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명목 시리즈 4 번째 (커버)
댓글 32
초일,전자우편외 기타
2012. 4. 9.
한국의 명목 시리즈 4 번째 (커버)
발행일 : 2012년 4월 5일. 우표번호 : 7854 ~ 7857 디자이너 : 김칭환
디자인 : 의령세간리 현고수.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 광양읍수와 이팝나무. 구레 화엄사 올벗나무
우리나라의 유서 깊은 나무들을 소개해 왔던 한국의 명목 시리즈 그 마지막 묶음으로 올해는 선조들의 나라 사랑의 마음을 엿볼 수 있게 하여, ‘나라지킴이 나무’라 이름 붙일 수 있는 명목들을 우표로 소개한다.
(각나무설명은 여기 http://blog.daum.net/yong8674/17044780 클릭하시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한국의 명목 시리즈 4 번째
# 2854 의령 세간리 현고수(천연기념물 제493호)
# 2856 강화 갑곶리 탱자나무(천연기념물 제78호)
# 2857 광양읍수와 이팝나무(천연기념물 제235호)
# 2858 구례 화엄사 올벗나무(천연기념물 제38호)
요기 살짝 눌러주고 가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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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부활절이라
답글
기쁘게 하루를 보냈고
오늘은 여유로운 마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개나리가 치천으로 피고
내가 좋아하는
벚꽃이 송이송이
꽃망울 터뜨릴 준비를 하고
온 세상이 꽃피는 사월
고운벗님 복된 날 되시라고
기도합니다
고운 벗님에게 희망의
사월엔 뜻하시는 일
꼭이루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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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꽃 하나 그리워
답글
자꾸만 꽃잎으로 물들여지는 가슴, 그대가 ...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순백한 마음으로 영혼을 적시며
오직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는 그대는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향기이기 때문입니다...
하늘거리는 꽃바람에
바알간 가슴을 열고
도톰한 그리움을 맡기면
봄엔 가슴에도 꽃이 핍니다
당신의 꽃입니다.
◁△♧ 향긋한
∇▷ ♧♣♧ 봄향기
ノ\((^^))/*♣ノ가득한 월욜저녁
o..*'◁△♧♠♤♣되시길 -
-
봄내음을 맡은 봄꽃들의 향연이 거리가득 펼쳐저
답글
울굿 불긋 싱그러운 4월입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선거유세로 소음과 같은 소리들을 뿜어내고 노래의 종류도 다양하고
선거도우미들도 기호와이름을 외치며 여기저기서 후보들 홍보에 거리가 떠들석합니다.
시작하는 월요일 정신없는 하루가지나 이제야 조용해져 고요한 밤이찾아왔네요~ㅋㅋ
늘 건강하시고 ♡ 행복하세요~~
-
Wenevergoalone 2012.04.09 21:29 신고
공룡우표매니아님(^^)
답글
경남 고성에 출장중인가 보죠(^^)
그리고 월요일 하루 (즐)거우셨나요(~)(~)*
바람이 불어도 이젠 찬기운이 누그러져서
시원함이 느껴진 따스한 날씨였어요(!)
한강주변에 마련된 꽃받에도 새싹이 한뼘씩 돋아나고
봄철 개나리 봉오리가 봉긋해져서 꽃망울이 터지려고 합니다(~)(~)*
우리들의 소망이 봄꽃같이 펑펑 터져 성취하는 기쁨 가득했어면 합니다(^^)*
건강과 행운 가득 받으세요(^^)*) (완소) (파이팅) -
샬롬!
답글
어제는 주님의 부활 주일
우리가 주님의 부활을 확신한다면
우리 자신의 부활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항상 기쁨 중에 생활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 형제 자매님,
부활의 기쁨을 부활 주일 하루만 누리시는 것이 아니라
항상 부활의 기쁨을 누리는 신앙생활을 영위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
(즐)거운 계절에 소리내여 크게웃어 보시면
답글
10년은 젊어지고 새로운 힘이 솟아 나지요.
이렇게 늘 웃으며 건강하게 삶을
가지시고 행복예감으로 화이팅해요.
오늘은 세상을 앞서 보내고 몇 걸음 뒤에 서서
천천히 따라가 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급한 건 우리가 아니고 세상이랍니다.
우리는 천천히 가도 되지만
세상은 자기 속도를 멈출수 없는 것이니까요(?)
그러니까 우리는 정해진 시간 동안 서로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풍요로운 마음으로
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라보아야 할 것입니다.
선한 마음으로 내 주위의 삶이 따뜻하게 만들어
갈수있도록 고운사랑 나누는 하루 되셨으면 합니다..(^^)*
-
삼라만상이 결국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처럼
답글
우리도 봄과 함께 처음처럼
영혼이 맑고 투명한
아이 마음이어야 하겠습니다.
이렇게 거북이 걸음으로 맞은 마음,
미안스럽기만합니다.
봄만큼, 자연만큼 바빴나 봅니다.
이렇듯 사랑은 순환입니다.
님의 한결같은 돌보심을
감사와 감사로 이어봅니다.
그대는 시들지 않는 언어를
나의 가슴에 꽂는
연두색 바람으로 오십니다.
그대의 사랑에 이미 길든 마음
나의 마음입니다.
한주도 내내 건강과 물질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답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 봅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 귀중한 작품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ㅎㅎ
답글
아직도 쌩쌩합니다.
지역의 얼굴이요
국가의 역사를 간직한 나무인데
정성을 쏟아야 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
따스한 봄햇살이 고운 멋진 휴일되셨죠 ?
새로운 한주의 시작 월요일도 ~
고운 햇살에 맑고 청명한 하늘같이
아름답고 행복이 가득한 한주가 되시길요.. ^&^
♡ ┏━┃♡┃
┃┃ ┏┓┃┃┣━┗┳┛┏┓┃┃
┻┗━┗┛┗┛┗━ ┃ ┗┛┗♡♥ 한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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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목시리즈도 이제 마지막이군요.
답글
명목 1번째에 용문사 은행나무 나올때 처음으로 용문우체국 간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때 춘천의 허선구님을 처음 만나기도 했구요.