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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네잎클로버 2022. 1. 16. 06:11

 

 

어제 백록담 정상코스에 이어

오늘은 영실~어리목코스 눈꽃산행~

 

 

구상나무는

폭설의 눈을 뒤집어 쓰고 또하나의

눈산을 만들고 있다.

겨울나무는 얼마나 무겁고 답답할까...

설경으로는 너무 아름답지만 

힘겹게 버티고 있을 나무를 생각하니 안스럽기도 하다!!!

 

 

시리도록 차가운 풍경이

고요하고 평화롭게 느껴진다.

힘들어도 산이 좋은 이유는

묵묵히 걷다보면 

일상에서 받는 삶의 무게,스트레스..

잡다한 생각들을 모두 잊고 내려놓을수 있고

오로지 자연이 주는 신선한공기와

바람소리 새들의노래소리,또 물소리,,모든게

힐링으로 이끌어 주므로 나의자아를 찿을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힘든 순간도 있지만 힘듦마저도 감사함으로 느껴진다.

 

 

 

 

 

 

 

그렇게

영실에서 어리목 가는 겨울길엔

눈이 부시도록~눈이시리도록,, 아름다운 남극같은 

풍경이 벅찬마음안으로 힐링을 준다.

 

 

영실매표소에서

4km를 걸어 등산로 입구까지왔다.

사실 이길을 걷지 않을려고 택시를 탔으나

제설작업이 되지 않아서인지,

자가용~택시를 모두 통제시키고 내려서 걸어가라한다.

도로를 아이젠신고 걷기란 진이 빠지는 길인데...

더욱이 느지막 하게 나와 남벽분기점 통제시간 갈릴까?

걱정을 하며 등산을 시작 한다.

 

 

 

병풍바위와 

 

 

 

오백장군,

 

 

 

영실기암

 

 

 

 

 

 

우리가 게스트하우스에서 출발할때

날씨가 많이 흐렸고, 또 어리목을 지나올때

거의 화이트아웃상태로 구름속에 있어서

오늘 산행은 기대를 안했었는데,

올라오고 보니,위는 비행기에서 보는 풍경처럼

너무 맑은 날씨에 운해까지..환상을 이룬다.

아마도 저 운해 아래로

제주시는 많이 흐려 있겠단 생각이 든다.

 

 

 

 

 

 

오백장군의 기암들이

운해와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풍경을 자아낸다.

 

 

갑자기 구름이

소용돌이치며 신스럽게 흘러간다.

 

 

 

 

 

 

 

 

 

 

 

 

 

 

 

 

 

 

 

 

 

 

 

영실기암을 지나 노루샘까지 가는길엔

운해와 눈설이 얼어붙어 너무 멋진 설원이 이어진다.

 

 

 

 

 

 

 

 

 

 

 

쌓인눈의 두께와

바람의 흔적이 느껴지는 풍경..

 

 

 

 

 

 

 

 

 

바람으로 웨이브진설경과

파도처럼 일렁이는 운해가 묘한 신비감을 준다~

 

 

 

 

 

 

 

 

 

 

 

 

노루샘으로 가는길~

 

 

 

 

 

 

 

남벽분기점은 2시에 통제되므로 

통제선에 줄이 쳐져있어 접고 어리목으로 

하산하기로,,,윤희씨 다리도 아파

더이상 진행할수도 없지만 또 충분히 아름다운 설경을 

만세동산 사제비동산에서도 즐길수 있으니미련을 두지 않기로 한다.

 

 

 

 

 

 

 

 

 

 

 

 

 

 

 

 

 

폰카도 동시에 병행해가며 담아 본다.

 

 

 

 

 

 

 

 

 

 

 

폰카로도 넘 아름다운 설경~

 

 

 

너무 예뻐서 

 

 

 

나도 눈처럼 얼음이 되어 바라본다...

 

 

 

 

 

 

 

 

 

 

 

 

 

 

 

 

 

 

 

 

 

 

 

 

 

 

 

 

 

 

운해가 파도되어

부서지듯 구름이 춤을 춘다,,,

 

 

 

 

 

 

 

 

 

 

 

 

 

 

 

 

 

 

 

 

 

 

 

 

 

 

 

 

 

 

 

 

 

 

 

 

 

 

 

 

 

 

 

 

 

 

 

 

 

 

 

 

 

 

 

 

 

 

 

 

 

 

 

 

 

 

 

 

 

 

 

 

 

 

 

 

 

 

 

 

 

 

 

어리목 오후5시 도착

 

 

오전 11시에 영실매표소 출발~

꼬박 6시간 소요 되었다.

영실의 설경이 푹~빠져 여유를 부리며 

사진도 찍고 커피도 마시며 즐거움 산행을 했다.

우리 3인방이 왔으므로 자유로운 산행을 했지,

산악회대원들과 함께했다면 

시간 엄수로 여유로움란 어림없는 자유다...

연 이틀동안 제주 한라에서 너무 멋진 산행으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서 행복 했습니다~

정대장님 윤희씨 함께해서 더욱 즐거웠어요^^

 

 

 

 

 

하산후 방어회와

 

 

싱싱한 딱새우, 한라산소주로 마무리...

 

 

좋은 시간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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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2022. 1. 13. 04:33

 

백록담의 또 다른 모습,,

 

백록담에서 관음사코스 하산길은 너무 아름다운 설경이

우릴 기다리고 있을걸 생각하니 설레임으로 마음이 들뜬다.

물론 가파른내리막~그것도 눈쌓인 미끄러운길을

한도 끝도 없이 가야하는 험한 하산길이지만 겨울한라는 

우선 설경이 머리속에 그림처럼 펼쳐져 새로운 에너지사 생성된다...

 

 

 

관음사 하산길엔 온통 겨울왕국 엘사의 나라처럼 하얀 세상이다.

눈앞의 장왕한 설경을 작은 렌즈의 화각으로 

어찌 다 표출해 낼수가 있으리오만,눈으로 마음으로 담아온 설국은

늘~겨울한라산을 그리운 여운으로남게 하고, 다음겨울에도 찿게 할것이다

 

 

 

 

 

 

 

 

 

 

 

 

 

 

신선이 나타날것처럼 

운해사이로 뭉개구름이 피어 오르고...

 

 

 

구상나무는

온통 무거운 눈을 짊어지고 있다.

 

 

 

 

 

 

 

 

 

 

 

 

 

 

 

 

 

 

 

 

 

 

 

 

 

 

 

 

 

 

 

개미등

 

 

 

 

 

 

 

 

 

 

 

 

 

 

 

 

 

 

 

 

 

 

발을 디디니

허벅지까 빠져 일어날수가 없다.

 

 

 

 

 

 

 

뽀롱뽀롱 뽀로로가 금새 나타날거 같다.

너무 예쁜 겨울 왕국~

 

 

 

 

 

 

 

 

 

 

 

 

 

 

 

 

 

 

 

 

 

 

용진각 현수교

 

 

 

 

 

 

 

 

 

 

 

 

 

 

 

왕관릉

 

 

 

 

삼각봉

 

 

 

삼각봉 대피소

 

 

 

 

 

 

 

 

 

 

 

 

 

 

 

관음사야영장 오후 5시20분도착.

 

 

 

오전 8시에 성판악 산행시작~

속밭대피소 8시47분 커피한잔 마시고 잠시 휴식,

 

 

사라오름 9시55분 전망대 도착,

사라오름 설원이 너무 좋아 잠시 눈장난도 해보고 몇컷 인증~ 

 

 

후다닥~진달래 대피소 10시40분 도착

 

 

게스트하우스에서 제공해준

주먹밥과 커피한잔으로 아침식사

사발면은 뜨거운물이 모자라,그냥 배낭으로..

11시30분 출발~

 

 

 

오후 1시10분 정상 백록담도착~

인증줄이 작난이 아님....ㅜ

1시30분까지 하산해야 하므로 한친구가 인중줄서기

난 여기저기 풍경 렌즈에 담기....

턱걸이 인증 완료

정상인증사진 있어야 관음사에서 

인증증명서를 받을수 있슴~

 

 

 

관음사에서 완주 인증서 받고

택시로 게하 근처 유명맛집검색,

"제주영롱가"흑돼지고기먹고 체력보충~^^

 

 

한라산 게스트하우스 도착~

내일 윗세오름가기위해 휴식...

"오늘하루 소중한 시간에 감사"

영실코스의 설경을 파노라마처럼 

그리며 파이팅~해본다.

 

 
 
 

등산

네잎클로버 2022. 1. 13. 04:20

 

 

 

 

2022 임인년 1월7일 한라산.

 

성판악~속밭대피소~사라오름~진달래대피소~백록담~삼각봉~관음사

 

 

 

 

 

 

한라산은 폭설로 통제되었는데,

6일 오전 8시30분이후에 개방이 되었다고 한다.

우린 원래 8일 토요일에 한라산예약을 하려 했으나

토.일요일이 모두 매진되어 금욜에 예약을 해서

목요일 밤 비행기로 제주 도착.

한라산게하에서 픽업해주는 차로 금요일 오전 7시 20분

성판악에 도착했는데, 산행준비하고 8시쯤 늦게 출발했다.

 

 

 

속밭가가기전 삼나무 숲에서

일출은 이미 시작되어 동동 나무 사이로

빛을 내 뿜고 있다...

 

 

 

속밭대피소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인증 한컷 남기고 사라오름으로....

 

 

와~사라오름호수는 꽁꽁얼어있고 

눈까지 쌓여 설원을 이루고 있었다.

그래서 데크길로 가지 않아도 

호수를 관통해서 전망대로 가는 마음이 왠지 새롭고 좋다...

 

 

 

 

 

 

 

하얀설원이 된 사라오름,

이겨울이 아니면 이런 설원의 픙경을 

어떻게 볼수 있을까...

오늘 오기를 너무 잘했다는 생각에 감사함이 더욱 크다!!!

 

 

 

 

 

 

 

 

 

 

설원에서 그렇게 눈놀이도 하고

신기해서 푹푹~발도장도 찍어 본다~

 

 

 

 

 

 

 

 

 

전망대에 오르니

제주 바다가 윤술로 반짝인다...

 

 

 

머리만 살짝 보이는

백록담을 보니 갈길이 멀어 마음이 바빠진다.

 

 

 

 

 

 

 

 

 

 

 

 

 

 

눈덩이가 녹아 

마치 귀여운 토끼두마리가

앉아있는 형상이 되었다.

 

 

 

정신없이 걸어 진달래 대피소에

도착하니,오전 10시40분.

진달래 대피소에서는 12시에 정상길을 통제 시킨다.

 

 

 

 

 

 

 

진달래대피소의 명물은 화장실건물

제주도의 특징인 돌로 정교하게 

쌓아 한땀한땀 지어 예술작품같은 건물이 화장실..

예전에 처음 와봤을때 마치 갤러리같은

이건물이화장실이라 해서 정말 의아하게 생각했는데

자주보니 지금은 그냥 화장실 같지만

지금도,밖에서 본풍경은 예술건물이다!!!

 

 

 

까마귀가 음식냄새를 알고 모여든다.

 

 

 

우리도 잠깐 쉬며, 간식타임을 즐긴다.

 

 

 

 

 

 

 

 

 

 

진달래대피소에서 동능(백록담)정상까지는 

2.3km지만, 지금까지 걸어온 7.3km보다

더욱 많이 에너지소모가 소요되는 코스가 남았다.

계속 오르막길과 깔딱길을 넘어야 정상~

그러나 설경이 예쁘면 보는 시야가 에너지를 생성해

주기때문에 그리 힘들진 않을거라 믿으며 간다~

 

 

 

 

 

 

 

 

 

 

역시나 설경이 겨울왕국이다.

 

 

 

 

 

 

 

드디어 저 위로 백록담 머리가 하얗게 보인다.

 

 

 

다른겨울날 같았으면 이곳을지날때 칼바람으로 

지지대 기둥을 잡고도 흔들거리며 매서운바람과 시름하며

가는 깔딱길인데, 오늘은 다행히도 바람이 순하다...

 

 

 

운해와구름만이 비행기내에서 보는 풍경같다.

 

 

 

나도 구름처럼 두둥실 떠서 가는 기분이다.

그러나 그것은 마음으로 느끼는 기분이지,,

몸은 천근만근 물젖은 솜뭉치 같다~~ㅜㅜ

 

 

 

한라산바람이 어디 가랴~

쌓인 눈에 그흔적을 만들어 놨다...

 

 

 

바람의 흔적으로 만든골이 예술이다!!!!

 

 

 

 

 

 

 

휴~~

정상엔 인증줄이 작난이 아니네...

 

 

 

드디어 정상 백록담이다.

흰눈이 소복히 쌓인 백록담이 설레임을 준다.

백록담에 도착한 시간은 오후 1시10분.

20분밖에 여유 시간이 없는데, 정상에서 인증 할수 있을까?

 

 

 

 

 

 

 

 

 

 

 

 

 

 

 

 

 

 

 

 

 

 

 

 

 

 

 

 

 

 

 

 

 

 

 

 

 

 

 

 

 

 

 

 

 

 

 

 

 

 

 

 

 

 

 

어찌어찌 줄을 섰다가 인증은

남기고 관음사로 출발한다. 시간은 1시 27분.. 

겨우 통제시간 3분 남기고....후다닥~~

 

관음사로 Go~Go~

 

 

 

 

 

 

 

 

 
 
 

등산

네잎클로버 2022. 1. 3. 08:36

 

 

 

 

2022, 임인년 새해 일출

남해 망산에서 일출을 보며 새해 다짐을 해 본다.

새해에는 부디 바이러스(코로나19)가 종식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가족모두 건강을 기원해 본다.

특히 미국에 있는 승연이가 건강하게 학업에 충실하며

세상견뭄을 넓혀 가기를 소망해 본다

또 내가 게으르지않는 삶을 살겠다는 다짐도 해 본다.

 

새해에는 모든사람들이 행복하기를 파이팅 ~

 

 

 

서울에서 무박으로 한밤에출발~

남해에 5시반 도착

망산에서 새해 해맞이를 하고

대기봉~사자봉~무등산~독일인마을로 하산.

 

일출을 준바하는 수평선넘어의 하늘은

언제나 아름답다.

일출전 하늘은 늘~설레임을 주지만, 막상

일출이 떠오르면서 예쁜하늘은

빛에 반사되어 붉은여명의 빛은 점점 사라지고

아침헷살로 눈부시게 태양은 높아져 간다.

 

 

 

 

 

 

 

 

 

 

 

오전 7시 35분 일출 시작~

새해 첫날 힘치게 해맞이를 한다

 

 

 

날씨도 좋아 모든풍경이 감동으로 스며 온다!!!

 

 

 

 

 

 

 

 

 

대기봉을 향하여 간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침바다풍경은 

너무 아름답지만 등산로는 메마른 가시덤풀이

엉켜있어 길이없고 개척해가야하는 등로처럼 

여기저기 찔리고 생채기가 나서

새해첫날부터 피를 보면서 등산해보기는

내 등산역사상 처음 경험해본다.

 

 

 

 

 

 

 

 

 

 

 

 

 

 

 

 

 

 

그래도 힘들때쯤이면

나타나는 시원한 조망이 위로를 해준다.

 

 

 

 

 

 

 

 

 

 

 

 

 

 

 

 

 

 

 

 

 

 

 

 

 

 

 

 

 

 

 

 

등산후 삼천포항에 들러 

나름 회한사라 먹을수 있도록 시간을

배려해줘서 바다구경도 하고

수산시장에서 회한사라와 소주 한잔

 

 

 

 

 

등산후 삼천포항에 들러

나름 회한사라 먹을수 있도록 시간을

배려해줘서 바다구경도 하고

수산시장에서 회한사라를 떠와 바닷가에서

소주 한잔을 곁들여 새해 첫날을 마무리 한다.

 

 

임인년 새해일출을 남해에서

볼수 있음에 감사하며 새로운 다짐으로

한해의 사작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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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잎클로버 2021. 12. 29. 02:58

 

 

12월26일 

큰아들네와 함께 덕유산 눈꽃산행.

몇년만에 닥친 최고의 한파 경보로 좀 주저 했으나,

아들네 가족과 함께 하는 산행인데 행복한 마음으로 

덕유산으로 간다...

 

 

산행코스는 

안성탐방로~동업령~백암봉~중봉~향적봉~설천봉.

 

 

덕유산의 명품 주목나무

 

 

 

중봉에서 보는 덕유는선

 

 

 

 

 

동업령전방 몇백미터 남겨둔 지점에서 

눈꽃세상이 열리자 최악의 추위에도 9살 수연인 

겨울왕국이라며 무척 좋아 한다...

 

 

 

길은 빙판이 되어 미끄럽고 위험했다.

 

 

 

파란하늘과 상고대가 조화롭게 아름답다...

 

 

 

 

 

 

 

 

 

 

 

 

 

 

 

 

 

 

 

 

 

 

 

 

 

 

 

 

 

 

 

동업령

 

 

 

백암봉으로 가면서

바람은 칼바람으로 사람을 날릴갈것처럼

무서운 소리를 지를며 몸을 얼게 한다.

 

 

 

어린수연이가 얼마나 힘들까..

걱정을 했는데, 대견스럽게도 잘 견뎌줘서

아찌나 기특한지...대견스럽다!!!

 

 

바람이 많이 불어 눈꽃은 거의 떨어지고

얼어붙은 상고대만 칼바람과 싸우고 있는중이다.

 

 

 

 

 

 

 

 

 

 

 

 

 

 

 

 

 

 

 

 

 

 

 

 

 

백암봉을 오르며~

 

 

 

 

 

 

 

 

 

 

 

 

 

 

 

광활한 덕유평전 

 

 

 

 

 

 

 

 

 

 

 

 

 

 

 

 

 

 

 

 

 

 

 

 

 

 

 

 

 

 

 

수연이가 의젓하게 추위를 견디며,

묵묵히 겨울산행을 잘해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중봉의 칼바람은 위협적으로 앙칼지다~

 

 

 

 

 

 

 

 

 

 

 

 

 

 

 

중봉에서~

 

 

 

 

 

 

 

 

 

 

덕유산의 겨울은 너무 예쁘다!!!

 

 

 

 

 

 

 

 

 

 

 

 

 

 

 

 

 

 

 

 

 

 

 

 

 

 

 

 

 

 

 

 

 

 

 

 

 

 

 

 

 

 

 

 

 

 

 

 

 

 

 

 

 

 

강추위에도 힘듦을 잘 견디며,

산행 마무리까지 잘 해준 9살 수연이에게 

너무 감사하고 고맙다.

어른들도 얼굴이 아릴정도로 바람이 힘들었는데,,,,

걱정했던 수연이가 잘 이겨내준 덕에

여섯시간반만에 무사히 설천봉에 도착 행복하게

덕유산 산행 마무리한다.

수연이의 미래가 산처럼 넉넉하고 행복하길 바래본다.

 
 
 

등산

네잎클로버 2021. 12. 29. 02:49

사계절이 예쁜 천마산.

시간이 될때면 가끔 천마산 정상에서

커피 한잔을 마신다.

정상의 뷰가 시원스러워 멍때리고 앉아 있어도 그냥 좋다.

힐링이 필요할땐 천마산에 오른다~

 

 

 

 

 

 

높이 810.3m. 광주산맥에 솟아 있으며, 주위에 백봉(590m)·송라산(494m)·철마산(711m) 등이 있다.

능선이 사방으로 뻗어 있어 어느 지점에서나 정상을 볼 수 있으며, 남동쪽을 제외한 전사면이비교적 완만하다.

동쪽에서 발원하는 물은 북한강의 지류인 수동천으로, 서쪽에서 발원하는 물은 오남저수지로 흘러든다.

남쪽 사면에는 천마산 스키장과 천마산심신수련장이 있으며, 이를 포함한 총면적 12.71㎢가 1983년 8월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있다. 천마산 스키장은 250m의 플라스틱 인조 슬로프를 갖춘

사계절 전천후 스키장으로 밤 10시까지 이용할 수 있어 야간 스키장으로 유명하다. 스키장 내에는

스키 시설 외에 수영장, 테니스 코트, 헬스 클럽, 역도장, 롤러장 등 각종 위락시설과 숙박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가족유원지로 인기가 있다. 또한 천마산심신수련장은 청소년들의 심신단련을 위한 각종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그밖에 연수원과 보광사·천문사 등의 사찰이 있다. 화도면 마석우리-가곡리-보광사-산정,

평내동-호평동-산정에 이어지는 등산로가 있다. 주위에 대성리유원지·팔당유원지 등이 있다.

마석에서 스키장·심신수련장까지 버스가 각각 운행되며, 남쪽 마치고개로는 국도가 통과한다.

 

 

 

 

 

 

 

 

 

 

 

 

 

 

 

 

 

 

 

 

 

 

 

 

 

 

 

 

 

 

 

 

 

 

 

 

 

 

 

 

 

 

 

 

 

 

 

 

 

 

 

 

 

 

 

 

 

 

 

 

 

 

 

 

 

 

 

 

 

 

 

 

 

 

 

 

 

 

 

 

 

 

 

 

 

 

 

 

 

 

 

 

 

 

 

 

 

 

 

 

 

 

 
 
 

여행

네잎클로버 2021. 12. 29. 02:41

 

단양 고수동굴 丹陽古藪洞窟

문화재 지정성격유형면적소재지분야

천연기념물 제256호

동굴

지명

길이 1km

충북 단양군 단양읍 고수리에 있는 석회동굴

 

 

내용요약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읍 고수리에 있는 석회동굴.

천연기념물 제256호. 길이 1㎞. ‘금마굴’·‘까치굴’·‘박쥐굴’·‘고습굴’ 등으로 불려왔다.

임진왜란 때 한양을 떠나 피난길에 나선 밀양(密陽) 박씨(朴氏)가 이곳을 지나다

, 숲이 우거지고 한강 상류의 풍치가 아름다워 여기를 안식처로 삼은 것이

오늘의 고수 마을의 발달을 가져온 것이라 전한다. 이 동굴의 첫 탐사는

1973년 10월한국동굴학회의 조사단에 의하여 실시되었는데, 그 때 동굴 입구 부근에서는

타제석기와 마제석기가 발견되었다. 한강 연안 가까운 곳에 있고,

동구(洞口)가 남향으로 되어 있는점으로 보아, 선사 시대의주거지로 이용되었음을 알 수 있다

. 지질은 고생대의 조선계대석회암통(朝鮮系大石灰岩統)의 중간에 속하는 두무골[斗務洞] 석회암층이며,

지질 연대는 약 4억∼5억년 전이다. 696m의 등우봉(燈牛峯)이 서쪽으로 뻗어 남한강의 메안다네크를

이루는 남쪽 사면 기슭에 있으며, 바로 밑에는 금곡천(金谷川)이 흘러 남한강에 흘러들고 있다.

이 동굴은 동굴 내부의 공동(空洞)에 가득차 있던 지하수의 용식작용(溶蝕作用)과 이 지하수가

투수층(透水層)을 뚫고 흘러내리면서 한 침식작용에 의해 현재의 모습이 이루어졌다.

동굴 내부에는 수호신으로 모시는 사자상의 기암을 비롯하여, 웅장한 종유폭포(鍾乳瀑布)를

이루는 유석(流石), 선녀탕(仙女湯)이라 불리는 석회화단구(石灰華段丘)의 동굴소(洞窟沼), 7m

길이의 종유석과 석순·석주 등의 2차 생성물이 많다.그 밖에도 천연교(天然橋)·곡석(曲石)

·석화(石花)·동굴산호(洞窟珊瑚)·동굴진주(洞窟眞珠)·동굴선반·아라고나이트(霰石) 등의 희귀한

동굴퇴적물도 많다.이곳은 이와 같이 동굴 생성물의 모든 것을 한눈으로 볼 수 있어,

1976년에 개발하여 관광 동굴로 개장하고 있으며, 자연 학습원으로 활용하고 있다.

 

 

 

 

 

 

 

 

 

 

 

 

 

 

 

 

 

 

 

 

 

 

 

 

 

 

 

 

 

 

 

 

 

 

 

 

 

 

 

 

 

 

 

 

 

 

 

 

 

 

 

 

 

 

 

 

 

 

 

 

 

 

 

 

 

 

 

 

 

 

 

 

 

 

 

 

 

 

 

 

 

 

 

 

 

 

 

 

 

 

 

 

 

 

 

 

 

 

 

 

 

 

 

 

 

 

 

 

 

 

 

 

 

 

 

 

 

 

 

 

 

 

 

 

 

 

 

 

 

 

 

 

 

 

 

 

 

 

 

 

 

 

 

 

 

 

 

 

 

 

 

 

 

 

 

 

 

 

 

 

 

 

 

 

 

 

 

 

 

 

 

 

 

 

 

 

 

 

 

 

 

 

 

 

 

 

 

 

 

 

 

 

 

 

 

 

 

 

 

 

 

 

 

 

 

 

 

 

 

 

 

 

 
 
 

여행

네잎클로버 2021. 12. 29. 02:27

 

 

가족여행 충청도 양백산정상

페러글라이딩 활공장

 

 

 

 

 

 

 

 

 

 

 

 

 

 

 

 

 

 

 

 

 

 

 

 

 

 

 

 

 

 

 

 

 

 

 

 

 

 

 

 

 

 

 

 

 

 

 

 

 

 

 

 

 

 

 

 

 

 

 

 

 

 

 

 

 

 

 

 

 

 

 

 

 

 

 

 

 

 

 

 

 

 

 

 

 

 

 

 

 
 
 

여행

네잎클로버 2021. 12. 29. 02:18

 

 

 

 

서산 해미읍성

 

충청남도 서산시 해미면 남문2로 143

사적 제116호(1963년 1월21일 지정)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읍성이다. 읍성이란 읍을 둘러싸고 세운

평지성으로 해미읍성 외에 고창읍성, 낙안읍성 등이 유명하다.

해미읍성은 조선 성종 22년, 1491년에 완성한 석성이다. 둘레는

약 1.8km, 높이 5m, 총면적 196,381m²(6만여 평)의 거대한 성으로

동,남,서의 세 문루가 있다. 최근 복원 및 정화사업을 벌여

옛 모습을 되찾아 사적공원으로 조성되었으며, 조선말 천주교도들

순교 성지로도 유명하다. 천주교 박해 당시 관아가 있던 해미읍성으로

충청도 각 지역에서 수많은 신자가 잡혀와 고문받고 죽음을 당했으며,

특히 1866년 박해때에는 1천여 명이 이 곳에서 처형됐다고 한다.
성내 광장에는 대원군 집정 당시 체포된 천주교도들이 갇혀 있던

감옥터와 나뭇가지에 매달려 모진 고문을 당했던 노거수 회화나무가 서 있다.

바로 성문밖 도로변에는 회화나무에 매달려 고문을 받으면서도

굴하지 않은 신도들을 돌 위에 태질해 살해했던 자리개돌이 있어

천주교도들의 순례지가 되고 있다. 성벽 주위에는 탱자나무를 심어

적병을 막는데 이용하였다고 하나, 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위치문화재 지정

충청남도 기념물 제172호(2008년 04월.10일 지정)

해미읍성 안에 있는 수령 약 300년으로 추정되는 회화나무로,

충청남도 기념물 제172호로 지정되었다. 나무 뒤에는 천주교 신자를

가두어두었던 감옥이 있었는데, 1790~1880년 사이 이곳 옥사에 수감된 천주교

신자들을이 나무의 동쪽으로 뻗어 있던 가지에 매달아 고문하였다고 한다.

동쪽 가지는 1940년대에, 가운데 줄기는1969년 6월 26일에폭풍으로 부러졌으나

여러 차례 외과 수술을시행하고 토양을 개량하여 보호, 관리하고 있다.

 

 

 

 

 

 

 

 

 

 

 

 

 

 

 

 

 

 

 

 

 

 

 

 

 

 

 

 

 

 

 

 

 

 

 

 

 

 

 

 

 

 

 

 

 

 

 

 

 

 

 

 

 

 

 

 

 

 

 

 

 

 

 

 

 

 

 

 

 

 

 

 

 

 

 

 

 

 

 

 

 

 

 

 

 

 

 

 

 

 

 

 

 

 

 

 

 

 

 

 

 

 

 

 

 

 

 

 
 
 

여행

네잎클로버 2021. 12. 29. 02:13

 

 

 

죽도 트레킹의 풍경

 

 

 

 

 

 

 

 

 

 

 

 

 

 

 

 

 

 

 

 

 

 

 

 

 

 

 

 

 

 

 

 

 

 

 

 

 

 

 

 

 

 

 

 

 

 

 

 

 

 

 

 

 

 

 

 

 

 

 

 

 

 

 

 

 

 

 

 

 

 

 

 

 

 

 

 

 

 

 

 

 

 

 

 
 
 

여행

네잎클로버 2021. 12. 29. 02:06

 

 

 



 국내에서 가장 크다고 하는

예당 출렁다리.

죽도 투레킹가면서 잠깐 들러본다.

개통이후에도 들러 봤는데,

요즘은 전국 각 곳마다 출렁다리가 너무 많이 생겨

어디가 길고 어디가 더 큰지 분간이 좀 안된다..

개통이후에는 관광객들이 너무 많아 사람정체로

시간이 지체되기도 했는데..얼마지나면

곧 한산해져 썰렁하다

더욱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관광지가 한산해

주변의 상인들이 많이 힘들어 한다..

어서 바이러스에서 해방되는날이 왔으면...

 

 

 

 

 

 

 

 

 

 

 

 

 

 

 

 

 

 

 

 

 

 

 

 

 

 

 

 

 

 

 

 

 

 

 

 

 

 

 

 

 

 

 

 

 

 

 

 

 

 

 

 

 

 

 

 

 

 

 

 

 

 

 

 

 

 

 
 
 

아름다운풍경

네잎클로버 2021. 12. 29. 02:01

 

 

 

한강 걷기....

한강은 자전거 타기도 좋지만 

트레킹으로 걷기도 너무 쾌적하다

8월 자전거 사고 이후 

자전거 타기가 좀 주춤해 진다.

아무래도 트라우마로 남아 자전걸르 보면 

조심스러워 진다..

지금은 그냥 두발로 걷는게 편해 내년부터 타기로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