 경기 안산지역의 협궤철로 변으로 사람들이 모였다. 개인 전시회나 작업실 안에만 머물렀던 작가들은 사회적으로 시민들과의 소통을 위해 밖으로 나왔다.

◀ 하진란의 <숨은 기억 찾기>

공무원과 시민들은 작가들과 함께 기억 뿐인 수인선 협궤철도에 대한 그들의 ‘과거’ 이야기와 흔적 뿐인 협궤철로 재활용 방안 등 ‘미래’ 이야기를 나눴다. 안산지역에서 이뤄진 ‘공공예술프로젝트’인 ‘사라지는 것들···수인선-협궤변’은 신흥 공업도시인 안산에서 사라진 도시의 옛 모습과 미래를 향한 ‘질문과 해답찾기’다. 폐선 전 하루에 4번씩 운행된 수인선 옆으로 난 지하철 4호선을 따라 2달에 걸쳐 8명의 작가들의 작품이 선보였다.

최승미의 <협궤 땅따먹기>, 송부영의 <기억의 창고>, 백효진의 <수인선을 기억하십니까>, 하진란의 <숨은 기억 찾기>등의 작품이 시민 참여 속에 설치됐다. 최근에는 4호선 상록수역과 한양대역 사이 수인선 협궤 철로변에 김진희씨의 <나는 너를 기억하고 있어>라는 작품이 설치됐다. 안산이 고향인 작가 김씨에게 협궤철로는 “어릴 적 철길 넘어 친구 집을 찾아갔다가 키 순서대로 나란히 누워 낮잠을 자던 친구 가족의 행복한 모습의 순간”으로 기억됐다. 그는 “도시에서 사라지는 주민의 생활공간 안에 협궤변이 역사적 공간으로 자리 매김하도록 작가와 시민들, 공무원이 수인선 인식 재조명에 나선 것”이라고 했다.

지난 5월16일 수인선 협궤철로변을 테마로 삼아 시작된 공공 예술프로젝트는 오는 17일 오후 안산시 단원구 4호선 고잔역 지하철 교각 아래에서 그동안 행사에 참여했던 작가들과 시민들이 이야기를 두런두런 나누는 모임인 ‘협궤 파티’를 하면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또 17일부터 1주일간 참여작가 8명의 모든 작품과 사진들을 보는 전시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031)971-4492.홍용덕 기자 ydhong@hani.co.kr





스포츠 연예 관련뉴스.


정직은 가장 확실한 자본입니다. ★   .

◇ 서서히 골격갖추는 `새 둥지`



2008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인 "새 둥지"란 별명의 베이징 국립경기장이 11일(현지시간) 건설중인 모습. (AP)

원본 글: http://www.joins.com

◇ 히딩크, 시각장애인축구장 준공식 참석



거스 히딩크 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11일 오전 충북 충주시 호암동 성심맹아원에서 히딩크 재단의 지원으로 마련된 시각장애인전용축구장 준공식에 참석해 하늘빛축구단 청소년들과 축구를 하고있다. 충주=신창섭 기자 gumpsihn@munhwa.com

원본 글: http://www.munhwa.com

◇ LPGA 코닝 클래식 우승 김영 금의환향



최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코닝 클래식 대회에서 우승한 김영(27)이 11일 고향인 강원도 춘천시로부터 공로패를 받기 위해 가족과 함께 춘천을 찾았다. (춘천=연합뉴스)

원본 글: http://www.hankooki.com

◇ 제3구간에서 우승



10일 벨기에 바레겜에서 프랑스 콩피에뉴까지 펼쳐진 제94회 프랑스 도로일주 사이클(투르 드 프랑스) 제3구간에서 우승을 차지한 스위스의 파비앙 캔첼라라가 결승점을 통과하며 환호하고 있다. (AP=연합뉴스)



◇ 피스컵 참가 레딩 입국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레딩 FC 선수단이 ‘2007피스컵코리아’ 개막을 이틀 앞둔 1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 여성팬들에게 인기만점, 존 트라볼타



 10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웨스트우드의 맨 빌리지 극장에서 열린 영화 ‘헤어스프레이’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존 트라볼타(가운데)와 아내 켈리 프레스톤(오른쪽)이 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영화는 토니상을 수상한 존 워터스의 1988년도 뮤지컬 ‘헤어스프레이’를 리메이크한 것으로 오는 20일 미 전역에서 개봉한다.

원본 글: http://www.donga.com

◇ 우리는 지·덕·체 미인



[중앙일보] '평화와 봉사'를 모토로 내건 '월드 미스유니버시티 2007' 한국 대회가 10일 서울 워커힐 호텔 가야금 홀에서 열렸다. 올해로 21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획일화된 미의 기준에서 탈피하자는 취지에서 진.선.미를 뽑는 기존의 미인 대회와 달리 지(智).덕(德).체(體)를 1~3위로 선정했다. 지.덕.체를 차지한 이랑진(덕).신정원(지).최연우(체.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 3명은 올 11월 열리는 세계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일간스포츠=김민규 기자

원본 글: http://www.joins.com

◇ 국제시사 프로 ‘W’ “영국BBC 못지않죠”



제3세계 문제 깊이있게 다뤄…13일 100회 특집 ‘인류의 재앙 말라리아’ 방영 문화방송 국제시사 프로그램 〈더블유>(W)가 13일 밤 11시50분 방송하는 ‘인류의 재앙 말라리아’ 편으로 100회를 맞는다. 2005년 4월29일 ‘카슈미르 평화버스’ 편으로 첫 방송을 한 지 2년2개월 만이다.

그동안 70여개 나라의 전쟁, 인권, 환경, 사회문화 현상 등을 짚어왔다. 특히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프리카(23번)와 중남미(22번)를 집중적으로 다뤄왔다. 2년여 동안 피디 22명이 〈더블유〉를 거쳐갔으며, 지난해 8월부터는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조작 의혹을 파헤쳐 유명세를 탔던 〈피디수첩〉의 최승호 책임피디와 한학수 피디가 제작진(사진)에 합류했다. ..서정민 기자





역사 문화 예술.


좋은 밤을 찾다가 좋은 낮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다. ★   .

◇ 동남권 혁신 한마당 개막



10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개막된 '2007동남권 혁신 한마당'에서 허남식 부산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부산 울산 경남 등 3개 시·도와 각 지역의 대학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지역혁신 성공사례를 발굴하는 이번 행사는 12일까지 진행된다. 곽재훈 기자 wakjh@kookje.co.kr

원본 글: http://211.214.103.10

◇ 父女 명창의 어화둥둥 창극사랑가



父女 명창의 어화둥둥 창극사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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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쟁이 나, 아내 월급으로 먹고살아”



 연극 배우들의 ‘무대 밖’삶을 보여 주는 연극 ‘술집’. 사진 제공 이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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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잊혀진 조선 무희 落花의 세월을 더듬다



 10일 서울 경복궁에서 ‘리진’의 작가 신경숙 씨(가운데)가 고종과 명성황후로 분장한 남녀 옆에서 소설의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작가 김훈 씨(오른쪽에서 세 번째)도 팬을 자처하며 자리를 함께했다. 왼쪽 작은 사진은 주인공 리진으로 분장한 모델.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원본 글: http://www.donga.com


참고와 권유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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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오그레이트

    ◇ 뜨거운 지상파 vs 차가운 케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