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네잎클로버 2021. 10. 8. 04:53

 

 

 

 

설악산(雪嶽山)

설악산은 강원도 인제군과 속초시 · 양양군의 경계에 있는 산이다.

태백 산맥의 북쪽에 자리잡고 있다. 해발 1,708m로 태백 산맥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최고봉은 대청봉이다. 대청봉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뻗은 산줄기의 서쪽을 내설악,

동쪽을 외설악, 남쪽에 있는 오색 부근을 남설악이라고 한다.

제2의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경치가 아름답다. 일대에는 깊은 계곡과 울창한 숲,

기암 절벽과 수많은 폭포 등이 있다. 설악산은 전역에 걸쳐 아름답고 빼어난 산세,

맑은 계곡들, 많은 암자들과 기암 괴석 등이 어우러져 사시사철 절경을 이루어 많은 관광객이 찾아든다.

설악산은 금강산에 버금가는 명산 · 명승으로 자연 경관이 뛰어나고, 주변에는 문화재와

관광 명소가 많아 산의 일대가 1970년에 국립 공원으로 지정되었다. 현재 공원 면적은 373㎢에 이르고 있으며,

800여 종의 식물과 500여 종의 동물이 살고 있어 귀중한 학술 자원지가 되고 있다.

설악산 일대는 천연 기념물 제171호로 지정되었으며,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설정되었다.

내설악은 깊은 계곡이 많고 옥계수가 흘러 설악에서도 가장 빼어난 경승지를 이룬다.

외설악은 비선대에서 대청봉으로 오르는 수십 리의 천불동 계곡을 끼고 솟은 기암 절벽이 웅장하다.

천불동 계곡에는 와선대 · 비선대 · 금강굴 등이 있다.

 

 

 

 

 

 

 

한계령의 단풍이 예쁠거 같았는데,

 

 

가까이 보니 단풍이 물들기도 전에

말라버려서 생각보다 곱지않아 아쉬움을 준다.

 

 

 

중청에서 본 설악~

 

설악산 가족산행

큰며늘님과 수지 수여니,그리고 할머니.

10월 3일 일요일 오전 8시 

할아버지가 한계령휴계소까지 (기동성배려)

 

한계령 휴계소~한계령삼거리~끝청~중청~대청~오색 하산

총 (13.3km) 난이도 중,상

 

 

 

 

한계령의 아침은

언제 어느때 봐도 아름답다..

 

 

가파른 100계단을 올라

산행코스 지도로 확인하고...

 

 

인증 한컷 남기고~산행시작~

 

 

8살 수여니의 멋진 포즈

지금은 시작이라 룰루 랄라하고 가지만 

워낙 장거리에다 난이도까지 있어서 

아이들이 지칠까봐서 내내~마음에 부담이 커진다.

 

 

한계령의 가을은 너무 예쁘다.

 

 

멀리있는 운해가 예뻐서

줌으로보니 좀 버벅대지만...그래도 아름답다!!!

 

 

 

 

 

위에서 본 한계령길도 멋짐~

 

 

 

 

 

 

 

 

 

 

 

 

 

 

수연인 단풍이 예쁘다며 씩씩하게 잘 간다...

 

 

 

 

 

곳곳에 절정인 단풍이 힘을 준다!!!

 

 

 

 

 

 

한계령의 명품 나무

고목이 깊게 파였음에도 씩씩하게 살아있다.

오래도록 명품나무로 남아 있길....

 

 

수지는 산행도 나무도 잘 탄다.

바윗길도 성큼 성큼 등산이 체질처럼 느껴질 정도~ㅎ

 

 

 

 

 

 

 

 

 

 

명품나무에서 휴식처럼 한참을 쉬고 있슴...

 

 

 

설악은 역시 멋져!!!

 

 

 

 

 

 

삿갓바위.

 

 

 

가리봉과 주걱봉을 보면서 간다.

 

 

 

 

 

 

 

기특하게도 잘 가고 있는 수여니~

 

 

 

산 능선(그리메)들이 너무 아름답다.

 

 

 

이제야 한계삼거리

이곳에서 귀떼기청봉과 대청봉이 갈라진다.

대청봉은 6km 정신없이 가야 밝을때 하산할수 있는데...

 

 

다행히도 날씨가 너무 좋아 

깔끔한 설악의 장왕함이 힘을 주고 행복을 준다.

 

 

 

꽃도 없는데, 벌들이 윙윙대며

설악을 누비고 날아다닌다.  혹 마가목 열매 때문인가?

 

 

 

 

 

 

주먹밥으로 점심.

 

 

 

 

 

 

 

귀요미들~~

 

 

 

 

 

 

 

경이로운 설악의 풍경들....

 

 

 

 

 

 

 

 

 

 

 

 

 

 

한계령 삼거리 지나, 전망대에서 본 공룡능선

 

 

 

 

 

 

 

와....멋진 가을설악....

아니 설악은 언제 어느계절에 와도

힘든이상으로 충분히 큰 보상으로 힐링을 받는다. 

 

 

8월 초 자전거사고로 치료중인

갈비뼈 부분이 욱신거렸으나, 이곳에 서고 보니 

역시 오길 잘 했단 생각이 든다.

 

 

 

도전하는자 만이 기회를 얻을수 있고,

때론 자연에서 얻은 그 기회가 

힘든 삶을 살아가면서 큰 디딤돌 역활을 해 준다!!!

 

 

힘든 고생을 하지않고 어떻게

이런 풍경을 마주 하겠는가...

 

 

 

 

 

 

 

 

 

 

 

 

 

 

 

 

 

 

 

 

 

 

귀떼기청봉

빨간색은 거의 마가목 열매인거 같다.

단풍보다 마가목열매가 가을설악을 예쁘게 표현해 줌

 

 

 

가리봉과 주걱봉 우측 귀떼기청봉

 

 

 

 

 

 

조망이 가장 멋진 전망대에서 휴식...

 

 

 

 

 

 

렌즈의 화각으론 잘 안보이나,

한계령 휴계소길에 많은 차량들이 보인다.

 

 

 

 

 

 

 

 

슬슬 지쳐가는 수여니,

아직도 갈길은 멀고,,이제 끝청인데...?

 

 

힘내보자 우리 아가야~

 

 

 

 

 

 

 

 

 

두꺼비바위

 

 

곱다!!!

 

 

 

누나도 동생도 힘들다고....

 

 

 

 

 

 

 

 

 

끝청에서.

 

 

 

끝청에서 보는 풍경 경이롭다.

 

 

 

 

 

 

 

 

 

 

 

 

 

 

 

 

 

 

골룡능선이 한눈에 조망된다.

 

 

 

 

 

 

 

 

 

 

 

 

 

 

 

드디어 대청봉이 보인다..

 

 

대청봉이

가까워 질수록 바람이 더욱 거세진다.

 

 

속초앞바다도 시원스레 조망~

 

 

 

컵라면과 주먹밥으로 지친아이들 위로,,

 

 

 

엄마는 아이들 사진담느라 여념이 없슴~ㅎ

 

 

 

 

 

 

 

바람불어도 설악은 멋져!!!

 

 

 

컵라면 먹었더니 힘이 난다는 귀요미...

 

 

 

 

 

설악은

마가목열매가 단풍보다 더 아름답다.

 

 

마가목열매가 지천이다.

 

 

 

 

 

 

 

 

 

 

 

 

 

 

 

 

 

 

 

 

 

 

 

 

 

 

 

 

 

 

 

 

 

 

 

 

 

 

 

 

 

 

 

 

 

 

 

 

 

 

 

 

 

 

 

 

 

 

 

 

 

 

 

 

 

 

 

염려했던대로 수연인 대청봉까진 

씩씩하게 올라 왔는데,

오색 하신길이 돌길에다 너무 가파른 내리막으로

5km 걷는건 아이에게 너무 무리...

하산길에서 시간이 지체되어 밤 10시가 다되어 하산종료.

우리아이들 모두 수고 많았어~고맙고 또 감사해

설악산에 비경을 만킥하고 오셨네요. 꼬마신사 숙녀아가씨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는4일날...안개만 마음것 보고 왓답니다. 이곳에서 즐거움 안아봅니다.
솔향님 방문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설악산은 언제 가도 넘 멋지고 아름답지요.
안개가 정도것만 있어도 몽환적인 분위기 였을건데, 구름속에 갇혀있다 오셨다면 그 기분 정말 아쉽죠....ㅜㅜ
솔향님 블록에 안 열리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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