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상족암 둘레길
댓글 60
둘레길 모음
2022. 5. 14.
2022년4월23일 토요일
상족암주차장=상족암수련원=상족암=상족암야영장=입암마을=병풍바위전망대=테크길=맥전포항
도상거리=5km
소요시간천천히=2시간30분
상족암은 고성군 하이면 덕명리에 위치한 경승지로 우리나라 최대의 공룡 발자국 화석지이다 상족암은 해식 동굴로 인해 그 모습이 마치 상다리처럼 보인다고 붙은 이름이다 또한 바로 인근에 고성공룡박물관이 위치해 있다. 다만 공룡엑스포의 경우 당항포에 큰 공원을 조성하여 그 곳에서 치른다. 참고로 상족암과 당항포는 자동차로 50분 정도 걸리는 아주 먼 거리이다.주변에는 산책로, 캠핑장, 해수욕장등이 조성되어 있어 가족 여행지로 좋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서 공룡 발자국 화석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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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갑니다.
답글
초록이 짙어가는 싱그러운 계절 가정의 달 5월
안녕하세요?
5월 중순의 15일 스승의 날이요 가정의 날인 일요 휴일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침은 쌀쌀하나 낮부터 포근하고 따뜻한 맑은 날씨에
미세먼지는 좋음과 보통 예보입니다.
밝은 웃음으로 마음 여유로히 파이팅 하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나눔과 기쁨 함께하며
나들이도 하시고
사랑과 화목이 넘치며 좋은 일 가득하고 감사하며
행운도 함께하는 즐겁고 행복한 일요 휴일 보내시고
코로나19 방역 잘 하시며
일교차 큰 날씨에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스승의 날 변천 과정은 1958년 5월 충남 지역 청소년 적십자 단원이었던
답글
강경여고 학생들이 현직 선생님과 은퇴하신 선생님, 병중에 계신 선생님들을
자발적으로 위문한데서 시작되어 이를 의미 있게 여긴 청소년적십자 충남협의회는
1963년, 9월 21일을 충청남도 지역의 '은사의 날'로 정하고 사은행사를 실시하여
1964년부터 '스승의 날'로 불리기 시작했으며, 이해에 날짜도 5월 26일로 변경되어
1965년부터는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스승 세종대왕의 탄생일인 5월 15일로 바뀌었고
1966년부터 스승의 날 노래를 방송에 보급하면서 노래와 함께 행사가 전국으로 퍼졌으나
1970년대 박정희 정권 아래, 1973년 3월 모든 교육관련 기념 행사가 '국민교육헌장
선포일'로 통합되면서 '스승의 날'은 1981년까지 금지되었다가
1982년 5월 제정된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9년만에 부활해 법정기념일로
지정되어 지금까지 지켜지고 있다네요.운고 쌤님 좋은 하루 보내십시오.♥昔暗조헌섭♥ -
雲高 金容捧님 안녕, 반갑습니다.~♡
답글
어제는 코로나 발생 이후 처음으로 문학회 모임에
나가느라 오늘에야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니 얼마나 반갑든지 요.
아무도 코로나에 걸리셨던 분 없이 건강한 모습으로
나오셔서 천만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것과 비례해서 신록도 점점
짙어지고 있어 이제는 여름이 왔음을 실감합니다.
가정의 달에 벌써 두 가지가 지나갔네요.
오늘은 스승의 날 방금 스승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찾아 가서 뵙지는 못해도 통화라도 해야 할 것 같아
전화를 드렸더니 많이 반가워하시네요.
스승님이 계신다면 전화라도 한 통 해드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과 건강이 동행하시기 바라며
고마운 마음으로 잠시 안부 드리고 갑니다.~~♡♡ 22 -
나나영초(nanayeongcho) 2022.05.15 13:23 신고
고성 상족암 둘레길 선생님 포스팅 따라 가봅니다..
답글
바다가 옆에 있어 더욱 신선합니다. 시원하구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한 날 되세요..
-
안녕하세요?^^
답글
경남 고성 상족암 둘레길 아름다운 해안 풍경 감상 잘 하고 갑니다.
연두색 신록 물결이 출렁이는 5월의 3번째 휴일이 깊어만 갑니다. 날씨는 화창하고 맑아서
가벼운 나들이나 여행을 즐기기에는 아주 좋습니다. 그러나 들녘이나 산에서 자생하고 있는
초목들은 심한 가뭄으로 인하여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아직은 가뭄으로 인하여 심한 피해가
나타나지 않고 있지만, 이렇게 비가 내리지 않는 날씨가 15일 이상 더 이어진다면 심히 우려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날씨가 가물지만 벌써 들녘에서는 모내기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원활한 모내기와 농작물과 초목의 갈증을 해소해 줄 단비가 내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날로 연두색 신록이 싱그러움을 더하여 주는 5월입니다.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
휴일 오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